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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낮에도 성매매 엄청 해요

싱글이 조회수 : 36,557
작성일 : 2017-10-11 17:45:48

어제 성매매 여중생 에이즈 기사보고

이전에 엄청 충격받았던 거 써봐요

 

서울 남부터미널쪽에 모텔촌이 있어요

골목 진입로부터 시작해서 골목끝까지 전부 모텔이더라구요

그 앞에 잠깐 서있었는데

모텔 주차장 가림막이 없어서 드나드는 사람이 다 보이는 거에요

오후 2,3시쯤이었는데 차들이 엄청 드나들더라구요

 

차에서 내리는건 중년의 아저씨들

옆좌석에서 내리는건 아가씨들

 

애인사이도 아닌게 아저씨들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빠른 발걸음으로 익숙하게 모텔 들어가고

아가씨들은 쫙 달라붙는 원피스같은거 입고 뒤따라 들어가요

그리고 보면 업소 아가씨란게 느껴져요  

그런 아저씨들과 아가씨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집에 땡하고 들어온다고 집돌이라고 

낮에 안저런단 보장이 없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그 전단지도 있었잖아요

단란주점 만화 홍보지에서 저녁은 가족들과 함께 하고

낮에 주점와서 놀라고 하는 거요

 

아직까지도 차에서 내려서 바지추켜올리고

성큼성큼 넥타이 휘날리며 들어가는 양복입은 아저씨와

그 뒤를 따라 들어가는 원피스입은 아가씨의 모습이

안잊혀질 정도로 나름 충격먹어서 그 뒤로 남부터미널 근처로

안가지네요 터미널 문제는 아니지만;;;;

IP : 125.146.xxx.16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11 5:49 PM (175.223.xxx.50)

    남부터미널 근처에 그런게 있었군요

    난 왜 못봤지??

  • 2. 돈이 있으니 그러는 거죠
    '17.10.11 5:50 PM (110.47.xxx.25)

    그렇게 성매매가 가능한 남자의 아내는 그래도 먹고 살 걱정은 없을 겁니다.

  • 3. 싱글이
    '17.10.11 5:54 PM (125.146.xxx.16)

    헉/
    지금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좀 뒷편이어서 그럴 거에요
    저도 그전엔 몰랐거든요

    돈이 있으니 그러는 거죠/
    아저씨 얼굴이 번드르르하니 개기름이 흐르긴 했어요
    암튼 다시 생각해도 구역질나네요
    아내는 낮에 그러고 다니는 것 까진 모를 거 아니에요

  • 4. ---
    '17.10.11 5:54 PM (121.160.xxx.103)

    그래서 테헤란로 쪽에도 오피스 마사지 걸들 많은데 점심시간에 회사원들이 그렇게 이용하러 간대잖아요.
    그 일대 오피스텔 들에 업소녀들 짱 많음

  • 5. 싱글이
    '17.10.11 5:56 PM (125.146.xxx.16)

    ---/
    더럽네요 진짜 ㅠㅠ
    그런데 안가는 사람을 골라야 하니 그런 것도 짜증나네요 ㅠ

  • 6. 오오
    '17.10.11 5:56 PM (175.223.xxx.50)

    점심시간에도 간다구요..?

    흐.... 정말 더럽구나..

  • 7. 싱글이
    '17.10.11 5:58 PM (125.146.xxx.16)

    오오/
    네 진짜 차 한대 서면 그 다음 차 들어가고 계속 그런 차들이에요
    직장인 아저씨들과 업소 아가씨들
    희한하게 업소 아가씨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구요
    아 업소 얘기하니 더 충격먹었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ㅠ

  • 8. ....
    '17.10.11 5:58 P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남부터미널 안쪽에 모텔촌 유명하지요ㅜ
    저도 길 잘못들어서 너무놀랐어요ㅜ
    게다가 저녁때라...
    요번에 어금니 사건난 동네 ㅈㄹ구에 오래전에 사무실일이 있어서 한2년 드나들었다가 충격먹었었지요
    밤에 사업하는 사장님들...
    그동네 다모여사는것 같더라구요
    전부 야간 사업장 사장님들 가족들ㅠ
    그런사람들이 가족을 이루고 산다는게 더충격이었어요ㅠ
    서울에 그런곳이 있었다는게 너무놀랐어요

