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수를 했어요.

아나 조회수 : 3,617
작성일 : 2011-09-11 23:44:39

 

어제 마트에서 물건 값 계산하고

영수증을 제대로 확인을 못했어요.

애 둘 데리고 (초등1.2학년) 갔는데

사람은 많고

남자애들이라 옆에서 정신없게 굴어서

빨리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뿐이라

그냥 대충 훑어 보는 것이 화근이 되었어요.

이럴 때 꼭 평상시 영수증 확인 안 하는 남편이

오늘 확인하고

음료수 5개가 8개가 써져 있다고

영수증 확인 좀 잘하라고 하면 끝나면 될 것을

꼭 뒷말을 붙입니다.

근데 저 몰아 세우려고 한 소리가

다 막혀서 더 이상 말을 못합니다.

그냥 미안하다고 그랬어요.

 

왔다갔다 고생하고 (집에서 30분 거리)

욕 먹고.

내일이 추석이라 참 많이 부르네요.

 

IP : 125.142.xxx.1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1 11:55 PM (114.205.xxx.62)

    마트 잘못이 1차적으로 있는거니 전화나 게시판에 남기세요.
    추석이라 일이 많네요..토닥토닥

  • 2. *^*
    '11.9.12 9:02 AM (222.235.xxx.24)

    저도 며칠전에 마트에서 물건 3개를 샀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물론 영수증 두눈 뜨고 (안경까지 끼고) 봤는데.....이상하다 하고 걸어가면서 다시 확인 체크하니 수량이 1개가 아닌 2개로 되어 있어서 바로 바꿨어요....
    근데 남편분 마트 직원이 실수했는데 왜 마누라한테 쓴소리 하나요?
    마누라가 동네 북입니까?
    원글님 힘내세요.....그런 실수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4 오지말라는데도 부득부득 오는 시동생과 그여자 27 ㅇㅇ 2011/09/12 17,676
16673 집에 찹쌀가루밖에 없는데..송편만들면 괜찮을까요? 8 송편아 2011/09/12 4,313
16672 초4도 볼 수 있을까요? 2 최종병기활 2011/09/12 2,991
16671 입장 곤란하게 하는 남편 2 속터져서 2011/09/12 3,832
16670 오늘 이마트 문여나요? 5 .. 2011/09/12 4,721
16669 맛사지 가격좀 알려주세요 2 살뺀후 2011/09/12 3,516
16668 내일 광주에서 인천공항 가는데요... .. 2011/09/12 2,961
16667 시댁이 두개에요.. 2 며눌 2011/09/12 4,410
16666 궁금한게 전문가+가수들은 이승철을 최고로 꼽던데요 5 둔한남 2011/09/12 5,406
16665 음... 여자들이 결혼 늦게 하는거에 대한글인데..동감하시나요 .. 33 쿠쿵 2011/09/12 16,753
16664 동서들끼리 명절때 선물 하시나요? 2 ... 2011/09/12 4,364
16663 영화 이끼 이해가 잘 안가요 7 질문 2011/09/12 5,560
16662 이건 제 처신이 잘 못된 거겠죠? 9 음. 2011/09/12 4,760
16661 안철수 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요? 1 ........ 2011/09/12 3,713
16660 만3세인데 한약먹여도될까요??? 4 .... 2011/09/12 3,864
16659 내일새벽에 아이 원피스 입힐때 반스타킹 추울까요? 2 살빼자^^ 2011/09/12 3,254
16658 카톡에 동영상 추석인사가 오네요. 1 스맛폰 2011/09/12 7,610
16657 맥아더 장군을 감동시킨 국군병사 1 티아라 2011/09/12 3,516
16656 남편이 너무너무 서운해서 눈물로 매일 밤을 지새웁니다... 11 결혼6년차 2011/09/11 13,644
16655 추석때 북한산을 가려고 하는데 3 미소 2011/09/11 3,478
16654 실수를 했어요. 2 아나 2011/09/11 3,617
16653 경상도 참 그랬는데, 희망을 보네요,, 73 ggg 2011/09/11 7,628
16652 암판정받고 기적같이 생존 하는일들 사실 33 드물지않을까.. 2011/09/11 16,387
16651 전 부치는 냄새 때문에 속이 울령거려서 못 자겠네요...ㅠㅠㅠ 5 햇볕쬐자. 2011/09/11 4,095
16650 영화 '푸른소금' 보신분? 9 어때요? 2011/09/11 7,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