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해가 안되는게요
헌혈을 할때는 간식거리나 머 조그마한 선물 주면서
헌혈을 권장하잖아요
근데 왜 헌혈한 피는 병원서 비싸게 우리에게 파는 것인가요?
그럼 우리에게도 그렇게 비싸게 팔꺼면
헌혈한 사람들에게도 얼마 돈을 주고 피를 뽑아가야
맞을것 같은데
저도 헌혈 몇번 해본 사람이예요...
난 이해가 안되는게요
헌혈을 할때는 간식거리나 머 조그마한 선물 주면서
헌혈을 권장하잖아요
근데 왜 헌혈한 피는 병원서 비싸게 우리에게 파는 것인가요?
그럼 우리에게도 그렇게 비싸게 팔꺼면
헌혈한 사람들에게도 얼마 돈을 주고 피를 뽑아가야
맞을것 같은데
저도 헌혈 몇번 해본 사람이예요...
그런것도 문자를 해요?
적십자총재 되자 걔 싫어서 헌혈 포기하는 사람들 주변에 많았어요.
매혈도 아니고 선한 마음으로 헌혈하는데, 매번 혈액장사한다는 둥, 관리부실로 폐기한다는 둥하는 소식들을 접하면 누가 헌혈하고 싶겠어요.
병원에서 수혈하고 비용을 지불할때 헌혈증서 제출하시면 비용 안냅니다.
저도 헌혈 많이 했는데 여기저기 그런 이유로 도움달라고 하면 증서 다 나눠줍니다.
헌혈증서 막상 본인이 사용하려면 큰도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용면에서도 당연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