  • 9. 느낌
    '17.10.11 5:58 PM (175.214.xxx.113)

    남자나 여자나 성욕이 똑같다고는 하지만 남자들은 그 차원을 넘는듯 해요

  • 10. 그 뿐 아니라
    '17.10.11 6:00 PM (220.126.xxx.166)

    모텔에 있는 휴지곽에 써있는 다방에 전화하면
    시간에 관계없이 성매매 여자들 얼마든지 부를 수 있어요.모텔 대실료 2~3만원 포함 15만원 선에서 해결 됨.
    제가 사는 동네는 다세대 주택이 많은데 일반 가정집에도
    야한 찌라시 엄청 많이 돌려요.
    외출했다 돌아와서 현관문 열면 문틈에 홍보물 우수수 떨어짐.
    모텔, 인터넷 성매매.. 업소 뿐 아니라 가정으로 찿아가는
    출장 성매매도 전국에 퍼져있음 ㅜ ㅜ

  • 11. 회사원들
    '17.10.11 6:01 PM (36.38.xxx.100)

    강남 안마방 점심시간에 어마어마하게 드나드는거 목격한 얘기들어봤어요 할놈들은 어떻게든 하겠죠

  • 12. 싱글이
    '17.10.11 6:01 PM (125.146.xxx.16)

    .../
    아 유명한 곳이었군요
    말만 들어도 아 ㅠㅠ
    진짜 너무 심해요 ㅠ

    느낌/
    그렇게까지 하고 당당한 것도 문제같아요 ㅠ

  • 13. 솔직히
    '17.10.11 6:01 PM (110.47.xxx.25)

    돈 있는 남자가 성매매를 원천 차단 당한다면 아예 이혼을 밥 먹듯이 하면서 아내를 갈아치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보는 여자가 가장 예쁘다고 하잖아요.
    성매매를 일삼는 남자들은 그저 새 것이 좋아서 그러는 겁니다.
    다른 남자와 공유해도 어쨌든 자기 입장에서는 새 것이니 흥분되고 좋다는 것이 남자들의 단순한 대가리속인 거죠.

  • 14. 싱글이
    '17.10.11 6:03 PM (125.146.xxx.16)

    그 뿐 아니라/
    그런건 신고안되나요
    주택가까지 그러다니
    진짜 화가 나네요 ㅠ

    회사원들 /
    그래서 그런 일하면 돈 엄청 번다고 그러더라구요 ㅠ

  • 15. 예전
    '17.10.11 6:03 PM (218.51.xxx.111)

    직장상사가 하는말이
    자기 와이프는 자길 믿는대요
    자기는 외박은 절대 안하고
    낮에 한다면서

  • 16. ....
    '17.10.11 6:04 P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요번 어금니사건도 그렇지만
    그사람도 무슨 성매매업소하는 사람이라고 하지않았나요?ㅜ
    참 요상한게 그런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결혼이란걸 하고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둘까요?ㅜ
    배우자는 도대체 어떤사람이기에
    남편이 룸싸롱.성매매업소.맛사지 업소등을 운영하는 사람과 살고있는건지...
    세상은 참 요지경입니다

  • 17. ...
    '17.10.11 6:05 PM (1.237.xxx.12) - 삭제된댓글

    성욕이 어떤 차원 ‘이상’인 게 아니고
    도덕관념과 기준이 인간 ‘이하’인 겁니다.
    자기 욕구 관리도 못 하는 열등한 개들 같으니...

  • 18. 싱글이
    '17.10.11 6:05 PM (125.146.xxx.16)

    솔직히/
    사람같지가 않아요
    소름끼치네요

    예전/
    네 딱 그 경우같아요
    진짜 벌건 대낮에 그러는데 누가 상상이나 하겠어요
    근무시간인데

  • 19. 이상이 아니라 이하
    '17.10.11 6:05 PM (223.62.xxx.197)

    성욕이 어떤 차원 ‘이상’인 게 아니고
    도덕관념과 기준이 인간 ‘이하’인 겁니다.
    자기 욕구 관리도 못 하는 열등한 개들 같으니...

