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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이 남자는( 차였어요. 남친 관련글 후기)

... 조회수 : 7,012
작성일 : 2017-10-19 21:13:38
내가 사랑하는 이 남자는 아름다워요

180xm 근육질 몸에 근육으로 단단한 어깨,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무서운 집중력을 가진 남자예요. 책임감은 지구만큼 무겁고
따뜻한 가슴을 가졌어요. 결벽증이 있어 공중화장실을 이용 못하고
자기 집 청결 관리는 자기가 해야해요. 스마트하고 침착하고 정리동돈의 신이라고라나할까. 나를 걱정하고 나를 좋아해주고 나를 보고 싶어 했던 이 사람이 나를 떠나고 싶어해요.

결코 내것 일순 없어도 옆에 있을 수 요는 이 남자
탐나서 내것으로 만들고 싶어도 내 욕심일뿐... 흠
IP : 223.62.xxx.14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9 9:18 PM (39.119.xxx.213)

    내다 왜 이렇게 한심하죠?
    공부 열심히 해서 다들 엄마들이 제일 좋아하는 여자 직업 가지고 있고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대학원 공부하고(해외) 그런데 제가 한심 해요

  • 2. ....
    '17.10.19 9:23 PM (223.62.xxx.140)

    전 이성보다 감정이 앞섰고
    참을성 없고 지혜롭지 못해요 하지만 가슴이 따뜻하고 열정이 있고 계산이 없어요. 저 차였어요.
    오늘 문자했고 저 만나고 싶어한줄 알았는데 그냥 미안하니까
    저 할말 잘 못했고 헤어졌으니까 한 소리였어요
    내일 만나고 싶어하는 줄 알고 혼자 흥분했던 거예요

    내일 제 가능한 시간 알려주고 문자 달라고 하니 답문자를 안했어요. 눈치채고 나 내일 못 만난다. 너 출당 다녀온후 한 번 보고 싶다고 하니 바로 답 문자.

    자기도 내일 만나는 거 어려웠다고 출장 다녀온후 연락하겠다고,
    제가 준비하는 시험이 있는 잘 보라고 하네요

    제가 멍청해서 이사람 놓쳤어요
    울고 싶어요

  • 3. ...
    '17.10.19 9:26 PM (223.62.xxx.140)

    어느분 댓글처럼 남자 사랑하는 거처럼 부질 없는 거 없다고 하지만
    남친을 사랑하는 걸 어떻해요
    좋은대요 그냥 그사람이 좋아요

  • 4. 오늘도
    '17.10.19 9:27 PM (223.62.xxx.140)

    오늘도 미안해서인지
    그냥 제 시험 걱정하는 답문자에
    제가 얼마나 멍청한 짓을 해서 좋은 남자 놓쳤으니 다시한번 깨닮았아요

    제게 다시 안 오겠죠

  • 5. 그냥
    '17.10.19 9:28 PM (211.178.xxx.182)

    그렇게 좋은 남자지만, 님과 인연이 아닌거예요..
    계속 미련남고 생각나겠죠..
    그래도 시간지나면 괜찮아져요.
    해외로 공부하러 가시는 시험준비 잘해서
    꼭 공부하러가세요.
    그럼 또다른 다 멋진 사랑이 기다릴꺼예요.

  • 6. ...
    '17.10.19 9:30 PM (175.223.xxx.46)

    술드셨어요?

  • 7. ....
    '17.10.19 9:30 PM (223.62.xxx.140)

    위커홀릭임 이 남자 옆에 있으러면 연락문제 초월하고 나한테 신경 안써준디 징징거리지 말도 혼자서도 잘 지내다 내게 연락 오면 한번씩 만나야해나봐요

    못 견디겠다고 먼저 헤어지자는 몇번
    그다음 질투를 유발한다고 정말 큰 실수응 해서 신뢰를 잃고
    제가 무뇌아 같아요

  • 8. ....
    '17.10.19 9:31 PM (223.62.xxx.140)

    우선은 자존심 지키느라 내일 못본다고 출장 다녀온후 연락 달라고 했어요

  • 9. 아마
    '17.10.19 9:32 PM (211.178.xxx.182)

    워커홀릭이긴해도 님을 아주많이 좋아하진 않았나봐요.
    남자는..사랑하는 여자 만나는거..잠을 줄여서라도 하거든요..

  • 10. ....
    '17.10.19 9:32 PM (223.62.xxx.140)


    공부 시작한후 금주 했는데 오늘은 그냥 다 내려놓고 싶었어요
    그래도 아직도 희망의 끈을 못 놓겠어요

  • 11. ...
    '17.10.19 9:34 PM (223.62.xxx.140)

    네 그런 것 같아요
    그냥 좋은 여자다 했던것 같아요 헤어진 후에도 연락계속하고 싶어하는 거보면

    하지만 난 그의 친구가 아니라 연인으로 남고 싶어요

  • 12. ...
    '17.10.19 9:35 PM (223.62.xxx.140)

    제가 제 감정 단속 못하고 징징거려서 좋은 사람 놓쳤어요

  • 13.
    '17.10.19 9:39 PM (223.62.xxx.140)

    다시는 그사람처럼 성숙하고 똑똑하고 모든일에 열심히도 잘생기기까지 한 남자는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아요

    제 여기서 이러는거 그사람한테 연락하지 않으러는 몸부림이에요

    지금 이시간에도 일하고 있을거예요

  • 14. 집착하신다는 그분이죠?
    '17.10.19 9:52 PM (112.164.xxx.36) - 삭제된댓글

    그만하세요;;
    거기 좋은 댓글 많았잖아요.
    자기 연민에 빠져 상대를 우상시하고 있어요. --;
    그 남자는 결단코 원글님이 이상화하는 그런 남자가 아니고 원글님 자신도 스스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닐거에요.. 객관화를 해보세요.

