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민국은 죽었다
1. 00
'11.9.10 1:19 AM (218.152.xxx.163)게다가 줄, 빽...
줄, 빽이 있으면 이런곳에 글 올리겠어요?는 바로
'11.9.10 7:47 AM (175.114.xxx.13)당신입니다.
2. **
'11.9.10 1:21 AM (125.187.xxx.205)잘 버텨내시길 바래야죠. 그리고 계속 우리들도 힘을 모아야하고요.
공성훈, 김환수..다음 직장은 바른인가요??
에이고......왜 그러고 사냐???3. 분해서
'11.9.10 1:21 AM (218.50.xxx.225)분해서 잠은 다 잤네요.
쥐새끼들도 떼거리로 몰려왔고요.
더도덜도말고 저들이 한 그대로만 되돌려주고 싶어요.4. 교돌이맘
'11.9.10 1:24 AM (175.125.xxx.178)보통, 선생님들이라면 어머니들이 가져다 주시는 모든것에 항상 다들 감사하게 여겨요.
명절즈음에 학생 편에 선물보내주시는데...
학생들에게 하는말이
고맙다고 전해드리고, 담엔 이렇게 보내시지 않아도 된다고 전해드려~
라고 말하네요.
반에서 아이들이 주면, 안 주는 아이들이 위화감 느낄까봐 짧게 말하고 끝내요.
선물 받았다고, 선물 감사하다고 바로 연락하면 담에 학원 오실때 뭐라고 가져가야하지 않나 부담느끼실까생각도 들고...어느정도로 인사표현을 해야할까 고민 해요.
대부분 결재하러 오실때 마주치면, 성의 감사하다고..하지만 담엔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려요.
다른 선생님들도 마음은 다 감사하지만, 미처 표현하지 못했을 거에요.^^;;
여담이지만...
저는 백화점 화장품같은 고가의 선물도 너무 고맙지만요.
아이들 소풍날 김밥 도시락이나
여름철에 시원한 수박이나(땀을 한바가지 흘리시며 들고오셨어요)
김장 끝내고 맛있게 담그셨다고 들고온 배추김치며..(매웠지만 너무 맛났어요)
시장통 지나가는데 맛나보였다고 사오신 왕만두..
직접 만드신 시원한 요거트.(일회용스푼까지 챙겨주신 센스!)
직접 써주시는 편지가 더 기억에 남고 감사했던 것 같아요.5. 뚜벅이
'11.9.10 1:24 AM (211.49.xxx.5)저도 회사 코앞에서 벌어지는 촛불, 한번도 참석한적 없었는데... 이젠 뭐가되었든 힘을 보태야할 듯 싶습니다.
6. 청민
'11.9.10 1:36 AM (219.240.xxx.56)당근 구속이 당연합니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놈이 100만원도 아니고 2억을 줍니까?
당근 단일화 뒷거래지요.미쳐도 곱게
'11.9.10 2:25 AM (211.177.xxx.105)미친.
니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겠지.
돼지눈에 어찌 사람이 보이겠느냐.
니 눈을 찔러라. 이 알바놈아.청민아~~~
'11.9.10 9:04 AM (101.51.xxx.29)너네 엄마가 하신말씀 청민이 입좀 쳐 박아주세요 한다,자식 잘못 키워 미안하다고 하신다.
이눔아~인생 60사신 니어머니도 알고 있는 이 현실을 어찌 너 그리 다섯살 훈이 보다도 못하니?..
니가 존경하는 쥐쌔기나,판사놈 똥을 쳐다봐라,아마 금덩어리 나온다..미친눔아~7. 얘 청민아
'11.9.10 1:50 AM (175.193.xxx.172)아무렴 너보다야 앞가림을 못하시겠니
정말 어떤 병신한테도 그병신 좋다는것들은 꼭 있으니까
청민 어버이연합 아냐?
가카와 한날당은 어버이연합 없인 정치못하지8. 청민
'11.9.10 2:51 AM (219.240.xxx.56)'11.9.10 1:50 /
어이 ...어버이 연합 ?.맹한작자
내가 쓴글좀 읽어보고 이야기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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