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원 배우자 동의없이 자식들이 보낼수있나요?
그병원이 강남도심에 있고 집근처인제 원래 아버지케이스 늦긴한데 운동치료로 근육을 다시 살려야 하니까 해보자했고 병원비 매달 천만원 까지 드는거 알지만 아빠 재산으로 다 쓸생각이였어요..
이젠 헛돈써도 엄마무시하고 보낼까하는데 가능할까요?동의없이 강제로 간병인쓰고 한달천만원 드는곳으로요..요양원, 요양병원은 엄마가 절대불가라 이거까진 생각안하고 있어요.
1. ...
'17.10.11 11:44 AM (222.111.xxx.38)환자 본인은 의사표현이 가능한가요?
본인 의사는?2. ㅡㅡ
'17.10.11 11:47 AM (112.170.xxx.238)말도 지금 거의 못하세요...
손짓으로 싫다좋다 하는정도?3. ㅇㅅㅇ
'17.10.11 11:55 AM (125.178.xxx.212)정확히는. 모르지만 저희 엄마 뇌경색으로 인한 반신마비로 거동힘드셔서 재활병원있는데요 정신병원같은 감금?이라긴 뭐하지만 그런 느낌이 아니라서 자식동의로 입원 가능하실것 같은데.. 간병인 쓰시고 1인실 쓰실건가요? 천만원씩이나 예상하시다니.. 보험안되는 재활코스 따로 하실건지 모르지만...
전문 재활치료사가 붙어서 오전. 오후로 운동치료니 전기치료니 엄청 좋다고 집에서 암만 정성들여 야매로 해봤자 소용없다고 하셔서 병원치료받으세요.
그런데 요양병원,재활병원 정화한 차이는 모르겠지만 사람들 인식이 요양병원은 다시 나올 생각으로 가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콧줄로 식사하고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하시고 말도 못하고 인지도 안되는 분도 재활에 계시는 경우도 많고 보험때문인지 단순 교통사고 외상환자도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경우도 있고. 한다네요.
친구엄마는 요양병원에 몇년째 계시는데 레벨차이는 있지만 거기도 재활시간이 있대요.
요양이 아닌 재활치료를 강조하셔서 입원하셨으면 좋겠네요4. 뇌수술후
'17.10.11 12:02 PM (59.15.xxx.87)치매는 잘 모르겠지만
뇌졸중으로 마비가 온 경우는
발병후 3개월이내에 재활하셔야
회복이 잘되고 6개월까지는 그런데로
1년이 지나면 회복 안된다 들었어요.
동네 개인이 하는 재활병원이라면
환자를 돈으로 본것 같은 느낌이네요.
국립재활원 가셔서
진단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강제로 입원 시킨다 한들 엄마가 돈을 내놓지 않으면
아버지 돈이라 한들 자식들이 무슨 수로
아버지 돈으로 병원비를 감당하시겠다는건지?5. 글쓴이
'17.10.11 12:19 PM (112.170.xxx.238)현재 아버지회사 오빠가 하고있어 돈문제는 없어요..그저 엄마가 가장 케어를 많이 하시니 존중해주다 지금 까지 온거구요..엄만 그천만원돈 아깝다고 고집대로 하시다 이지경이 됐어요...매일 싸우는게 이런문제죠...지난봄에 상담 받아서 한번입원시켜보자 해본곳이 청담점 러스크, 삼성동 트리니티 여긴 새로생긴곳이고요..네 엄마가 요양병원 재활병원구분못하세요..재활병원이 요양 병원으로 등록됐다고 저난리시고요...분당 보바스도 가봤는데 여긴 재활, 정말순수 요양병원으로 등록됐으니 일단입원시키라고하고요..
6. 참고로
'17.10.11 12:22 PM (112.170.xxx.238)국립재활원 그런덴 시기많이놓치고 오래되서 거절당했고 대기도 엄청길어요.
7. 윗댓글 쓴 사람인데요.
'17.10.11 5:17 PM (59.15.xxx.87)국립재활원이 입원대기는 길어도
외래는 그렇게 오래 안걸릴것 같구요.
외래 진료 보시고 상담을 해보세요.
4년이나 됐다니 회복이 쉬울것 같지 않네요.
국립재활원에서 시기가 오래되서 거절을 당했다면
천만원이 아니라 일억을 쓴다한들
과연 효과를 볼수 있을까도 미지수구요.
저희 엄마가 뇌졸중으로
국립재활원 보바스 강남 구립 요양병원에 계셨는데
국립재활원이 시설은 제일 낡았어도
시스템이나 재활치료가 제일 나았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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