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장조림하면 겉은 간장으로 조려져 짭짤한테
속은 허옇네요~
TV에서보면 속까지 까맣게 잘조려져 색깔이 예쁘던데..
저는 오랜시간 조려도 왜 겉만 까맣고 속은 까맣게 안될까요?
그리고 간장 후추 양파 물엿 그리고 사과가 있어서 사과조각으로 넣고 끓이다가
계란삶은것 넣고 조리다가 팔팔끓으면 20~30분정도 약불에 졸이거든요~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계란장조림하면 겉은 간장으로 조려져 짭짤한테
속은 허옇네요~
TV에서보면 속까지 까맣게 잘조려져 색깔이 예쁘던데..
저는 오랜시간 조려도 왜 겉만 까맣고 속은 까맣게 안될까요?
그리고 간장 후추 양파 물엿 그리고 사과가 있어서 사과조각으로 넣고 끓이다가
계란삶은것 넣고 조리다가 팔팔끓으면 20~30분정도 약불에 졸이거든요~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저도 항상 그래요.
그게 정상이 아닐까요..
아니면 다른 비법이 있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언젠가 한번 간장물에 푹 담갔다가 조린적 있는데
속까지는...
요리 잘하시는 남편이 장조림썰어서 나오는데 먹음직스럽게 속까지 까맣더라구요~
비법아시는 고수님 계실까요?
일부러 색깔 내려고 흑설탕 때려부어요.
카라멜 색소 때문에..
아니면 카라멜 색소를 따로 넣던지.
음식점이나 반찬 가게에선 다들 저래요.
저도 집에선 색이 안나서 반 정도만 끓고 졸이다 반나절 두면 약간은 색이 나기도 하고
더 진하게 내려면 간장물 지퍼백에 넣어서 삶은 달걀 두고 하루 저녁 냉장고에..
그래도 안까지 진하게 물들진 않지만요.
그런거군요~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