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과나무
'17.10.10 10:07 PM
(61.105.xxx.166)
신승목씨~~화이팅
정미홍은 진짜 콩밥 먹어야 정신차릴듯
2. 짝짝짝~
'17.10.10 10:10 PM
(61.26.xxx.134)
당연히 고발해야죠 .
저런 짐승보다 못한것들은 강하게 대처해야합니다.
3. ㅁㅇㄹ
'17.10.10 10:12 PM
(218.37.xxx.47)
어이구 고소한 사람에게 잘하셨습니다라고 칭송을 다하게 되네요.
참 잘하셨습니다.
4. 사과나무
'17.10.10 10:12 PM
(61.105.xxx.166)
변기 가지고 해외 순방가던 그네랑 올 겨울 보냈으면 ...
5. ..
'17.10.10 10:12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과중한 무게의 벌금과 형량을 꼭 매겼으면 좋겠어요
6. 참나
'17.10.10 10:12 PM
(58.143.xxx.127)
보통 목소리 곱고 얼굴 괜안은 사람중에...저러기 참 쉽지
않아요? 요상함. 연구대상!!!
7. 뿌린대로
'17.10.10 10:13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거두리라.
실형받길
8. 어우
'17.10.10 10:15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션하다. 내 대신 궂은일 해주신분 복 많이 받으세요.
9. richwoman
'17.10.10 10:15 PM
(27.35.xxx.78)
정미홍, 이 미친 여자는 진심 구역질남.
10. ...
'17.10.10 10:16 PM
(223.62.xxx.175)
아유..고소해 ㅎ
11. ...
'17.10.10 10:19 PM
(1.231.xxx.48)
신승목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용감하게 나서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화이팅!!
12. 이런 것들은
'17.10.10 10:21 PM
(119.198.xxx.106)
벌금형이 아니라 실형을 때려야
정신을 차린다
13. 82에도 있는데
'17.10.10 10:21 PM
(107.170.xxx.79)
어떤 할마시
평소에도 악만 찬 헛소리 늘어놓다 오늘 미친듯이 달리던데
고소미 각오하고 지롤한거 겠죠
14. ...
'17.10.10 11:05 PM
(211.36.xxx.248)
정말 고맙네요.
넘 맘아팠어요.
페북에 설명하는 글 보고 눈물이 핑...
15. ..
'17.10.10 11:10 PM
(221.144.xxx.238)
미친개는 몽둥이로
16. 정미홍
'17.10.10 11:12 PM
(223.62.xxx.145)
왜 이렇게 됐는지.
ㅉㅉㅉ
17. ..
'17.10.10 11:13 PM
(125.186.xxx.75)
더시는 헛소리못하게해야죠..
18. 이해 못할 여자
'17.10.10 11:14 PM
(220.126.xxx.166)
완전 마음이 삐뚤어진 여자예요.
어떻게 하면 주둥이를 그리 놀릴 수 있는지
뇌를 해부해 보고 싶을 정도 임.
19. 좋은소식
'17.10.10 11:22 PM
(220.120.xxx.46)
짝짝짝!!!
너무 잘 하셨네요. 이렇게 행동으로 나서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정미홍! 꺼져라!
20. 입에
'17.10.10 11:22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재갈을 물려놔야지
21. 뭐..
'17.10.10 11:44 PM
(58.236.xxx.65)
좋은 소식이긴 한데, 정미홍이 그동안 싸논 막말이 얼마나 많은데 여태껏 설마 고발 한번 안당했겠어요. 이 여자가 거의 제정신이 아니라 이정도로는 절대 정신 못차려요. 아마 본인은 빨갱이한테 수난을 당하는 애국자라고 망상을 꾸고 있을걸요. 부디 이번엔 가중처벌돼 벌금이 빡세게 나와서 패가망신좀 해보길 바랄뿐입니다.
22. ㅇ
'17.10.11 12:29 AM
(211.114.xxx.126)
진짜 욕나온다 ㅉ
23. phua
'17.10.11 11:32 AM
(175.117.xxx.62)
신승목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용감하게 나서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화이팅!! 222
24. 1234
'17.10.11 4:19 PM
(175.208.xxx.217)
신승목 화이팅,
뜻있는 국민들 20명 이상 고발이 계속 됐으면 좋겠어요.
이재판 저재판 20명의 고발현장에 끌려다니다 보면 입 닫게 되겠죠.
정미홍 너의 봄날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