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금니아빠 이거 사실일까요?
아주 한 영혼을 짖밟고 살았네요.
1. 그거야
'17.10.9 4:0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원해서 했을수도 있잖아요. 알수 없는거 아닌가요?
2. ....
'17.10.9 4:11 PM (125.177.xxx.61)시부에게 성폭행을 당해온 여자가 자발적으로 문신이라.....ㅜ ㅜ. 그 여자분 정말 너무 가여워요
3. ㅇㅇ
'17.10.9 4:14 PM (58.125.xxx.17) - 삭제된댓글변태새끼... 집에 온갖 가학적 성행위 기구도 발견됐다면서요
여자분 인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어릴때도 불우하게 자라고 남편도 미친놈 만나 저리 됐으니 ㅜㅜ
첫댓글 뭐니..어금니가족이냐4. ...
'17.10.9 4:16 PM (223.62.xxx.102)변태쉴드...
5. ᆢ
'17.10.9 4:18 PM (59.23.xxx.200)어느여자가 전신문신을 야쿠자 부인 아니고서야 자진하며 허벅지 안쪽에 개xx라는 문구 새기나요 그시끼가 그런거시요
6. ㅇㅇ
'17.10.9 4:19 PM (223.62.xxx.212)문신이 얼마나 아픈데 미쳤다고 전신에 합니까? 제정신이면 가능해요? 참나
7. 깡패수법
'17.10.9 4:23 PM (203.226.xxx.131)이쁜처자납치해서
자기꺼라고 문신새김
딴남자한테 못가도록8. ㅇㅇ
'17.10.9 4:40 PM (114.200.xxx.216)부인이 너무 불쌍..성폭행으로 임신하고 어쩔수없이 결혼한거겟죠..10대때;;;
9. ㅇㅇ
'17.10.9 4:51 PM (114.200.xxx.216)부인이 상당히 미인이던데..미인이여도 운명이 기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
10. 맞아요
'17.10.9 4:56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야쿠자들이 옛날에 자기여자 도망못가게
반팔이나 긴팔로 문신하고 허벅지안쪽에
지이름 같은거 새겨놨잖아요
근데 저부인은 이름이 아니라
개ㅇ지라고 새겨놨다는 소문이;;
악마가 후원금 받아서 깡패놀이 하고 있었네요11. 부인이
'17.10.9 8:00 PM (175.255.xxx.238)부인이 뭐가 불쌍한지...똑같은 여자인거 같던데..얼굴 성형으로 싹바꾸고 후원받은 돈으로 가슴성형하고 ..
12. 끔찍
'17.10.9 8:27 PM (115.136.xxx.67)어떤 여자가 온몸에 문신을 좋아해요
거기다 저런 저속한 ㅜㅜ
17살에 애낳고 애는 희귀질환병에 걸렸는데
그 부인이 불쌍하지 안 불쌍한가요
진짜 역대급 사이코한테 걸려서
예쁜 사람이 인생 너무나 짧게 마감했는데13. 문신기계가
'17.10.9 10:53 PM (175.193.xxx.168) - 삭제된댓글집에 있었다고 하던대요
가학적 성적도구도 있었다고 하고
허벅지 안쪽에 여성비하 문구가 있었다는데
무슨 자발적으로 그런문구를 새기겠어요
너무 끔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