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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기 진돗개에 물려 죽은 사건이요..

멍멍 조회수 : 8,768
작성일 : 2017-10-11 17:23:30
어제 82에 올라온 글에 달린 댓글에 산책 타령하는 분들 있던데 산책이 문제가 아니라 개랑 아기를 같이 두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고 하네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36439/1/6
IP : 211.36.xxx.15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물의 본능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17.10.11 5:25 PM (110.47.xxx.25)

    개부모들은 개는 개일 뿐이라는 것을 모르는 거 같더군요.
    정말로 자기들이 낳았다고 생각하는 건지.

  • 2. ...
    '17.10.11 5:27 PM (58.230.xxx.110)

    개는 동물일뿐이라는걸 인정하기 싫은건가요?
    아휴~

  • 3. 비극
    '17.10.11 5:27 PM (125.134.xxx.228)

    이에요.....
    아기랑 엄마 불쌍해서 어쩌나요....

  • 4. ...
    '17.10.11 5:33 PM (119.64.xxx.92)

    뉴스에 보면 아기는 방에, 개는 거실에 있었는데, 엄마가 애기를 데리고 나오는중에
    사고가 일어났다고 나와요. 애기를 개랑 같이 둔게 아니고.
    정확히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음.

  • 5. dd
    '17.10.11 5:34 PM (59.15.xxx.25) - 삭제된댓글

    아기엄마가 아기데리고 나오던거 아니였나요?
    둘만 놔둔것도 아니고~
    아기나 어린이있는 집은 대형견
    안 키우는게 답이에요 소형견은 발로
    차버리면 나가떨어지지만 대형견은 성인도 위험해요

  • 6. 개와 아기를
    '17.10.11 5:34 PM (110.47.xxx.25)

    한공간에 두지 말라는 뜻입니다.
    방문이 있어도 아파트는 한공간입니다.

  • 7. 누리심쿵
    '17.10.11 5:40 PM (124.61.xxx.102)

    소형견도 위험할땐 위험하지만
    중대형견으로 올라가면서
    이 개들은 종에 따라서 전문 훈련소에서 6개월~수년을 전문 훈련을 해야해요
    특히 서열관계가 특화되게 진화된 진돗개는 특히 더 그렇구요 ㅜㅜ
    제발 반려견 들이기 전에 조금이라도 공부를 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정책적으로 입양하기전에 일정기간 교육을 이수해야 키울수 있는 자격을 주었으면 해요
    정말 어이없고 끔찍한 사고가 너무 많이 일어나네요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 8. 일단 개부모가 되려면
    '17.10.11 5:43 PM (110.47.xxx.25) - 삭제된댓글

    개와 인간의 서열부터 교육받았으면 합니다.
    자기 개를 사람들보다 우위에 두는 개부모들이 의외로 많아서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서열의식이 분명한 개를 키우면서 개와 인간의 서열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니 아기가 물려죽는 사고까지 생기지 않습니까?

  • 9. 개들 분양받으려면
    '17.10.11 5:45 PM (110.47.xxx.25) - 삭제된댓글

    일단 개와 인간의 서열관계부터 교육받았으면 합니다.
    자기 개를 사람들보다 우위에 두는 개부모들이 의외로 많아서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서열의식이 분명한 개를 키우면서 개와 인간의 서열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니 아기가 물려죽는 사고까지 생기지 않습니까?

  • 10. 개를 분양받으려면
    '17.10.11 5:48 PM (110.47.xxx.25)

    일단 개와 인간의 서열관계부터 제대로 교육받았으면 합니다.
    자기 개를 사람들보다 우위에 두는 개부모들이 의외로 많아서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서열의식이 분명한 개를 키우면서 개와 인간의 서열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니 아기가 물려죽는 사고까지 생기지 않습니까?

  • 11. 격하게공감
    '17.10.11 5:48 PM (211.194.xxx.99)

    개부모들은 개는 개일 뿐이라는 것을 모르는 거 같더군요.
    정말로 자기들이 낳았다고 생각하는 건지. 222222222

    산책이고 뭐고 헛소리 하는데 답답해요 정말.

