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금니딸 영장기각이래요.얘가 죽인거나 마찬가진데!

뭐냐 조회수 : 4,015
작성일 : 2017-10-13 12:38:36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387


소년법 정말 잘못 됏군요

10대 포주 하나 탄생했어요

그얼굴로 자기가 몸 팔지는 못할거구요

IP : 223.62.xxx.17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3 12:40 PM (58.140.xxx.51)

    죄가 없다는게 아니구요. 구속 영장을 기각한겁니다. 즉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한다는 거죠.

  • 2. 살인공범인데
    '17.10.13 12:42 PM (223.62.xxx.171)

    불구속상태 조사가 말이 안된다는거죠. 구금되야죠.

  • 3. ㅡㅡ
    '17.10.13 12:47 PM (123.108.xxx.39)

    보통 미성년자는 구속영장 잘 안나오구요.
    특히 가족둘이 한번에 발부되는 경우도 적어요

  • 4. ㅇㅇ
    '17.10.13 12:48 PM (223.39.xxx.234)

    흠..아버지는 구속은 됐고 미성년자인 딸은 불구속으로 결정했나보네요..보통 그렇게 하나요? 기관에 있겠죠? 따로 감시관이 있지않을까싶네요

  • 5.
    '17.10.13 12:48 PM (1.176.xxx.41)

    죽은 아이나 가족에게는 천불나는 일이지만
    어금니 딸은

    집에서 제일 약한 약자에요
    시키면 해야만 하는 종속의 관계
    죽지않으려면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인간의 서열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모르시는듯 합니다.

    죽은 아내도 아마 남편놈에게 맞다가
    뛰어내린거 같아요.

    이집구석은 정말 개만도 못한 집구석입니다.

  • 6. 윗님
    '17.10.13 12:52 PM (223.62.xxx.171)

    범죄자 환경이 좋은 경우 거의 없어요
    네 범죄자들은 사실은 폭력의 희생자들입니다.
    그 폭력이 핑계가 될 수 없어요
    그렇다고 하면 안좋은 환경의 아이들은 다 범죄자입니까?
    저아이가 그런거예요.
    길거리 방황하는 청소년들 다들 기막힌 사연 가지고 있어요
    엉뚱한데 집중하지 않으셨음 해요

  • 7. 자기가 살기 위해서
    '17.10.13 12:53 PM (223.62.xxx.171)

    자기 친구를 적극적으로 죽음에 끌여들이는게 무엇으로 변명이 되나요
    어금니딸 학교 다녔고 판단력 있는 아이예요
    금치산자 아니라구요

  • 8. 유전자는 못속여
    '17.10.13 12:54 PM (211.219.xxx.88)

    악마부녀죠.
    어금니딸 불쌍하다는 사람도 이해 불가에요.
    아버지 악마유전자 고대로 받은 악마같은 딸
    둘다 사형시켰으면 좋겠네요
    저런것들이 사회나와서 다른사람 헤꼬지하고 범죄저지르고 하는거잖아요

  • 9. 그럼 어금니 살인자도 불쌍한거죠
    '17.10.13 12:57 PM (223.62.xxx.171)

    부모 다 집 나가버리고 삼형제가 아무런 보호없이 짐승처럼 자랐는데요
    어금니 살인자는 왜 안불쌍하다고 생각하세요?

  • 10. 저는요
    '17.10.13 1:03 PM (117.111.xxx.112)

    첨엔 부인이 너무 불쌍했는데 그놈 애새끼나 부인이나 그새끼 다 똑같아보이고요 다 죽어버렸음 좋겠습니다
    법은 공정해야하는데 저새끼가 어떤 선고를 받아도 피해자가족들한테는 공정할수가 없어요
    제발 법은 쓰레기 범죄자에게 가혹해지라!!!!

  • 11. 저는요
    '17.10.13 1:05 PM (117.111.xxx.112)

    어금니 죽어라 쓰레기같은놈
    쓰레기같은 딸 넌 살아봤자. 사회에 악이고 쓰레기다 더러운 네 아비 피를 받았으니 넌 죽어도마땅해

  • 12. 사형 제도
    '17.10.13 1:22 PM (219.248.xxx.207)

    다시 도입해야 합니다
    왜 우리 피같은 세금으로 금수만도 못한 싸이코패스를 먹여 사려 주나요

  • 13. ㅡㅡ
    '17.10.13 1:26 PM (118.127.xxx.136)

    어금니 딸도 공범이죠. 인천 살인마 나이 생각하면 저 딸이 약자니 뭐니 팔자 좋은 소리 할 일 아니에요

  • 14. ....
    '17.10.13 1:33 PM (59.29.xxx.126) - 삭제된댓글

    참 나..당신 딸 아들을 평소 불쌍해서 친하게 지내줬던 친구가 오랫만에 만나자고 자꾸 졸라서 나가기 싫은데 나갔고 그 애비가 성고문해서 죽였다고 생각해보세요. 게다가 그 친구는 아빠의 목적을 알고 있었고 은닉하는데 도운 거에요. 둘 다 고문해서 죽여야함.

