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제대로 하네요
오늘은 울기까지 했어요
장애우라는 표현도 '발달장애아'로 정정해서 말하고, 장례식때 돈받고 어쩌고 이런게 싫었다는 표현을
한층 순화해서 남편 죽고 자식까지 그리된 여자로 모습을 보이기 싫었고 어쩌고로 돌려말하네요
(변호사랑 머리 맞댔니-다 티나)
그러나 동거남 질문이 계속되자 굉장히 흥분하고요
김광석 뉴욕공연때 절대 사라진게 아니라네요
하하 이 거짓말을 믿으라는건지.
하와이 스피드 마켓 건물 계약서에 허즈밴드라고 기입된것도 그냥 도와준거지
절대 그분과 그런 사이 아니다라고 딱 잡아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