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면..

.. 조회수 : 5,686
작성일 : 2017-10-07 06:06:20
그 사람이 나에게 서운한 말이나 행동을 했을 때
나타나는 감정으로 한 번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그 감정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했는지...





IP : 39.7.xxx.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요
    '17.10.7 6:28 AM (175.123.xxx.11)

    어쨌다는 건가요.

  • 2. 하나마나 한 말을 왜 해요?
    '17.10.7 6:41 AM (220.126.xxx.166)

    상대가 나타내는 감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감정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했는지를
    정확히 읽어낼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랑인지 아닌지 헷갈릴 수 있을까요?
    애초에 그런 능력이 없기에 헷갈리는 거잖아요.

    돈을 많이 모으고 싶으면 돈을 많이 벌면 된다는 말과 똑같음 ㅡ..ㅡ

  • 3. 윗님
    '17.10.7 6:48 AM (175.223.xxx.237)

    상대가 아닌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말하는 겁니다. 상대에 대한 본인의 감정이 사랑인지 아닌지를 말하는 거예요..

  • 4.
    '17.10.7 6:55 AM (211.205.xxx.219)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해야 하는지요?

  • 5. .,
    '17.10.7 6:59 AM (211.49.xxx.67)

    사랑인지 아닌지 구별법은요?

  • 6. 뭐 그런거 아닐까요?
    '17.10.7 7:02 AM (115.140.xxx.180)

    사랑이라면 서운해도 이해하려고 애쓸테고 사랑이 아니라면 화나면서 절대 저인간 안봐야지.. 하는거?

  • 7. ..
    '17.10.7 7:21 AM (211.49.xxx.67)

    전 남자친구에게 더 서운함을 느끼고 화날것 같은데??
    사랑이 아닐까요??

  • 8. ㅌㅌ
    '17.10.7 7:27 AM (36.38.xxx.243)

    그때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했는지 기억나지만
    그개 사랑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판단기준을 알려주셔야죠
    결과는 안알려주고 문제만 제기하는 글임

  • 9. ㅁㅇㄹ
    '17.10.7 11:54 AM (218.37.xxx.47)

    처음엔 여자동생들이나 어머니( 연세도 있는 분이 타자가 빠르네 이상하다. 옆에 있는 누군가가 받아서 쓰거나 대신 쓰고 있나.... 라는 상상까지 ) 가 쓰는 악담인줄 알았...
    알고 보니 본인이.....그래서 안봅니다.

  • 10. adf
    '17.10.7 1:27 PM (218.37.xxx.47)

    연휴에 하던대로 지미니랑 그미랑 하던거나 계속 하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567 아까 뚱뚱한 여자 남친 관련 글 삭제되었나요? 1 ㅇㅇ 2017/10/08 1,854
736566 공부에 도움이 될 생물 잡지 있을까요? 2 고2인데요... 2017/10/08 808
736565 한 번 깨진 친구사이..회복될까요 10 잃다 2017/10/08 3,896
736564 조카가 놀러왔는데 5 ㅇㅇ 2017/10/08 2,447
736563 귀국다이어트40일 D-7 1 급한뚱아줌 2017/10/08 1,355
736562 남편이 주도적으로 재테크나 가정의 경제 상태를 책임지시는 분들 6 ... 2017/10/08 2,105
736561 유리냄비 기스나면 버려야되겠죠? 비젼냄비 2017/10/08 582
736560 노래방 가는 비용은 얼마들까요 1 별거 2017/10/08 2,340
736559 펌글] 언론사 국고지원 폐지 청원 21 언론사국고지.. 2017/10/08 1,598
736558 Mb고향 포항이 급 발전했나봐요? 7 MB 2017/10/08 1,437
736557 민병주 "원세훈 지시로 추선희 직접 만났다" 9 샬랄라 2017/10/08 1,038
736556 저 아래 딸이 매력적인 몸으로 바뀌길 원한다고 적은 사람입니다... 45 딸맘 2017/10/08 9,263
736555 이번 연휴가 길긴기네요 4 ㅇㅇ 2017/10/08 2,199
736554 강아지 키우는 분들에게 7 ㅇㅇ 2017/10/08 1,654
736553 롯데월드 할로윈행사 무섭나요? 4 happy 2017/10/08 1,073
736552 집에서 프랑스 빵 잘 돼나요? 7 2017/10/08 1,752
736551 기부나 봉사에 대한 씁쓸한 기억 14 ㅠㅠ 2017/10/08 4,910
736550 네이버말고 영덕에 진짜 숨은맛집이 2 뭐먹나 2017/10/08 2,507
736549 82의 역대급 웃긴 글들 추천해주세요 108 답답한그녀 2017/10/08 16,987
736548 기껏 산 전기요 플러그 방향 때문에 고민스러워요 4 이럴 땐 어.. 2017/10/08 2,056
736547 풍년압력밥솥 2가지중에서 어떤거 사야할까요?? 4 밥솥 2017/10/08 1,528
736546 며느리가 해간 음식 절대 안내놓는 시어머니심리 26 유레카 2017/10/08 10,577
736545 작가 한강, NYT기고. 美 전쟁 말할때 한국 몸서리친다 20 ..... 2017/10/08 3,203
736544 7세 아이 베개 추천 부탁드립니다(무플절망) 9 굿잠.. 2017/10/08 1,025
736543 형님의 위생관념 때문에 힘드네요. 10 괴로워요. 2017/10/08 8,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