  • 20. 여기서는
    '17.10.11 6:07 PM (110.70.xxx.221)

    돈 벌어다주니 ATM기다 생각하고 살으라던데요.
    누구 좋은 일 하자고 이혼하냐고.
    그렇기도 하죠.
    돈이 있어야 명품도 사고 사모님으로 살 수 있는데
    안 그럼 어떻게 그렇게 살겠어요.
    어차피 관계도 싫은데.

  • 21. 그냥
    '17.10.11 6:08 PM (180.69.xxx.213)

    대한민국에서 유흥업소가 가장 많은 곳이 당연히 강남이죠.
    그 만큼 성매매도 많겠죠.

  • 22. ....
    '17.10.11 6:14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왜 유흥업소 하는 사람들이 ㅈㄹ구에 많이 모여사는건가요?

  • 23. 어이없는
    '17.10.11 6:16 PM (207.244.xxx.199)

    어이없는 댓글이 있네요.
    돈 많아도 와이프와 가족만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대체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시길래 돈 있고 성매매 차단하면 이혼을 밥먹는듯이 할거라고 자신하지는지 수준이 보이네요.

  • 24. ...
    '17.10.11 6:16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동남아 아동 성매매 1위가 한국 남성들이에요.
    국내에서 아무리 단속해봐야 소용없어요.
    단속하는 사람들도 한국 남잔데요...
    그나마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단속해서 이 정도에요.

  • 25. ...
    '17.10.11 6:18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불쌍한 가출 청소년들을 위해서
    그나마 콘돔이라도 쓰면 좋을텐데
    한국 남자들의 개념상 콘돔도 안 쓰려고 들어서...

  • 26. 이상하네요
    '17.10.11 6:19 PM (222.106.xxx.19)

    강남지역 오피스텔촌에 사는데 2-3년 전부터 아가씨 사진있는 명함크기 광고지가 싸악 없어졌어요.
    하루가 멀다하고 문틈에 끼워져 있었는데 요즘은 없어요.
    캡과 마스크를 쓰고 돌리던데 사람들과 자주 마주쳐서 그랬는지 수요가 없어서 그랬는지
    아무튼 요즘은 싸악 없어졌어요.
    20-30대도 소득이 높으면 12,000-15,000원짜리 일식을 점심으로 먹고
    소득이 낮으면 5,000-6,000원짜리 한식을 점심으로 먹고요.
    한식은 반찬 재활용 때문에 인기가 점점 줄어드니까 가격을 낮추는 것 같아요.

  • 27. ㅇㅇ
    '17.10.11 6:20 PM (121.161.xxx.86)

    차라리 연예를 하지...그런 식으로 욕구를 풀어버릇하면 성의식 자체가 비뚤어져요
    몰카나 추행범들 대부분 그나이대 멀쩡해보이는 회사원들 많다는거 어제오늘일도 아니고
    일본야동같은 환타지나 성매매로 돈이 개입된 인스턴트 사랑만 하다보면
    여성관 자체가 왜곡되어 버리잖아요

  • 28. ...
    '17.10.11 6:26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요즘은 전단지대신 SNS나 채팅앱을 써요.

    어린 딸을 둔 어머님들은 딸 휴대폰 잘 체크해야 해요.
    채팅앱으로 초딩이나 중딩 유혹해서 일어나는
    성범죄가 요즘 많아졌어요.

  • 29. ..
    '17.10.11 6:28 PM (121.166.xxx.33)

    강남역 역삼역 선릉역 인근 오피스텔에 오피녀들 드글드글 합니다. 24시간 영업해요...

  • 30. 싱글이
    '17.10.11 6:29 PM (125.146.xxx.16)

    아 그래서 전단지가 안보이는구나
    호텔 모텔 주변에 명함크기만한 전단지들이 어느 순간 없어졌다 싶더니
    요새는 웹으로 다 하니까...아...

  • 31. 뭐..
    '17.10.11 6:32 PM (220.126.xxx.166)

    작년에 검사가 강남 오피스텔에서 대낮에 성매매 업소에서
    단속에 걸려 적발된 거 뉴스에 나왔잖아요.
    목사, 검사, 판사.. 대낮에 성매수자들 광범위하게 많죠.

