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없다.
검새들은 평소에 기부니 뭐니를 해봤어야 알지..
맨날 술이나 마시고 연말에 푼돈 모아서 몇백만원 단체장이름으로 기부하니 선의를 아니..
이건 정말 말도 안된다.
곽교육감님은 예수님과 버금가는 성인이시다.
일단 가난한자와 부자들의 아이들을 똑같이 챙기셔서 돈의 유무와 상관없이 무상급식을 하신분이시다.
절대로 사정 봐주지 않으신다. 똑같이..
그뿐이랴..
선거후보 였던 분이 연봉 1억을 벌 수 있는 교수임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염치가 없던 나머지 거금 2억을 소리소문없이 선의로 전달하셨다.
혹시나 이 착한일이 외부에 알려져서..괜한 천사표 소리들을까봐..(가뜩이나 무상급식으로 극찬받으시는데..)
타인명의로 그것도 아무도 모르게 현금으로 지급하셨다.
혹시나 후보 단일화에 매관매직이라는 소리로 상대방이 불편해할까봐..
공소시효 만료쯤에 차례로 분할해서 주셨다..그래도 상대방의 신경이 염려되는지 타인명의의 차용증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적선하셨다..
대한민국 검찰은 한 개인의 기부행위를 범죄시 해서 되겠는가?
검찰들이 단독 1억을 소리소문없이 타인명의로 다른 사람에게 기부해본적 있는가?
일반상식에서 벗어난 시대의 모범을 탄압하다니..
이 어찌 원통하지 아닐쏘냐..
당장 검찰총장과 그 이하 졸개들은 탄핵되야 마땅하다..
어디 감히 시대의 큰 어른을 내치려 하는가..
타인명의로 현금으로 쥐도새도 모르게 수억 기부하지 않은 검찰은
기소할 자격도 없다!!!!!!!!!!!!!!!!!!
당장 옷벗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