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는 11일 오후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최근 수업시간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모욕한 발언을 한 A 교수에 대해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최고수위 징계인 파면을 의결했다.
A 교수는 지난 4월 수업시간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거론하며
"내가 보기에 할머니들이 상당히 알고 갔어. 오케이? 일본에 미친 그 끌려간 여자들도
원래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순천대 측은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성명을 발표, 진상조사를 통한 엄중 처리와
재발방지를 약속하며 사과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598878&...
이 나라를 망치는 주범이 1.검찰 2. 기자. 3 교수 라는 말이 있죠.
교수들이 파렴치한 범죄 저지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저런 인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