  • 32. 에휴..
    '17.10.11 6:35 PM (175.115.xxx.217)

    참나.. 말세네요. 말세... 어린딸 핸폰 채팅까지 확인해야하구

  • 33. 그러니까
    '17.10.11 6:43 PM (110.47.xxx.25)

    강남에 직장이 있는 남자들이 성매매를 많이 한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 34. 채팅앱 조심해야해요.
    '17.10.11 6:45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여자 초등학생들이 3,4학년만 되도
    남자들과 연애하고 이성 친구 만들고
    이런 소설이나 만화, 드라마 엄청 읽고요
    휴대폰으로 컴퓨터로 많이들 읽어요.
    그러면서 로맨틱한 남녀 관계에 환상을 품고요.
    그래서 휴대폰 생기면 채팅웹 깔고
    이성친구를 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성적인 것이 아니라 단순히 그 나이 때의
    판타지 때문에요.
    그래서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상대방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서 엄마에게 휴대폰
    숨겨가며 채팅을 하다가 나중엔 얼굴 사진도 보내주고
    신체 부위도 찍어서 보내주게 되고
    그러다 약점 잡혀서 엄마한테 이른다는 말로
    직접 꾀어내어 성범죄까지
    당하는 케이스들이 많아요.

  • 35. 어린딸 휴대폰 잘 체크해야 해요
    '17.10.11 6:46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여자 초등학생들이 3,4학년만 되도
    남자들과 연애하고 이성 친구 만들고
    이런 내용의 소설이나 만화 엄청 읽고요
    휴대폰으로 컴퓨터로 많이들 읽어요.
    드라마로도 많이 접하게 되고.
    그러면서 로맨틱한 남녀 관계에 환상을 품고요.
    그래서 휴대폰 생기면 채팅웹 깔고
    이성친구를 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성적인 것이 아니라 단순히 그 나이 때의
    판타지 때문에요.
    그래서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상대방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서 엄마에게 휴대폰
    숨겨가며 채팅을 하다가 나중엔 얼굴 사진도 보내주고
    신체 부위도 찍어서 보내주게 되고
    그러다 약점 잡혀서 엄마한테 이른다는 말로
    직접 꾀어내어 성범죄까지
    당하는 케이스들이 많아요.

  • 36. 어린딸 휴대폰 잘 체크해야 해요
    '17.10.11 6:48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여자 초등학생들이 3,4학년만 되도
    남자들과 연애하고 이성 친구 만들고
    이런 내용의 소설이나 만화 엄청 읽고요
    휴대폰으로 컴퓨터로 많이들 읽어요.
    드라마로도 많이 접하게 되고.
    그러면서 로맨틱한 남녀 관계에 환상을 품고요.
    그래서 휴대폰 생기면 채팅앱 깔고
    이성친구를 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니면 트위터나 인스타같은 SNS를 할 경우에
    어린 여자애만 노리는 놈들이 얼굴 사진보고
    메시지 보내면서 관계가 시작되는 경우도 있고요.
    물론 성적인 것이 아니라 단순히 그 나이 때의
    판타지 때문에요.
    그래서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상대방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서 엄마에게 휴대폰
    숨겨가며 채팅을 하다가 나중엔 얼굴 사진도 보내주고
    신체 부위도 찍어서 보내주게 되고
    그러다 약점 잡혀서 엄마한테 이른다는 말로
    직접 꾀어내어 성범죄까지
    당하는 케이스들이 많아요.

  • 37. ㅇㅇㅇ
    '17.10.11 7:36 PM (110.70.xxx.184) - 삭제된댓글

    이거하나만 알아두세요
    젊은 여성 6명중에 1명이 접대부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요
    지금 아줌마 할머니들 중에서도
    왕년에 담배좀 피고 놀던 여자들도 10%는 될거예요
    그들은 부모의 이혼이나 계모계부 편모편부의
    아이들이 대다수구요

  • 38. 역삼동
    '17.10.11 8:14 PM (14.138.xxx.96)

