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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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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거 뭐뭐 해보셨어요?

.. 조회수 : 5,055
작성일 : 2017-10-20 01:17:04
잠이 안와서 게시판 보다가 백화점 혼자 가면 창피할까요? 이런 글 있길래 ㅎㅎ
저는 혼자 오래 살아서 혼자하는거에 익숙하거든요
밥먹고 영화보고 쇼핑하고 여행도 혼자..

한가지 해보고 싶은건 드라마에서처럼 근사한 바에 가서 혼자 술 마셔보기?

대학교 때 학교 근처 바에서 친구랑 술 먹는데 어떤 언냐가 혼자 술 마시는데 그게 왜 그렇게 근사해보이던지 ㅎㅎ
근데 혼술은 아직 도전 못해봤네요

일본 여행 혼자갔을때 반주로 맥주 시킨건 혼술이라 할 수 없을테니.. ㅋ

다른 분들은 혼자 어떤 거 해보셨어요?
IP : 223.62.xxx.10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0 1:19 AM (175.192.xxx.180)

    혼자 돼지갈비집가서 고기 구워먹기;; 너무 먹고싶던날 실행.

  • 2. ....
    '17.10.20 1:19 AM (39.121.xxx.103)

    웬만한거 다 해봤어요..
    술이야 안마시니 혼술도 당연히 안해봤고.
    콘서트...여행...호텔 레스토랑..

  • 3. ㅇㅇ
    '17.10.20 1:20 AM (116.36.xxx.13)

    영화보기, 차 마시기, 쇼핑하기, 운전해서 먼 절 다니기, 밥 먹기 등등 남들도 혼자 하는거 해요ㅋㅋ

  • 4. T
    '17.10.20 1:20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혼밥, 혼영, 혼공연, 혼쇼핑, 혼여행 전부 즐겨합니다.
    혼술도 동네에서 종종.
    단골 스몰비어 가는데 사장님이랑 야구얘기 하면서 한두시간 맥주 마셔요.
    저는 엘지, 사장님은 한화..
    올여름은 둘다 우울했네요. ㅎㅎ

  • 5. ...
    '17.10.20 1:21 AM (49.142.xxx.88)

    저도 20대 솔로일 때 콘서트 여행 레스토랑 뷔페 거의 다 해봤는데, 이후 연애하고 결혼하면서 전부 다 남편이랑 하기 시작했더니 지금은 혼자 여행가는 것도 두려워졌네요... 참 사람이 간사합니다..

  • 6. ㅇㅇ
    '17.10.20 1:21 AM (116.36.xxx.13)

    참, 이번에 일본에 콘서트 볼겸 여행겸 해서 혼자 갈꺼 같아요

  • 7. ㅇㅇ
    '17.10.20 1:21 AM (182.212.xxx.220)

    밥, 영화, 노래방

  • 8. ..
    '17.10.20 1:22 AM (223.62.xxx.105)

    호텔 레스토랑은 혼자 못가봤네요. 고깃집도 ㅋㅋㅋ
    저는 아직 멀었네요 ㅋㅋ 혼자 레스토랑가서 뭐 드셨어요? 스테이크? 코스요리?

  • 9. ...
    '17.10.20 1:36 AM (110.70.xxx.196) - 삭제된댓글

    혼자서 술집 가는 건 20살 때부터 하고 혼자 바에 가서 술 마시는 건 이십대 후반에 했어요. 바에 내 술도 키핑해두고 바텐더랑 수다 떨면서 한 잔 하다가 오곤 했어요.

    그 외 고깃집에서 혼자 고기도 구워 먹고 프렌치 레스토랑도 혼자 가서 코스도 먹고요.

    그런데 제 친구는 보니까 에버랜드도 혼자 가더라고요. 전 아직 놀이동산은 혼자 가본 적이 없어요.

  • 10. ...
    '17.10.20 1:37 AM (119.64.xxx.92)

    전 호텔 레스토랑은 외국출장 갔을때 일행들이 멀리있는 한국식당 (왕복 2-3시간)
    간다기에 어쩔수 없이(?) 혼자 가봤어요.
    혼자 외국 출장 갔을때, 하루 땡땡이치고 놀이공원에 가서 놀이기구 탄게 혼자 했던것중
    제일 이상했던거에요 ㅎㅎ

  • 11. 3호
    '17.10.20 1:38 A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

    밥집, 쇼핑, 영화 정도는 다들 혼자 하잖아요.
    저도 부페는 가봤는데 고기집이랑 여행을 아직 못 가봤네요.
    혼자 못 가는 이유는 세상이 흉흉해서.... 진짜에요. 그래도 갈 사람은 다 간다지만 너무 무서워요.

  • 12. abcdefg
    '17.10.20 1:40 AM (49.1.xxx.183) - 삭제된댓글

    혼자 돼지갈비집가서 고기 구워먹기;; 너무 먹고싶던날 실행.
    22222

  • 13. Lucky
    '17.10.20 1:42 AM (14.138.xxx.128)

    둘보다 혼자가 편해서 많이 하는데요.
    이제는 어디갈때 마땅히 갈사람이 없을때 좀 서글플때 있어요.
    이번여름 한강수영장 혼자 갔는데. 혼자 온분들 좀 있더라구요.
    그전에 호텔수영장 혼자 몇번은 갔음.

  • 14. ㅍㅍ
    '17.10.20 1:49 AM (211.172.xxx.154)

    혼자여행다니는데요. 언제까지 혼자 다닐수 있을까 합니다..

  • 15. ㅇㅇ
    '17.10.20 1:55 AM (39.7.xxx.82)

    혼자 여행은 못가봤어요.
    다른건 해봤고 할수 있을거 같기도하고요.

