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하는 동료들의 힘겨운 십년을 저렇게 기회로 여기기도 쉽지않을텐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공범자들보고 감정이입되니...
ㅁㅁ 조회수 : 821
작성일 : 2017-10-22 22:52:37
김성주씨도 참 대단하다 싶어요. 악마의 그 특유한 성실한 경제활동이 역겹기까지하네요.
IP : 112.153.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화는 못 봤지만
'17.10.22 11:04 PM (1.231.xxx.187) - 삭제된댓글친일파들
팔지 못할 것을 팔아 누리지 못할 것을 누렸다고2. 역겨워요.
'17.10.23 10:23 AM (1.246.xxx.168)그 살살 웃는 표정도 역겹고 빨리 방송에서 사라져주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