    살아요 예전 살던 투룸아파트 옆집에 그 예쁜 아가씨 낮에 아빠같은 분하고 타길래 딸인가했는데 거울로 끈적이게 만지는 거 봤어요 충격받았죠
    한낮이었고 남자분 점잖게 생겼었어요
    그 여자분 너무 어리고 예뻤던 거 기억 나네요

  • 39. ..
    '17.10.11 8:44 PM (128.134.xxx.119)

    2~30대 여성 중 열에 둘은 업소녀라고 하더라구요...
    남자가 끊임없이 수요가 있으니 여자도 쉽게 몸팔어 돈벌고...
    성실한 사람은 하루종일 일하고 한달 이삼백 저런 여자는 쉬엄쉬엄 5백에서 천만원.

  • 40. 저러고 사는 것들은
    '17.10.11 9:18 PM (14.52.xxx.239)

    반드시 살아 생전에 그에 상응하는 벌을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받아야 마땅하다..
    그래야만 한다

  • 41. 열에 둘이라니
    '17.10.11 9:48 PM (175.195.xxx.221)

    도대체 무슨 근거로???

  • 42. ...
    '17.10.11 9:51 PM (223.62.xxx.178)

    열에 둘이라는데 그 둘은 소위 성괴녀들
    회사 근처 업소녀들 드글한 동네인데

    뽈록이 성형 아닌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죄다 단체로 같은성형 받는건지 신기하다는
    전 그래서 성형 과한여자들 의심이 가요.
    일반적 성형이랑 다른데 하긴 그짓꺼리하고 낯짝 바꾸고 인생 바꾸고 싶은건지
    또 달라요..

  • 43. ㅎㅎ
    '17.10.11 10:09 PM (156.223.xxx.101)

    열 명중 한 명, 여섯명 중 한 명...
    이게 제대로 된 통계인가요??
    그럼 주위에도 몇 명 된다는 건데 말도 안되는 결과.
    남자들이 많이 하는 말인건 알지만
    말도 안되는 수치에요.
    맞다해도 그런애들 그룹에서는 그럴지 몰라도...
    전혀 아닌 사람들인데 무슨 열 명 중 한명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 44. ㅎㅎ
    '17.10.11 10:12 PM (156.223.xxx.101)

    더구나 낮에 그리 쉽게 여성을 사는 사람이 문제죠.
    배우자에게 거짓을 말하면서요.
    한국여자들 어쩌고로 물타기하는 이상한 수치들 꼭 나오는데 그만 들이밉시다.

  • 45. ..
    '17.10.11 10:13 P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사무실 건너편에 모텔 있었는데 날마다 낮에 최소 열팀 이상 봐요.

  • 46. 에이즈 감염자의
    '17.10.11 10:29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93프로가 남자에요.
    여자들 타령하면서 물타기 하지마요

  • 47. 그녀들도쉽게 벌진않겠죠
    '17.10.11 11:23 PM (211.36.xxx.64)

    매력 하나도 없는 늙은 남자들과 관계라니 상상만해도 토할거같아요.
    게다가 멀쩡한 남자가 그러겠어요? 멀쩡하면 연애했겠죠.
    범죄자고 많을거고..그냥 일해서 돈버는게 낫겠어요.

  • 48. ㅎㅎㅎ
    '17.10.12 12:38 AM (121.128.xxx.96)

    20대 여성의 20프로가 윤락녀라는 건(윤락녀라는 표현이 좋지요. 윤리가 바닥에 떨어진...) 통계로 나오는 겁니다. 업소수와 그 종사자 수를 추산해서 나온 거니 비교적 정확할 거예요.

  • 49. 윗분
    '17.10.12 1:22 AM (1.240.xxx.168)

    20프로가 윤락녀라니 ㅋㅋ
    정확한 통계 가져오세요

  • 50. 참고만...
    '17.10.12 2:02 AM (128.134.xxx.119)

    http://pann.nate.com/talk/314113256

  • 51. dd
    '17.10.12 2:29 AM (223.62.xxx.177)

    20% 글쎄????
    그래봤자 한남들만 하겠어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는 법
    드러워

  • 52. ..
    '17.10.12 8:05 AM (211.176.xxx.46)

    이런 이야기에 부모 혼인 상태 들이미는 분 뭔가요?
    흡연 같은 기호 여부를 들이미는 건 뭐며.