  • 15. ㅇㅇ
    '17.10.19 10:00 PM (211.172.xxx.154)

    워커홀릭도 바람까지피며 삽니다. 남자가 원글을 좋아하지 않아요

  • 16. 징징이나
    '17.10.19 10:02 PM (175.223.xxx.46)

    고쳐요.

    지금도 징징거리네.

  • 17. 가슴아픈데
    '17.10.19 10:09 PM (58.140.xxx.45)

    죄송하지만 글을 쓰면 정리해서 올려야지
    댓글수 올리는 것도 아닌데 이런게 징징입니다
    222

  • 18. ㅋㅋ
    '17.10.19 10:16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이러다간 82에서도 차여요. 성격고치세요.
    감정적인게 아니고 옆사람 질리게하는 징징과네요.

  • 19. ㄱㅅㅈ
    '17.10.19 10:21 PM (122.46.xxx.225)

    http://www.aceclinic.co.kr/web/review

    치유상담으로 자존감도 끌어올리고
    사연마다 전략적으로 재회 도와주는 곳이에요.
    재회 불가능한 케이스는 상담사들이 거절도 하고요.
    재회 못하면 환불도 해줍니다.

    다시 만나고 싶으면 님부터 뜯어 고쳐야 합니다.
    지금 상태는 생판 모르는 사람이 글로만 봐도 도망치고 싶어짖니다.
    마음의 평정을 위해 아끼는 곳 공유해요.

  • 20. JJ
    '17.10.19 10:23 PM (39.7.xxx.48) - 삭제된댓글

    이전글도 읽었었는데 ..연락하지 않는편이
    좋았겠지만 그 말을 들으실분이 아닌것 같아서
    답글 달지 않았었어요
    마음데로 하라는 소리가 듣고 싶고
    만나서 못한얘기를 하라는 소리가 듣고 싶어
    그말이 나오기 무섭게 연락 취하시고
    결국엔 더 큰 상처를 받으셨네요

    죄송하지만
    그 분은 님 사랑하지 않아요
    처음은 그러했을지 몰라도 그게 아니었기에
    헤어지자 한 사람에게 미련두어 어쩌실려구요
    전 남친분은 님이 연락 할거라는걸 다~알고
    있었다는 느낌이었어요 답장에서 ..

    사랑을 구걸하시려면
    그분이 일만 하더라도 연락을 안해도
    만나주지 않아도 그거 참고 다 견디고 사실건지요

    처음 그분이 님께 가졌던 호감이 사랑이었다면
    그 사랑이 변했음을 받아 드려요
    그리고 집착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일상 만드셔야죠
    허우대 멀쩡해서 좋은거라면
    그런 사람은 널렸어요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어야 되는거지
    얼굴 뜯어 먹고 비참하게 사실거 아니잖아요

    정긴 차리셨으면 해요
    만나신들 답은 뻔해요
    받아드리고 견디세요

  • 21. 단편소설...
    '17.10.19 11:27 PM (59.26.xxx.197)

    외국 유명한 소설가중 잘 알려지지 않는 단편소설이 있어요.

    부잣집 귀족 아가씨가 혼자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어요.

    너무 너무 사랑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결혼하고 싶어서 마녀로 알려진 여자를 찾아가요.

    그래서 그 남자랑 결혼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엄청난 돈을 준다고 하죠.

    마녀가 이야기해요. 가능하다고 이 약을 먹이면 그 남자랑 결혼할 수는 있지만 아가씨를 생각해서

    그 아가씨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거울을 볼 기회를 준데요.

    그 아가씨가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거울을 딱 5분 본 후, 그 아가씨는 그 약을 놓고 조용히 그 마녀의

    집을 나갔답니다.

    지금 죽고 못살거 같지만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의 미래는 행복하지 않아요.

    힘들지만 놓아주세요. 님 자신과 그 남자를 위해서....

  • 22. ㅇㅇ
    '17.10.19 11:28 PM (218.54.xxx.61)

    냉정하고 차분하게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남친은 워커홀릭이고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고
    원글님을 그만큼만 사랑한거고 이제 그마저도 마음을
    정리하고 떠나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원글님이 헤어지자고 먼저 말을한들 얼마못가
    다시 연락해올거란걸 남친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 23. 아가씨구만요
    '17.10.20 7:33 AM (175.123.xxx.11)

    딱하네요.어차피.인생은 겪을만큼 겪어야 하더라구요.
    아픔도 슬픔도 이별도 사랑도
    누가 알려준다고 따라해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삶은 외롭고 힘든 건가봐요.
    씩씩하게 사랑하고 열심히 사랑해봐여 아프더라도
    그 끝이 슬픔일지라도
    모질게 차이더라도.훗날 후회는 남지 않을테니..

  • 24. ..
    '17.10.20 7:53 AM (211.246.xxx.129)

    쓴 소리 : 그 사람에게 유익한 걸 주고 싶어하는 게 사랑인데
    탐나니까 갖고 싶어하는 태도, 내 욕망 채우는 게 우선인 말투가
    물건을 대하는 태도와 흡사해요.
    사람의 형상을 한 물건을 대한다는 느낌?
    부모에게 받을 걸 못 받아서 채우는 중인가요?
    대등한 이성 관계에서 내가 받는 것, 내게 채워지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면
    얼마 못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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