아기랑 잠깐 떨어져있어야 하는데..
괜찮을까요? 말을 아직 못하는데 마음속으로 큰 충격먹을까요?
친정에 맡길건데 진정엄마랑 아기랑은 친하진않구요
1. ㅠㅠ
'17.10.24 11:27 AM (211.172.xxx.154)왜 떨어져 있어야 하나요?
2. 잠깐
'17.10.24 11:28 AM (117.111.xxx.180)사정이 있어서요 ㅜㅜ
3. ᆢ
'17.10.24 11:32 AM (223.62.xxx.29)사정이 있으면 어쩔수 없고요
남편이 애기랑 친밀감 있으면 퇴근후에 봐주면 아기 정서에 도움이 되고요
떨어지기 일주일 전이나 열흘전쯤 친정엄마랑 원글님이랑 같이 아기 보면서 낯을 익히세요
그럼 아기도 적응하기 쉬울거예요4. 일단
'17.10.24 11:34 AM (117.111.xxx.180)친정이랑 남편직장이 멀어 힘들고 제가 열흘간 있어주기도 사정이 안되네요 좋은의견 주셨는데 ㅠ
5. 아기
'17.10.24 11:42 AM (124.53.xxx.16) - 삭제된댓글안타까워요.
원글님이 정 사정이 안되신다면 친정어머니가 미리 오셔서
며칠간이라도 함께 지내주셨으면 좋으련만..
이것도 안된다 하실것 같네요6. 흠
'17.10.24 11:47 AM (121.160.xxx.222)피차 힘들겠지만 사정이 있으면 어쩔수 없지요...
저도 아이가 17개월일 때 외국에 나갈일이 있어서 2주간 헤어져 있었어요.
친정부모님이 가까이 살고 평소 아기랑 친하셨더래서 별 걱정 안했거든요.
저희가 외국에 있는 동안 아기가 잘먹고 잘놀고 잘 지낸다고 하셨고요.
돌아왔더니 포동포동 살도 쪘고 얼굴도 편안하더라고요.
근데 막상 우리가 돌아온 이후로 애가 사흘동안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고 울고불고 난리대방출...
엄마아빠가 한꺼번에 없어진 불안이 속으로 많이 쌓여있었나보더라고요 ;;;
애가 사흘동안 난동을 치는 바람에 갓 귀국한 저희도 초죽음이 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이가 못알아듣더라도 이야기를 해주세요. 엄마가 멀리 갔다 열밤 자고 올거니까 할머니랑 잘 지내고 있어라
엄마가 딱 열밤 못보지만 반드시 돌아온다 걱정말고 기다려라
미리 솔직하게 얘기를 해줄걸 그랬다고 후회했어요 ;;;
저는 너무 아기라 못알아들을줄 알고 따로 말하지 않았는데 알아듣든 못알아듣든 정확하게 말해주는게 도움이 될것같단 생각이 들었어요.7. ㅁㅁ
'17.10.24 12:08 PM (211.246.xxx.32) - 삭제된댓글혹시 잠든뒤 사라진다든지 하지 마세요
작별의식을 정식으로 치루시란 얘기예요
절친이 사업부도나고 아이랑 헤어져 살아야할 사정생겨
아이를 할머니한테 맡겨두고
아이 잠든사이에 부모가 나왔다가
이 아가가 보육시설에가서도 낮잠을 안자버리는
버릇이 생겻어요
잠 들면 또 엄마 아빠가 사라져 버릴까봐요8. 말해요
'17.10.24 12:13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아이한테 미리 말해주라고 육아서에도 나와요.
할머니께서 원글님 집으로 오시면 더 좋을텐데 사정이 여의치 않나봐요.
사람도 주변환경도 한꺼번에 모두 바뀌면 아기에겐 엄청난 충격과 불안일거예요.
외할머니 사진이라도 크게 프린트해서 집안 여기저기 붙여두고 모습이라도 익히게 해주세요.
아이 세살 때 아이에겐 첫 이사를 했는데, 저녁 때가 되자 아이가 집에 가자고 울어서 당황했었어요.
같은 단지 같은 평수에 심지어 방향도 같고, 집안의 모든 물품이 그대로지만 벽지나 바닥이 달라서였는지 집 아니라고 울었어요.
막무가내여서 업고 이사 전 집에 가서 양해를 구하고 그집 안을 보여주고 이제는 다른 형아랑 누나가 산다고 얘기해주었어요.
장난감이랑 책상이랑 새로운 집에 네 것 다 있다고 얘기해줬더니, 돌아오는 길에 아이가 등에 파묻혀 서럽게 서럽게 울었어요.
말도 잘 하고, 잘 알아듣던 때였는데도 새 집에 적응하는 것도 이주일은 걸렸던 것 같아요.9. 흐으
'17.10.24 12:23 PM (117.111.xxx.180)네알겠습니다 못알아들어도 계속 말해줘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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