    담배 피우는 남자 중에 성매수남 천지.
    양친이 서로 혼인신고 상태인 남자 중에 성매수남 천지.

    이혼 사유도 가정폭력남, 성매수남, 간통남들 때문인 게 다수라는 게 통계.

    이런 사안에 부모 혼인 여부로 물타기 하는 거 결국 젠더폭력남들 비호하려는 수작?

    성판매 비범죄화가 답이에요.
    성구매만 형사 처벌하면 됩니다.

    여기도 보세요. 성판매자 비하하는 거.
    성구매자만 제거하면 성판매할 토대 자체가 사라진다구요.
    시장이 없는데 장사꾼이 등판합니까?

    성판매 비범죄 여론이나 만듭시다.
    그들이 내부고발자되어 줄 수 있다구요.

    비하를 해도 돈 갖다바치며 몸 대주는 애들을 등신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 53. ..
    '17.10.12 8:23 AM (211.176.xxx.46)

    성매수남 애비 중에 상당수 성매수남.
    간통남 애비 중에 상당수 간통남.
    가정폭력남 애비 중에 상당수 가정폭력남.

    남자들 가족력이나 떠들어봅시다.

    애시당초 성매수남, 간통남, 가정폭력남이 많으니 남자들 가족력을 언급을 안하는 스킬을 구사?
    언급하면 남성 집단 시장 가격 떨어지니까?

    남자 성기가 벼슬이다?
    그걸 짓밟아줘야 가격 측정 제대로 된다는 뜻?

    반면에 성판매 여성, 간통 피해 여성,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 가족력 들먹이며 여성 집단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혈안.

    교도소에 남자가 여자보다 많은 거...
    애비 들먹이고 흡연 여부 들먹이고 음주 여부 들먹여 줄까?

  • 54. 드러워
    '17.10.12 8:23 AM (1.234.xxx.114)

    정말 찌질이 못난놈들이 들락거리겠죠
    정상적인 남자가 왜?

  • 55. ...
    '17.10.12 8:2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통계 잘못된 거 아닌가요?
    어떻게 몸파는 일을 한국에서 10에 2명이나 하나요?

  • 56. ...
    '17.10.12 8:29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통계 잘못된 거 아닌가요?
    어떻게 몸파는 일을 한국에서 10에 2명이나 하나요?
    20대에 20프로면,
    거의 각 집안마다 한명쯤은 경험있는 여성이 있단 건데....
    뭐 예를 들면 a집안은 왕년에 우리 고모가~
    b집안은 우리 외숙모가...
    이런식으로..?

  • 57. 통계 맞아요
    '17.10.12 9:06 A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20년전 회사에서 본 신문에 나온 기사에도
    굉장히 많은 여성이 접대부 경험이 있다는걸
    본적이 있어요
    그때도 젊은 20-30대로만 통계를 내더라구요
    그 업을 쭉 하는게 아니고 잠깐이라도 해본거 까지
    통계로 잡은거 같아요
    그도그럴만한게 남성은 성매수를 90%이상들 하니까
    수요에따른 공급이 되려면 많을수밖에요
    제가 예전에 업소언니들 상대로 일한적이 있는데
    다들 가정사가 많이들 불우했어요
    그냥 평범한 부모만난 아가씨들은 유흥쪽에
    발들일이 없으니
    나중에 며느리감 고를때 참고하세요

  • 58. ㅠㅠ
    '17.10.12 9:58 AM (112.72.xxx.60)

    아 정말 드럽네요
    인간이가 동물하고 다른게 조절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동물도 때만 하니깐 더 나은건가...
    분명 건전하게 건강하게 풀수도 있는것을 왜케 더럽게 살까요

  • 59.
    '17.10.12 10:09 AM (118.91.xxx.167)

    열명중 한두명은 접대부 경험 예전에 기사로 봤네요
    지금 세탁하고 다 아기엄마겠죠 ㅎ

  • 60. 오피걸
    '17.10.12 11:42 AM (119.71.xxx.29)

    오피스텔 성매매 여자들 한 달 수입이 최소 천만원,
    잘 하면 이천만원 이상 한다는데
    물신숭배 이외에는 어떤 가치관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혹할 수 있는 금액이겠죠.