  • 15. 나이가 뭔 상관
    '17.10.13 2:10 PM (219.248.xxx.150)

    중딩이면 선과 악정도는 가릴 수 있어요.
    인천 그 씨패도 그렇고 어금니 딸도 어리다고 법 피해가는거 말도 안되죠.
    그 새끼도 학창 시절부터 성폭행하고 다녔던데 그 피가 어디 가나요.

  • 16. 나이가 뭔 상관
    '17.10.13 2:10 PM (219.248.xxx.150)

    오타 싸패

  • 17. 애비는사형
    '17.10.13 2:14 PM (124.49.xxx.61)

    딸은무기징역

  • 18. 큐큐
    '17.10.13 2:16 PM (220.89.xxx.24)

    딸이 죽인것은 아니죠..방관을 했을 뿐이죠

  • 19. 윗님
    '17.10.13 2:19 PM (219.248.xxx.150)

    방관아니죠. 적극 가담입니다.

  • 20. ㅠㅠ
    '17.10.13 2:59 PM (211.172.xxx.154)

    딸도 사이코

  • 21. 적극 가담일걸요
    '17.10.13 3:03 PM (112.164.xxx.149) - 삭제된댓글

    유전자 어디 안 갈겁니다. 지 애비도 방송에서 질질 울면서 쇼하면서 돈 걷었는데, 그 때 이미 온 몸 문신에 중2때 성폭행한 전적이 있는 놈이었잖아요. 저 딸도 중 3이면 지 애비랑 비슷한 시기죠. 신체적으로 병이 든거지 정신적 지체아는 아니었잖아요. 난 저 딸이 지 애비랑 공모해서 엄마 죽인거 아닐까 궁금해요. 그 엄마야말로 일차 피해자죠. 17살때 이영학한테 성폭행 당해 임신해서 저 딸을 낳았으니까.

  • 22. 전문가가..
    '17.10.13 3:17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상담해보니 완전 복종 상태였다고 합니다.
    말 안들으면 자신의 생명이 위협받는 두려움이 있지 않았을까..합니다
    어찌 저리 쓰레기 같은 인간이 있는지 .. 인간의 영혼을 몇명이나 짓밟은거냐!

  • 23. .....
    '17.10.13 3:58 PM (59.29.xxx.126) - 삭제된댓글

    아빠의 범죄목적을 알고 그 친구를 적극유인했는데 어찌 방관입니까. 모금해서 살려놓고 친구해줬더니 한다는 짓거리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합니다.

  • 24.
    '17.10.13 4:12 PM (211.114.xxx.126)

    진짜 끔찍한 부녀 사형시켰으면 좋겠음

  • 25. 적극가담이죠
    '17.10.14 12:11 PM (14.47.xxx.244)

    친구 안불렀음 그 애가 거기 갔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227 국당배신자 김경진. 그렇게 살지 마라. 16 richwo.. 2017/10/13 5,296
738226 이런 사람 구워삶는 비결 있던가요? 1 꼭필요 2017/10/13 1,580
738225 밥먹는 습관 하니 탤런트와 고깃집 갔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10 그때 그 시.. 2017/10/13 7,678
738224 건국대 근처에 사시는 분께 여쭙니다. 4 지방 학생 2017/10/13 1,635
738223 군내나는 된장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7 만냥금0 2017/10/13 1,709
738222 김정숙 여사 입었던 수트 38,000원에 파네요. 5 ㅇㅇ 2017/10/13 7,629
738221 저희 애가 소풍다녀와서.. 1 5살 2017/10/13 1,792
738220 브라질 커피 잘 아시는 님 계실까요? 5 혹시 2017/10/13 1,183
738219 지금 난방 하시나요? 18 썰렁 2017/10/13 4,544
738218 옛날노래 좋아하시나요 1 미네랄 2017/10/13 556
738217 핏플랍 슬립온 편한가요? 5 2017/10/13 3,355
738216 (질문요) 강아지에게 삶은 밤을 먹여도 될까요? 16 내멍멍 2017/10/13 5,830
738215 오늘, 13일의 금요일 2 가도가도 2017/10/13 1,118
738214 파리에서 런던.로마중 꼭 고른다면? 38 여행 2017/10/13 4,011
738213 롯데홈쇼핑 청담살롱 염색약 사용해보신분 계세용요 3 바닐라향기 2017/10/13 1,402
738212 빈혈 있는분들~약 처방받아 드시나요? 5 힘들어서요... 2017/10/13 1,482
738211 똥덩어리의 변기사랑 1 2017/10/13 1,305
738210 이태원축제 볼만한가요? 집밥 2017/10/13 604
738209 밥은 하루 몇끼니 드세요? 14 싱글 8년차.. 2017/10/13 4,373
738208 주지훈의 매력이 뭔가요? 23 .. 2017/10/13 6,983
738207 한섬팩토리에서 득템했어요 8 쒼나 2017/10/13 7,967
738206 한국인 유학생, 영국 절벽서 기념 사진 촬영하다 추락사 25 ... 2017/10/13 23,151
738205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4 가까운 사람.. 2017/10/13 1,496
738204 취업할 때 고등학교 생기부 필요한가요? 7 2017/10/13 10,076
738203 하나센터 박건일, 입양아 시민권 부여 법안 통과에 관심을 light7.. 2017/10/13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