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는 왜 자식에게만 다른지 심리모르겠어요

허탈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7-10-15 11:30:53
동식물 싫어하는 엄마가 남이 분양해서 준
구피를 일년 넘게 키우세요 냄새난다 힘들다
하면서도 상대방 생각하며 그래도 키워야하지 어쩌겠냐며
키우시더군요 제가 시골가서 잡아온 피라미 키우다 같이키워
달라며 드렸는데 징그럽다며 담날 버리셨다네요ㅠ
본인 친정사람들 사고치고 막말하는데도 좋은사람
불쌍한사람이고 자식한테는 엄하게 잣대세우고
여동생 헤어진 남자친구가 결혼해서 아기낳았는데
(카톡으로 늘 사진볼수있으니)그아기 진짜 잘생겼다
너무이쁘다 난리
자기손주 잘생겼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어제는 다른딸들처럼 자기도 딸들이 부탁하면 가사일도
돕고 도와주고싶다고... 엄마가 불편하고 애들한테 감정대로
막할까봐 싫은것도 말돌려서 난 누가내살림 건드는것 싫다
힘들어도 내가해야성이찬다 하니 너참유별나다 히안한성격이다
왜그러고 사냐고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하네요
난 그렇게 산적이 없는데 매사에 부정적으로 살지말고
긍정적으로 살아라 애들잘크는것에 감사해라
난 행복하게살고있는데 대체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모성이라는게 엄마한테는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왜케 자식에게만 그런지 남에게는 천사
제가 아무리 백번말해도 흘려듣고 남이 한번말해주면
바로 결정하고 따르고...
왜케 유독 자식에게만 그런지 심리가 궁금합니다

IP : 122.43.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5 11:33 AM (216.40.xxx.246)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심하고 자아가 없어서요.

  • 2. 2626
    '17.10.15 11:36 AM (175.209.xxx.151)

    이상한엄마.그런엄마 많아요

  • 3. ......
    '17.10.15 11:40 AM (175.192.xxx.180)

    저희집은 아버지가 그래요.
    자존감이 친족들 사이에서도 어릴때부터 낮고 호구인생 살아와서 그런거더라구요.
    무조건 나를 낮추고 남을 위하기.
    "나" 에는 내자식,내식구까지 포함되더군요.
    보통 이런자존감의 사람은 가족과 본인을 분리하는것도 어려운 심리상태죠.

    나이드시고 그게 바뀌긴어렵구요.
    그런 행동을 님이 스트레스 안받으면 되는거예요.
    부모인생, 자식인생 따로입니다.

  • 4. 정말 궁금하세요?
    '17.10.15 11:41 AM (223.33.xxx.211)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은 남의 이목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남들이 자신이 악한 걸 알게 될까 두려운 거죠.
    그러다 보니 밖에선 천사 코스프레를 합니다.
    집안에서만 악한 본성을 드러내죠.

    '난 그렇게 산 적이 없는데~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이 부분은 신경쓰지 마세요.
    어머니가 자신을 님에게 투사하고 있는 거니까요.
    자기자신에게 할 소리를 님한테 하는 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3878 수도권쪽 아이들(10대, 20대들 모두 포함)이 지방권보다 더 .. 7 renhou.. 2017/12/04 1,733
753877 오늘 아침에 건강검진 예약 몸이 아파요 ㅡㅡ 2017/12/04 735
753876 박효신이 부르는 야생화는 역사에 남을 명곡인것 같지 않나요? 12 야생화 2017/12/04 2,684
753875 성수동 수제화거리 근처 주차할곳있나요? 2 동네 2017/12/04 2,088
753874 체력이 허해서 몸에서 이상이 생기는데요.. 13 자취생 2017/12/04 2,607
753873 워킹맘의 고민 32 워킹맘 2017/12/04 5,340
753872 알타리 무청 삶아서 시래기처럼 먹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 2017/12/04 2,477
753871 시아버지 부탁 잘 거절하는법 14 어찌해야하나.. 2017/12/04 5,115
753870 정시확대 청와대 청원 5 부디 2017/12/04 1,301
753869 당신은 방에 들어가 있어...! 9 오해 2017/12/04 4,249
753868 10년만에 춘천가는데요 8 춘천 2017/12/04 1,556
753867 중국의 부상을 디자인한 중국공산당의 전략가 : 왕후닝 oo 2017/12/04 570
753866 번려견? 애완동물이 적당 16 반려견? 넘.. 2017/12/04 1,909
753865 지하철 타인 냄새 21 fr 2017/12/04 4,877
753864 밥솥 추천해주세요. 밥이말라요 6 2017/12/04 2,444
753863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2.2~12.3(토~일) 2 이니 2017/12/04 582
753862 김성주는 프로하차한거 없죠? 13 ㅇㅇ 2017/12/04 3,294
753861 베를린서 난민여성 위로한 길원옥 할머니 oo 2017/12/04 574
753860 손없는날 이사시 전날 짐빼기 6 빠빠빠후 2017/12/04 2,304
753859 공주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15 공주 2017/12/04 4,028
753858 제사 돌아가면서 지내자고하면 이상할까요? 34 zzangg.. 2017/12/04 6,734
753857 저 강남병 걸린 사람 같아요. 11 ㅇㅇ 2017/12/04 6,302
753856 국회, 세비만 올리고 새해예산안은 발목잡나? 3 야당은 적폐.. 2017/12/04 849
753855 대기업 직원들 평균 퇴직 연령이 어떻게 되나요? 6 궁금 2017/12/04 5,711
753854 저 지금 응급실이예요. 11 .. 2017/12/04 7,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