    당장 82에서만 봐도 돈이 최고라는 사람들이 많고
    조건 보고 결혼하는 것을 당연시 하는 분위기인데
    과연 그들에게 돌맹이를 전질 수 있는지...

    조건이라는게 경제적 능력이나 돈이 얼마나 많은가 하는 것인데
    조건보고 결혼하는거나
    돈보고 섹스하는거나 도토리 키재기.

  • 61. 누구를 편들 생각은 전혀 없으나
    '17.10.12 12:02 PM (116.40.xxx.2)

    돈.

    너무 많은 가치관이 돈이 틀어쥐고 있어서 그래요.
    돈의 순서로 사람을 재단하고
    돈을 자랑하고 돈을 경배하고 돈에 목을 매죠.

    그 돈, 노력으로 차근차근 쌓아올릴 생각은 또 죽어도 하기 싫은 사람이 많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편법, 연줄, 반칙... 그것도 안되면 몸이라도 팔아서.
    나중에 돈으로 그 흑역사를 세탁할 생각에 마음 편안해 하면서...
    세탁, 남자든 여자든 잘들 하잖아요? 멀쩡한 얼굴로.

  • 62. Turning Point
    '17.10.12 12:50 PM (121.163.xxx.173)

    남편이 남친이던 시절에 우연히 저희 회사 언니의 친한 동생 남편이 제 남친 회사의 선배란걸 알았어요.
    (워낙에 특이한 직종이라 한두마디 하다보니 어??거기 내가 아는 사람있어... 이렇게..)
    게다가 그 남자가 남편이 항상 이야기하던 낮에 성매매 접대받는걸로 유명하던 선배라는거..
    그 선배님은 술은 한잔도 못 마시는 사람이고 칼퇴하고 집으로 직행...
    모든 접대는 차, 노트북, 낮에 하는 성매매, 현금 등등으로만 받았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제 회사 언니는 자기가 아는 남자들 중에 그 남자만큼 가정적인 사람이 없더라며.. 자기도 그런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성매매라는게 밤에도 할 수 있는 일인거지 낮이라고 못할일 아니잖아요.

  • 63. 지구에서
    '17.10.12 2:17 PM (203.249.xxx.10)

    제일 작은 생식기를 지닌 남자들이 한국 남자라면서요...
    열등생들 주제에 진짜 드러운짓은 다해요.

  • 64.
    '17.10.12 3:49 PM (211.114.xxx.126)

    진짜 낮에성매매하고 오면 감쪽같이 속겠어요ㅡㅡ

  • 65. tttt
    '17.10.12 3:53 PM (49.143.xxx.74) - 삭제된댓글

    유흥의 기운 풍겨요. 신기할 정도로.
    선생님이나 공무원도 그 기운 풍기고.
    사기꾼기질도 특유의 느낌 풍기고.
    생각이나 행동이 나를 물들이는거죠.
    정말 생각 잘 하고 살아야 해요.
    육체적.물질적 욕망이 그 모든 걸 넘는
    사람과 아닌 사람들의 차이죠.

  • 66.
    '17.10.12 4:07 PM (156.223.xxx.101) - 삭제된댓글

    돈만보고 결혼하는 여자를 성매매일을 하는 여자랑 동급으로.
    물론 물질만능주의에 돈만 보고 애정 1도 없이 결혼하는 것도 정상아니지만 그래도 한남자와 가정이루며 사는 여자이고 이건 여성은 결혼시 남자조건을 먼저 볼 수밖에 없다는 동물학적 원인을 본다면 수긍이 그나마 갑니다.
    하지만 성매매하는 여성은 그저 돈때문에 자기몸을 누구인지도 모르는 남자들에게 허락한 사람이에요.
    이게 어찌 동일선상에서 놓고 여성들을 다 싸잡아 놓고 비난할 일인가요.
    성매매여성이 몇 프로다, 돈보고 결혼한 여자들 어쩌고 다 남성들의 논점 흐리는 물타기 논리로 보여집니다.

