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어떤 스타일이 더 좋을까요? (키크고 마른 아짐)

....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7-10-22 17:46:03




전 무척 마르고 키가 큰 편이고요
솔직히 전에는 어딜 가도 예쁘고 세련되었다고 소리도 듣고 그랬어요
마른 편이고 비율도 좋고 (칭찬 재수없으시겠지만 이해좀 해주세요;;)
뭘 입어도 여리여리 옷태도 사실 정말 좋은 편이에요 ㅠ
의류계에서 일을 해서 옷도 좋아하고요..
다만 제 나이가 30 후반이 되니까
마른 편이니 전체적으로 얼굴에 잔주름도 보이고 노화가 느껴져요

그래서 지금 고민이 많이 됩니다..
살을 전체적으로 찌우고 통통하며 생기있어 보이는 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마르고 (덜 예뻐도)
세련되고 심플한 스타일을 계속 유지해야 할런지요...

어딜 가면 남자들한테는 미인이라는 소리를 제법 듣는데
진심으로 여자들한테는 세련되었다 라는
멘트는 들어도 예쁘다는 소리는 작년부터 거의 못들었어요...


다만 전 예쁜게 무조건 우선인 사람은 아닌데
그래도 살이 찌면 얼굴은 확실히 나을 것 같고
또 지금의 마른 스타일도 옷입을 때는 너무 좋기도 해서
진짜 너무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시라면 어느 쪽이 더 좋을지..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고요









IP : 211.36.xxx.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17.10.22 5:59 PM (182.231.xxx.170)

    여자한테 이쁘다는 소리는 진짜 이뻐야되는거예요

  • 2. ㅇㅅㅇ
    '17.10.22 6:01 PM (125.178.xxx.212)

    살을 찌울 필요는 없겄지만 나이먹으면 구부정?해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근육운동과 얼굴에 돈바르기를 추천하고싶네요. 단백질도 잘 드시고요

  • 3. ...
    '17.10.22 6:05 PM (125.185.xxx.178)

    잔주름은 잔주름용 화장품 쓰세요.
    대중적으로 인지도 있는 회사가 성분이나 부작용이 덜해요.
    체력이 되시면 계속 마른 체형 유지하시되
    근력운동하셔야 흉하게 안늙어요.

  • 4. 실물없이
    '17.10.22 6:07 PM (211.244.xxx.154)

    키크다 말랐다로는 애매해요.

    연예인 중에 골라보세요.

    이를테면 김희애 채시라 도지원 등등요.

    화보집이나 레드카펫 말고 잘 찾아보면 일상룩 있거든요. 그런데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저는 유호정한테서 힌트를 얻어요.

    조카선물해주거나 조언해줄때는 한때는 연아였죠^^.

  • 5.
    '17.10.22 6:37 PM (221.148.xxx.8)

    의류업계에 일하는 사람이 여기 물어보면 어째요

  • 6. 다니는 회사 카탈로그나
    '17.10.22 6:40 PM (124.49.xxx.151)

    패션지 보시면 되겠네요.
    거기 보면 키크고 마른 여자들이 온갖 스타일로 입어보이잖아요.

  • 7. 원글은 긴데
    '17.10.22 6:42 PM (124.49.xxx.151)

    그냥 예쁘단 소리 평생 듣고 싶고 늙으면 안된다는 외모컴플렉스 가진 강박증 가진 분 같아요.

  • 8. ...
    '17.10.22 7:28 PM (211.36.xxx.68)

    일을 예전에 했고 지금은 안해요
    그냥 업으로 했을 정도로 옷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감안해주셔요
    근데.. 체형은 좋은데
    말라서 그런가, 노화는 확연히 느껴져요
    살이 좀 찌면 나을 것 같기는 한데... 체형은 또 괜찮고 ㅡㅡ
    엄청 고민되거든요...

    윗댓글보니 강박까지는 아니지만
    늙고 싶지 않은 제 마음이 저도 느껴지네요... ㅜㅜ

  • 9. 저도 마르고 키 큼
    '17.10.22 7:45 PM (223.62.xxx.253)

    173/58이고 40살이구요..몸이 늘씬하고 옷발 잘 받으면 얼굴이 너무 쾡하고, 얼굴이 보기 좋으면 몸에 군살이 붙어서 싫어요.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야하는데 참 어렵죠. 전 개인적으로 뱃살붙었을때 그 느낌이 너무 싫어서 얼굴보다는 몸매에 더 신경써요. 이젠 예쁘다는 말보다는 멋있다는 말이 더 듣기 좋아요

  • 10. 에혀
    '17.10.22 9:48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 몸이 늘씬하고 옷발 잘 받으면 얼굴이 너무 쾡하고222
    얼굴이 보기 좋으면 몸에 군살이 붙어 싫고222
    적당한 타협점 찾기가 어렵다222

    근데 님아 아직 님나이는 노화수준도 못 끼는거여요 40대로 가면 아 이게 노화구나를 심히 체험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1428 어제 수원 막혔다는 글 보고 여섯시반에 떠났는데 4 재수생맘 2017/11/26 3,300
751427 김예슬, 고대 경영 3년 자퇴 - 학교를 벗어나니 내 안에 더 .. 25 나눔문화사무.. 2017/11/26 8,508
751426 수능 3 국사 2017/11/26 1,519
751425 화내지 않고 자기주장하는 방법--펌 29 .... 2017/11/26 6,627
751424 항상 제탓이라는 남편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37 Kskll 2017/11/26 9,695
751423 자존감이 많이 낮은 아이 어떻게 품어줘야하나요? 5 @@@ 2017/11/26 3,228
751422 ‘비혼’을 응원하는 육아 에세이 oo 2017/11/26 1,213
751421 50대 이상인분들..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16 추위타는 사.. 2017/11/26 6,026
751420 보이로 전기요 원래 이런가요? 9 바나마나바 2017/11/26 5,616
751419 EBS ‘까칠남녀’ 논란, 확인없이 받아쓴 언론책임은 없나 2 oo 2017/11/26 2,381
751418 하루종일 집에있는 룸메....:( 13 goodda.. 2017/11/26 9,317
751417 성형수술 사실 숨긴거 사기결혼 이라고 생각하세요? 62 .... 2017/11/26 22,218
751416 48세... 아직도 감정에 휘둘리는 .. 8 ggbe 2017/11/26 5,547
751415 아파트 매매 7 오필리아 2017/11/26 3,330
751414 라식.라섹수술 질문 1 궁금 2017/11/26 1,179
751413 슈퍼스타k3 유투브에서 다시 보고있어요 뒷북왕자 2017/11/26 872
751412 아들 둔 어머니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83 2017/11/26 18,376
751411 진선규 나온 영화 범죄도시 많이 잔인한가요 6 . 2017/11/26 2,332
751410 초밥부페 혼자먹기 10 .. 2017/11/26 3,781
751409 이선균 다시 보게 되네요. 23 .. 2017/11/26 22,128
751408 대학 부설 과학영재반 2 도움 2017/11/26 1,531
751407 주부님들.. 자신만을 위해 요리 해본 적 있으세요? 23 질문 2017/11/26 2,988
751406 한살림,자연드림 둘중 하나 가입 하면 어디가 나은가요? 11 2017/11/26 4,559
751405 여성성이 나이와 상관 있나요? 11 ㅡㅡ 2017/11/26 4,043
751404 힘든 하루 14 ㅠㅠ 2017/11/26 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