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윌리엄, 샘의 식사 예절 훈육에 눈물의 반항 ´삐침´

좋은부모 조회수 : 4,470
작성일 : 2017-10-02 09:24:55

http://media.daum.net/entertain/tv/119212/video/377821878

 

'잘 하네. 원래 말귀 못 알아들을 때라도 강아지 훈련처럼 행동훈련이라도 시켜놔야 하는데 일부 한국 부모들은 말귀 못 알아들을 때는 못 알아듣는다고 오냐오냐, 알아들으면 기죽을까봐 오냐오냐, 더 크면 부모 힘으로 통제못햐서 오냐오냐... 아기 때라도 자극 반응 훈련에 의한 조건반사적 행동훈련은 가능하고 기본적인 건 이때 교육시켜 놔야 그 후의 교육의 토대가 되는 건데 우리 나라 부모들은 영어 조기교육이나 시킬 줄 알지 예절조기교육은 시키면 큰일나는 줄 앎.'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IP : 110.47.xxx.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 9:28 AM (221.139.xxx.166)

    예전 연기자 고 여운계씨 말씀이 아기 태어나자마자 잔소리 해야 한다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 2. 00
    '17.10.2 9:43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추성훈도 샘도 애들 공공장소에서
    울고 떼쓰고 버릇없게 구는건 바로 잘 잡더라구요
    정말 그 나라들의 수준이라고 봐야할것 같아요

    두둘겨 패라는것도 아니고
    목소리 낮추고 엄격하고 냉정하게 타이르는것도
    기죽인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은 자격이 없죠

    집단생활하는 초원의 짐승들도 다 하는 훈육인데 말이죠

  • 3. 애들도
    '17.10.2 9:58 AM (59.14.xxx.103)

    애들도 다 누울자리보고 다리뻗어요.
    그 오냐오냐 덕분에 맘충이란 용어가 생기고,
    왕자공주처럼 키운 내새끼들 사회나가면 아무도 대접안해주고 찬밥되는거죠.

  • 4. ///
    '17.10.2 10:03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여기서 그러면 큰일나요.
    애 기질 탓이에요.
    애 키워봐요 뜻대로 되는가.
    애 기죽이기 싫어요. 등등.

  • 5. 우끼고 자빠졌네 한국사람 디스하는 거니.
    '17.10.2 10:18 AM (1.224.xxx.99)

    어디서 외국 자랑질 인지.
    야 일본 너네 청소년들 안하무인나까무라짱들 인거 생각도 안나지?
    당자에 한국가수들 팬들 와 있는 올림픽 공원 근처 지하철들 봐라. 거기 일본녀들 어찌 행도들 하고 자빠져있는지.
    제일 큰 목소리로 지껄이는것들이 일본애들이고 손에 먹을거 가지고 다니는것들도 일본것들 이더라.
    어찌아냐구. 일본말이 크게크게 울려퍼지니깐~

    외국 나가서 지켜야 할 예졸 교츅은 바라지도 않네. 그너메 앞뒤다른 근성 좀 어떻게 해라. 쫌.~!!!

  • 6. 좋은부모
    '17.10.2 10:19 AM (110.47.xxx.25)

    맘충 한분이 댓글 쓰신 듯.

  • 7.
    '17.10.2 10:21 AM (59.27.xxx.5)

    예전에 지인이 그랫는데 ㅋㅋ

    자식은 사랑한 만큼 때려야 한다고 ㅋㅋㅋ

    진짜 때린다는 말은 아니구요,
    그만큼 가르쳐 야 한다는 말이였는데 공감가네요...

  • 8.
    '17.10.2 11:04 AM (115.136.xxx.67)

    의자에 애 흘린거 엄청 지저분하고
    애신발 신긴채로 의자위에 의자

    이미 민폐같으네

  • 9. 아아...
    '17.10.2 11:28 AM (113.131.xxx.188)

    애기 너무 귀여워요. 슈돌 안본지 오래 됐는데 윌리엄 때문에 봐야겠네요.

  • 10. 맘충?
    '17.10.4 9:54 AM (1.224.xxx.99)

    진짜 일본냔이구나...원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479 과일깎는 남편있나요? 15 지혜 2017/10/05 3,363
736478 제대로 된 보험이 없어요. 1 에효 2017/10/05 859
736477 한심한 시누이딸 나이서른 41 할말이없네요.. 2017/10/05 19,542
736476 앙 단팥이야기 라는 영화 보신분 계세요? 18 일본영화 2017/10/05 2,917
736475 SBS가 보도한 개헌 혼합형 정부 형태 - 교묘한 말장난 5 ... 2017/10/05 816
736474 조미료많이 들어간 음식먹으면 왜이리 가스가 차나요 5 아이비 2017/10/05 2,543
736473 파스*르우유 드시는 분 계시나요? 2 혹시 2017/10/05 1,542
736472 가사노동은 저부가가치 노동이네요 5 명절에 2017/10/05 1,407
736471 이제 서른인데 새치가 심해요 9 ㅇㅇ 2017/10/05 4,042
736470 운전 못하는 남푠 20 .. 2017/10/05 6,138
736469 완경일까요 임신일까요 17 헷갈려요 2017/10/05 5,541
736468 노트북 사용하면 프린트하는 것도 별 문제없나요? 4 ,,, 2017/10/05 996
736467 MB 향한 적폐청산에 참을만큼 참았다는 김효재 전 수석 9 고딩맘 2017/10/05 2,546
736466 남자는 군대정도는 다녀와야하지 않나요? 35 ㅇㅇ 2017/10/05 3,675
736465 왜 깍두기나 알타리김치에 물이 생기나요? 5 알타리 2017/10/05 3,228
736464 아이 차안에 두고 내리는거 10분이면 괜찮아요? 11 ... 2017/10/05 2,567
736463 아우어 베이커리빵 맛있나요? 1 2017/10/05 965
736462 상어가족~~노래예요 7 건강 2017/10/05 2,750
736461 등산 꾸준히 하시는분 계신가요? 9 ..... 2017/10/05 2,696
736460 성유리 다리는 기네요 10 .. 2017/10/05 4,834
736459 70대 엄마아 베니스 반나절 여행하는데 바포레토 일일권 필요할까.. 6 ㅁㄴㅇ 2017/10/05 1,884
736458 결혼하고나서...섭섭하고 기분이 이상해요 8 ... 2017/10/05 4,778
736457 형편이 역전되었네요. 13 ... 2017/10/05 10,355
736456 거품염색제가 보통 염색제보다 편한거 맞나요? 6 염색 2017/10/05 1,898
736455 백화점을 도는데... 6 갖고싶다 2017/10/05 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