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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킨집이 망하고 오빠네 떡볶이가 들어온다는데요

@@ 조회수 : 3,710
작성일 : 2017-10-16 00:46:18
원래 있던 가게는 누나가 홀딱 반한 닭? 누구나 홀딱 반한 닭? 몇년동안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문닫았어요. 오빠네 떡볶이 조미료는 넣겠지만 어때요?
IP : 110.70.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다 못들어본
    '17.10.16 12:48 AM (118.32.xxx.208)

    궁금하면 드셔보세요. 첨 들어보긴 했어요.

  • 2. 나나
    '17.10.16 12:59 AM (125.177.xxx.163)

    일산에서 유명한곳이예요
    수익얼마인가는 홀트 복지재단에 기부한다고도하는데
    맛은 딱 멸치다시다많이넣은 학교앞 국물떡볶이예요
    가끔 먹기좋아요

  • 3. ...
    '17.10.16 1:03 AM (124.56.xxx.206)

    오빠네...조미료 범벅입니다
    먹고 나면 속이 니글거려요

  • 4. 혹시
    '17.10.16 2:52 AM (1.236.xxx.107)

    행신동? ㅎ

  • 5. .....
    '17.10.16 8:26 AM (218.236.xxx.244)

    처음에 대부분의 메뉴가 2500원 할때는 가끔 먹을만 했어요. 어차피 외식을 조미료인생인거....-.-
    그런데 지금은 떡복이 3천원에 튀김은 3500원 하는것도 있고 너무 비싸지고 인심도 박해졌구요.
    밀가루 떡복이가 3천원이면 너무 비싸요.

  • 6. 오빠네
    '17.10.16 8:42 AM (115.137.xxx.76)

    첨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몇번을 먹었어요
    밀떡인데 떡 질은 진짜 좋은거같았어요 말랑말랑 쫀득쫀득 ㅠㅠ
    근데 우연히 주방을 봤는데 다시다색상의 조미료인지 비법인지를 국자로 넣는거보고..그뒤로 잘 안갔네요
    양념은 몰라도..떡 질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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