  • 67.
    '17.10.12 4:09 PM (156.223.xxx.101) - 삭제된댓글

    돈만보고 결혼하는 여자를 성매매일을 하는 여자랑 동급으로.
    물론 물질만능주의에 돈만 보고 애정 1도 없이 결혼하는 것도 정상아니지만 그래도 한남자와 가정이루며 사는 여자이고 이건 여성은 결혼시 임신 출산을 거치니 남자조건을 먼저 볼 수밖에 없다는 생물학적 특징을 본다면 수긍이 그나마 갑니다.
    남자들은 여자 외모와 나이만 보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성매매하는 여성은 그저 돈때문에 자기몸을 누구인지도 모르는 남자들에게 파는 사람이에요.
    이게 어찌 동일선상에서 놓고 여성들을 다 싸잡아 놓고 비난할 일인가요.
    성매매여성이 몇 프로다, 돈보고 결혼한 여자들 어쩌고 다 남성들의 논점 흐리는 물타기 논리로 보여집니다.

  • 68.
    '17.10.12 4:10 PM (156.223.xxx.101)

    돈만보고 결혼하는 여자를 성매매일을 하는 여자랑 동급으로 보는 댓글보고 어의없어 씁니다.
    물론 물질만능주의에 돈만 보고 애정 1도 없이 결혼하는 것도 정상아니지만 그래도 한남자와 가정이루며 사는 여자이고 이건 여성은 결혼시 임신 출산을 거치니 남자조건을 먼저 볼 수밖에 없다는 생물학적 특징을 본다면 수긍이 그나마 갑니다.
    남자들은 여자 외모와 나이만 보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성매매하는 여성은 그저 돈때문에 자기몸을 누구인지도 모르는 남자들에게 파는 사람이에요.
    이게 어찌 동일선상에서 놓고 여성들을 다 싸잡아 놓고 비난할 일인가요.
    성매매여성이 몇 프로다, 돈보고 결혼한 여자들 어쩌고 다 남성들의 논점 흐리는 물타기 논리로 보여집니다.

  • 69. ..
    '17.10.12 4:15 PM (121.190.xxx.131)

    한국은 성이 너무 억압되어있는 사회예요
    성욕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욕구인데 그건 나쁜게 아니에요

    만약 건강한 성인남성이 결혼도 안했고 애인고 없다고 한다면..그 남자는 도대체 어딜가서 성욕을 해결하나요?
    원나잇도 안되고.. 평생 스님처럼 살아야하나요?

  • 70. 위에님아
    '17.10.12 4:34 PM (203.249.xxx.10)

    성욕은 나쁜게 아니죠.
    그런데 그 성을 돈으로 사고 파는건 나쁜거구요!!!
    더구나 와이프나 여친있는 놈들이 그러는건 개새끼들이죠

  • 71. 궁금
    '17.10.12 4:51 PM (219.249.xxx.7)

    성욕을 혼자 자위를 해서 푸는 건 괜찮나요?

    괜찮다는 분들은 도구를 사용하는 건 괜찮나요?

    도구 중 섹스돌 같은 것은요?

    그럼, 섹스로봇 같은 것은요?

    빨리 로봇산업이 발달하면 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아요. 다들 불쌍하고 지겨워요.

  • 72. ㅇㅇ
    '17.10.12 5:51 PM (222.104.xxx.5)

    성이 너무 억압되어 있는 사회라니, 한국만큼 남자들에게 성적으로 자유로운 나라가 어디 있어요? 성추행해도, 강간해도 심신 미약이라는 이유로 감형인데요. 친딸을 성폭행해도 중범죄라면서 몇년 밖에 안사는데요. 그런 나라가 또 어디 있나요? 성추행 당한 거 폭로하면 꽃뱀이라고 몰아가잖아요. 남자들은 어디서나 성을 살 수 있구요. 외국에서는 건강한 성인남성은 연애를 하기 위해 여자에게 아주 공을 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남자는 원나잇해도 죄가 안되지만 여자들은 원나잇하면 문란하다고 난리죠. 저기 위에 게이들이 여성 혐오 표현으로 쓰는 뽈록이도 나오네요 ㅋㅋㅋ 이쯤 되면 82는 돼지 발정제와 똑같은 사이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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