  • 16. ..
    '17.10.20 2:05 AM (112.186.xxx.10)

    크리스마스날
    차 편도 2시간반, 200키로거리 운전해서 타지역까지 가서
    혼자 콘서트 보고 새벽에 집에 왔네요^^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ㅎㅎ
    혼자 콘서트 대여섯번 가봤고요.
    남편이나 친구랑 가는것보다 집중 잘되고 좋아요~
    가는길은 괜찮은데 나오는 길이 아주 쬐끔 외롭지만요.

    혼자 영화보기 부페,패밀리레스토랑,파스타집 가기 등은
    물론 종종하고요.
    쇼핑은 거의 혼자 가고
    (친구,남편,엄마 등과 가기도 하지만 그러면 잘 못사요^^;)
    여행은 남편이 바빠 혼자 애들 데리고 많이 가는데
    그러면 애들 호텔 프로그램 맡기고
    혼자 호텔 라운지에서 간식먹고 노는거 좋아해요^^

    평소에도 혼자 핸드폰갖고 잘 놉니다^^;;
    사교성이 아주 없지는 않은데 혼자노는데에 재미들린것같아요...

  • 17. T
    '17.10.20 2:14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윗분!!
    대전이죠?
    성시경 콘서트?

  • 18. ㅇㅇ
    '17.10.20 2:17 AM (221.166.xxx.75)

    혼자 에버랜드 갔었는데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름대로 어색하지 않게 즐기고 온거 같아요.
    그리고 고깃집이나 노래방, 영화, 해외여행도 혼자갔었구요.
    그것까진 다 괜찮았는데 여름에 도저히 갈사람이 없어서
    워터파크에 혼자갔었거든요. 가족, 연인, 친구단위가 압도적
    이라 그건 진짜 외롭고 밍밍하고 뻘쭘해 죽겠더라구요.
    그래도 혼자 버릇하니 도전정신도 생기고 익숙해지는데요
    ㅋㅋ 담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혼자 투숙해 수영도
    즐기고, 바닷 경관도 바라보고 싶네요 ㅎㅎ

  • 19.
    '17.10.20 2:24 AM (116.125.xxx.9)

    혼술 ... 혼자 대낮에 밴치서 캔맥 마신것도 포함되나요?

  • 20. ..
    '17.10.20 3:11 AM (89.15.xxx.246) - 삭제된댓글

    지금 생일인데 혼밥중이에요. 커플들 친구들 무리사이에 혼자 앉아 맥주랑 시켜놓고 기다리는 중.. 주말부부라 남편은 내일 만나고 이동네엔 이사온지 한달째라 아는사람도 없어서요. 근데 뭐 나름 괜찮네요. 꿩대신 닭이라고 미역국은 못먹어도 미연들어가뮤된장국 시켰어요 ㅎㅎ

  • 21. 음..
    '17.10.20 5:51 AM (179.232.xxx.138) - 삭제된댓글

    그냥 밥집, 커피숍 이런데는 흔히 가고요..
    동네 작은 술집에서 혼술도 종종 했었구요..
    노래방이나 영화, 전시회, 공연, 쇼핑도 하고요.
    혼자 곤도라 타고 산에 가서 바람쐬고 오는거 정도는 하고요.
    뷔페, 구워먹는 고깃집 등은 혼자 못가봤어요.
    돈가스, 파스타 이런데는 가능한데..

    팔자가 좀 외로운 팔자인가봐요.
    외로움 타는데 고독을 즐긴다고 하더라구요.

  • 22. ..
    '17.10.20 8:44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백화점은 혼자 가야 물건 사기 편합니다
    장보기도 마찬가지고요
    산보 한강걷기 산에가는거 전시회 영화보기는 정말 많이
    여행등 밥먹기등 혼자 못할 일이 없던데요
    혼자라서 좋을때가 있더군요

  • 23. ..
    '17.10.20 8:46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백화점은 혼자 가야 물건 사기 편합니다
    장보기도 마찬가지고요
    산보 한강걷기 산에가는거 전시회 영화보기는 정말 많이
    여행등 밥먹기등 혼자 못할 일이 없던데요
    혼자라서 좋을때가 있더군요
    친구들과 화장실 같이 가는거 안좋아하고요

    저는 혼자 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하거든요

  • 24. ...
    '17.10.20 9:03 AM (125.128.xxx.118)

    백화점 지하 와인바에서 일요일 낮에 혼자 와인한병 마신적 있어요. 지나다니는 사람 정말 많았는데 등지고 앉아서 마시니까 오히려 사람많은게 신경이 안 쓰이더라구요

  • 25. 오~
    '17.10.20 9:32 AM (211.225.xxx.140) - 삭제된댓글

    저도 혼자 목욕탕 갔다가 아래 마트에서 캔맥주 하나 사서
    공원 벤치에 앉아서 마셨는데 너무 행복 했어요
    만이천원 정도로 이렇게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니 산다는게 참 이렇게 단순하구나 싶었어요

  • 26. 혼자
    '17.10.20 4:34 PM (115.22.xxx.246) - 삭제된댓글

    묻지마 관광 가봤어요.
    새벽에 고수부지에 가서 관광버스에 붙은 행선지 보고 맘에 드는차로 골라 타서
    놀러 다녀왔어요.
    특징이 여자들보다 남자들 숫자가 두 배 정도 많고 차에 타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먹을걸
    주더라구요.
    탈 때부터 기사아저씨에게 전화번호 가르쳐주고 혹시 화장실 갔을때나 구경후에 차에 탔는지 확인해 달라는
    부탁하는것만 숙지하면 혼광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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