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우리 시어머니 거짓말 대마왕!!
누가볼까 자세하게는 못쓰겠고..
암튼 남편한테 시어머니가 거짓말했는데
내가 아무리 아니라해도 안믿더니
증거잡아 보여줬거든요
그럴리가없다더니 증거보자마자
그래도 어쩌냐 엄만데 니가 좀 참아
이러구 있네요
화병나 죽을거같은데
님들이 욕이라도 한마디씩 해주시면
잘수있을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시어머니 나쁘다고 한마디씩만...
... 조회수 : 2,519
작성일 : 2017-10-11 00:29:16
IP : 182.216.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0.11 12:30 AM (172.56.xxx.197)남편이 나쁜놈이에요 ㅋㅋㅋ
시집살이는 100프로 남편탓입니다 지나고보니까요.2. ...
'17.10.11 12:31 AM (58.235.xxx.225)남편이 멍청하네요.
엄마없을때 아내편들면 돈이드냐 힘이드나3. ..
'17.10.11 12:32 AM (70.191.xxx.196)와나 씨, 남편이 시모 닮았겠죠. 왕 짜증. 시모가 대왕 나쁘고 남편도 만만치 않음요. 둘다싫음
4. 누구냐넌
'17.10.11 12:32 AM (211.227.xxx.83)김치 깍두기 못먹을때 두고보자 남편놈아
5. 샬랄라
'17.10.11 12:36 AM (125.176.xxx.237)남편은 어리버리
시어머니는 x
잘 주무세요6. ..
'17.10.11 12:56 AM (124.111.xxx.201)모자간에 쌍쌍바로 나빠!!
7. ...
'17.10.11 1:44 AM (223.39.xxx.215)님남편이 머저리네요
8. ㅇ
'17.10.11 6:52 A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지금 안고치면 둘중에 한 인간이 죽때까지 저럴거예요
왜 엄마한테 바른 말을 못하는지=등신이니까
초장에 바른말을 하면 엄마의 나쁜 습관이 바로 고쳐지고
따라서 죽을때까지 편하게 살것을...,..9. ㅇ
'17.10.11 6:52 A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이거 남편놈한테 보여주세요
10. 시엄니는
'17.10.11 7:06 AM (211.237.xxx.58)같은 여자가 아니다.
오로지 지 아들만이 보일 뿐.
20년째 투명인간인 며느리라는 존재.11. ㅍㅍ
'17.10.11 3:30 PM (58.239.xxx.122) - 삭제된댓글남편이 등신,
그런 등신 남편의 엄마가 시어머니이니..뭐12. ㅍㅍ
'17.10.11 3:31 PM (58.239.xxx.122) - 삭제된댓글남편이 등신이네요
그런 등신을 낳은 어머니가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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