  • 12. 뉴스에
    '17.10.11 5:48 PM (14.47.xxx.244)

    펜스가 진도개가 넘기쉬운 그런게 있었다고 나오지 않았나요?
    분리를 안한거 같진 않은데 대충 해서 설마가 사람잡은거 같아요

  • 13. ....
    '17.10.11 5:52 PM (1.237.xxx.189)

    애 엄마 청순하게 웃는게 무뇌아같네요
    저 큰개를 애기와
    개 키우면 다 저렇게 되나요
    충고 듣고도 한공간에서 계속 키웠을듯

  • 14. 그래도
    '17.10.11 5:53 PM (175.223.xxx.50)

    그런개는 죽였으면 좋겠어요

    한번 인간을 물었다는건
    서열이 잘못 입력됐다는거고..
    다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 15. 진돗개는 사냥개입니다.
    '17.10.11 5:55 PM (110.47.xxx.25)

    호랑이와도 맞짱 뜨겠다고 덤비는 개가 진돗개라는 말입니다.
    그런 개를 아파트라는 한공간에 두고는 겨우 펜스 정도로 막아뒀다고 안전조치가 끝났다고 봤다는 건가요?
    만약 호랑이나 사자라면 그렇게 펜스로 막아주고 그 옆에서 아기를 키울 수 있겠어요?
    개도 맹수입니다.
    그래서 덩치가 클수록 위험도가 높아지는 겁니다.

  • 16. ..,.
    '17.10.11 5:56 PM (180.69.xxx.115)

    대형견종중에...중대형견중에..진돗개는 아이와 키우기 안좋아요.

    온니 주인 한명이기 때문에..
    그담은 인간은 아니예요.

    리트리버 같은 종은 품종 자체가 순하기 때문에...해외에서도 가정견으로 많이 기르지만
    진돗개는 아니예요.

  • 17. 뭔가 댓글들이
    '17.10.11 6:04 PM (121.161.xxx.86) - 삭제된댓글

    오류 투성이네요

    기사를 보면 아파트에 사는 개는 자기만의 공간이 없어 스트레스 심하다고 하더군요
    아파트의 집안 자체를 자기 공간으로 인식, 인간도 경쟁상대로 인식하고 서열정하려 싸움하려한다고 했던
    그리고 엄마가 기른게 아니라 아이아빠가 총각때 기르던 개를 반대에도 불구 기르고 있던 거라던거구
    할머니가 안고 나오던 중이라고 본 기억이

  • 18. 뭔가 댓글들이
    '17.10.11 6:06 PM (121.161.xxx.86)

    오류 투성이네요

    기사를 보면 아파트에 사는 개는 자기만의 공간이 없어 스트레스 심하다고 하더군요 거실한켠에 마련해둔 철망을 넘었다던가...
    아파트의 집안 자체를 자기 공간으로 인식, 인간도 경쟁상대로 인식하고 서열 싸움하려한다고 했던..
    그리고 엄마가 기른게 아니라 아이아빠가 총각때부터 기르던 개래요
    방에서 할머니가 안고 나오던 중이라고 본것같은데요

  • 19. ㅇㅇ
    '17.10.11 6:07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강형욱도 개랑 아기랑 같은공간에 있는건
    위험하다 했어요
    훈련 잘 안된 개라면 더욱요
    그리고 진돗개랑 핏불, 롯뜨 종류는
    항상 조심해야해요
    순식간에 눈돌아가요 본능이 강해서

  • 20. 물려죽는 사람들이
    '17.10.11 6:09 PM (121.161.xxx.86)

    주로 할머니들이더라고요
    시골에서 혼자살기 위험하니까 집도 지키고 그러려고 덩치큰 대형견들 기르다가 ,,,

  • 21. ...
    '17.10.11 6:14 PM (203.234.xxx.239)

    시골에서 평생 짧은줄에 메여 사는 개들은 스트레스로
    공격성이 더욱 심해집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사랑스럽고 이뻐도 동물입니다.
    진돗개는 용맹하다고 하는데 그 말은 공겨적이고
    호전적이라는 이야기죠.

  • 22. ..
    '17.10.11 6:15 PM (180.66.xxx.74)

    다른예인데 지역카페 글 보니 아이혼자 놀이터달려가고 엄마는 둘째 보며 지켜보고있는데 목줄없이 산책하던 개가 갑자기 아이한테 확 달려들었대요. 전 무서워서 아이옆에 이제 바싹 붙어다니려구요ㅠ

  • 23. @@
    '17.10.11 6:17 PM (121.182.xxx.168)

    진돗개가 아파트에서 산다는게 말이 안됨...얼마나 스트레스받았겠어요?
    60센티 높이 울타리는 웃기고요..진돗개를 뭘로 보고.
    사실 그 엄마 별로 불쌍하지 않음.

