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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운치아.. 몇년쯤 쓰셨나요??

하이 조회수 : 2,953
작성일 : 2017-10-06 13:50:05
명절에 시댁가서 식사하는데 한쪽 치아가 이상한 느낌이 들더니
결국은 금으로 씌운게 떨어졌네요ㅜㅜ
옛날에 제가 다녔던 치과 여의사가 꼼꼼한 분이셔서
보철도 잘 하셨던 것 같고 저도 치아가 너무 안좋은 편이라
관리를 잘 한다고 했었는데 20년 넘게 쓰다가 이제서야
수명을 다 했네요ㅜㅜ
저처럼 치아가 안좋은 사람은 돈과 시간이 있어야 병원을 갈 수 있는데
직장 다니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상태가 다시 씌우지는 못할 것 같고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보통 크라운하고 몇년 정도 쓰셨나요?
연휴에 어금니 하나가 빠져서 우울하고 음식 씹는것도 힘드네요.치아가 얼마나 소중한건지 새삼 느껴봅니다~^^;
IP : 122.42.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년
    '17.10.6 2:06 PM (223.33.xxx.120) - 삭제된댓글

    쓰신 부모님 계심. 30쯤 하셔서 70에 다시 교체하셨어요.
    이가 더 많이 썩은 게 아니면 다시 치료하고 새로 크라운 할 수 있을텐데 왜 미리 포기하세요?
    임플란트의 저작기능은 자연치에 비할 바가 아니예요.
    치아는 수직으로만 움직이는 게 아니고 좌우로 또는 대각선으로도 움직여야 되는데 임플란트는 그게 안 돼요.
    야간진료하는 치과 찾아서 치료 잘 받으세요.

  • 2. ....
    '17.10.6 2:08 PM (39.7.xxx.152)

    요즘은 치과 야간진료 많이하고 토요일 오전진료도 많아요. 저도 나름 바쁜 직업가졌지만 시간없어 치과 못가는건 핑계입니다. 하긴 글보니 스스로 진단 다 내리신거 보니 스스로 치료도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만.

  • 3. 하이
    '17.10.6 2:13 PM (122.42.xxx.215)

    윗분은 무슨 말씀을 그리 하세요
    치아가 남은게 없어서 걱정돼서 그래요
    월차도 없고 토욜도 일하고 늦게 마쳐서요..
    같은 말이라도 좀 기분 나쁘네요.

  • 4. 30년 넘게
    '17.10.6 2:27 PM (182.161.xxx.147)

    씌웠던 맨끝 어금니..좀 냄새나는거같아 벗겨보니 많이 썩었는데 잇몸 낮추는 수술까지 해서 충치 다 제거하고 다시 덮어 씌었어요.

  • 5. ,,,
    '17.10.6 3:03 PM (121.167.xxx.212)

    백금으로 씌워서 40년 사용 했는데 아직도 괜찮아요.

  • 6.
    '17.10.6 3:03 PM (223.56.xxx.202)

    치과에선 10년 뭐ᆢ그리얘기하던데ᆢ20년도 넘게 써요ᆢ잇몸이 검게 드러나는거 아님 ᆢ괜찮다고 하던데요ᆢ연식됐다고 꼭 갈아야 하는건 아니라 하더라구요ᆢ안아프면 쭉써도 된되요ᆢ

  • 7.
    '17.10.6 3:05 PM (223.56.xxx.202)

    신경 치료 잘된상태고 멀쩡하면 본떠서 키우기만 해도 된다고 했어요ᆢ 인플란트 부작용도 있으니 왠만하면 치아 남겨 씌우는쪽으로 하셔요ᆢ

  • 8. 하이
    '17.10.6 3:14 PM (122.42.xxx.215)

    네..저도 되도록 안뽑고 다시 씌우고싶은데
    남아있는 치아가 없어서 기둥이라도 세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ㅜㅜ

  • 9. .........
    '17.10.6 3:51 PM (222.101.xxx.27)

    저도 88년에 한 것이 07년도에 떨어졌는데 치과가서 엑스레이 찍어 확인해보니 겉만 떨어지고 멀쩡해서 새로 본떼 씌우기만 했어요.

  • 10. ..
    '17.10.6 3:58 PM (114.204.xxx.212)

    24년 됐는데 이상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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