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씨가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도 어이가 없지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도! 인간이 없나요? 저 당에선..
친일전력에 다운증후군 자기 자식 팔아 국회의원 배지 달았다는 말에,
한창 나라 시끄러울때 깐느 영화제까지 쫓아가서 빨강 드레스 입고 잡지 화보 찍었다는 거에..
다 좋다 이거에요
뚜렷하게 하는 일만 있다면..
장애인을 위한 입법조치에 힘쓰겠다던 공약은 한 번도 제대로 뭐하나 들어본 일 없고
지역구에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고
도대체 입만 열면 법조계 출신 맞아? 싶은 무뇌스런 발언으로 온 몸을 치장한 저 정치인?
이라는 여자가
왜 자꾸 거론되나요..
주변 누구도 저 여인이 국ㅆ** 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는 거
하나같이 'ㅉㅉ...' 이러지 않는 사람 없는데
저 당에선 다 귀머거리들만 모였나.. 안과질환자만 몰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