  • 24. 서열을
    '17.10.11 6:21 PM (1.176.xxx.41)

    짓는 개를 사람인줄 아나봐요.
    개의 본능을 무시한 인간의 무지가 낳은 사고지요.

    사회화시킨다는데
    걔네들은 감옥이란걸 모르잖아요.

  • 25. ..
    '17.10.11 6:22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대형견 함부로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대형견한테는 50평도 갇혀있는 공간인데 좁죠
    산책도 불안해요

  • 26. .....
    '17.10.11 6:2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 개 사살됐나요?
    사람 공격한 개들 보면
    항상 기사 말미에 사살됐다고 나오던데...

  • 27. 흐미
    '17.10.11 6:25 PM (175.223.xxx.50)

    단독도 아니고 아파트라니..

    한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무슨죄로 벌벌 떨어야 하나요

  • 28. 당연히 사살해야지 않나요?
    '17.10.11 6:45 PM (110.47.xxx.25)

    살인한 개를 왜 살려둡니까?

  • 29. 심지어
    '17.10.11 7:03 PM (61.73.xxx.31)

    개보다 늦게 태어난 아이에게 개가 네 언니다, 오빠다 가르치는 부부도 있어요. 아이가 개에게 치이는 걸 안쓰러워하면서도 우습다고 깔깔대던데요.

  • 30. 죄송
    '17.10.11 7:05 PM (118.222.xxx.75)

    저 링크가 사건의 개인가요?

  • 31. 흠흠
    '17.10.11 7:09 PM (117.111.xxx.69)

    저렇게 큰개를 아기랑 ㅠㅠㅠㅠ
    저도 아무리 그래도 개는 갠데
    개를 사람으로 보는 이들이 참 많은거같아요....

  • 32. 저도
    '17.10.11 8:27 PM (211.226.xxx.181)

    저렇게 큰개가 집안에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생각만해도 ㅠㅠㅠ

  • 33. ㅡㅡ
    '17.10.11 10:04 PM (218.157.xxx.87)

    제가 산책 타령 좀 했는데요 진돗개 언급을 안했네요. 사실 진돗개는 호전적인 종이예요. 또 한 주인만 따르는 충견으로 셰파트만큼 아주 똑똑하고 용맹하지만 경찰견 군견 등으로는 훈련되지 못해요. 이런 진돗개를 집안에서 키우려면 산책도 충분히 시켜주고 다른 종보다도 주의를 많이 기울여야 하는데 주인이 그러지 못한 거 같아요. 대형견은 무조건 집안에서 기르면 안된다 무섭다 공격성이 강하다 하시길래 몇 자 보탭니다ㅡ 대형견이라고 다 그런 거 아닙니다ㅡ 그리고 밥주던 할머니 공격하는 개들은 대부분 묶여서 사랑없이 키우는 도사견 종류가 많아요.. 사랑 못받고 짧은 줄에 평생 묶여사는 개는 어떤 개라도 순간적으로 욱할 수 있어요. 작은개라도요.. 개는 그렇게 키우는 거 아니예요.. 개도 감정이 사람만큼이나 있고 지능이 있기에 그렇게 평생 살게되면 돕니다. 개를 돌게 만들어놓고 개가 사람 문다고 개 탓 하면 안됩니다. 개주인 잘못이죠.

  • 34. 미미
    '17.10.11 11:40 PM (223.33.xxx.87)

    우리 아파트에 외국인이 아주 씨커먼개 진도개만한 크기에 윤기 반지르한 무섭게 생긴개 키워서 아침 저녁으로 산책인지 엄청 다나니는데
    엘베 같이타기 무서워서 먼저 가라했도니 외국인이 노발대발
    어휴 저도 15년 강쥐 키우고 이별한지 얼마안되서 강아지만 봐도 는물나는데 애기 때문에 먼저 내려가라한게 그리 기분이 나쁠까요
    더군다나 그리 넓지 않은 아파튼데 저리 큰개를 왜 같이 사는지
    보니깐 근처 일층 아파트를 학원겸 쓰던데 집도 두채면서 여기 못오게
    할 수는 없는지 기사보니 무섭네요 강쥐 좋아해서 달려들단 아이도 이제 못하게 신경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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