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가슴을 날카로운 칼에 베인거 같다고 하더니
그말이 맞는것도 같고
같이 일하는 50바라보는 직장상사왈
마음정리하는것도 상당히 힘든일이라고
결국 안봐야 잊는다고....
더 가슴아픈건
결과를 이미 안다는거...
시간이 지나면 나역시 잊혀지고
나도 상대방을 잊고
결국 우리 모두 잊혀지는 존재라는거....
누군가 가슴을 날카로운 칼에 베인거 같다고 하더니
그말이 맞는것도 같고
같이 일하는 50바라보는 직장상사왈
마음정리하는것도 상당히 힘든일이라고
결국 안봐야 잊는다고....
더 가슴아픈건
결과를 이미 안다는거...
시간이 지나면 나역시 잊혀지고
나도 상대방을 잊고
결국 우리 모두 잊혀지는 존재라는거....
원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사람 문제가 가장 가슴아프고 해결하기 힘든 일 맞죠.
시간이예요
그리고 새로운 사랑이 잊게 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