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화영어 40분은 너무 길겠죠?

ㅇㅇ 조회수 : 2,205
작성일 : 2017-10-02 01:01:18

20분 할때가 딱좋고 더하면 부담일것도 같은데
지금 추석이벤트로 20분가격에 40분을 할수있네요 ㅜㅜ
하다 끊고 나중에 이어하는것도 될거같긴하지만
매번 그러기도 미안스럴듯해서요..
40분해보신분들.. 힘들던가요?
수준은 어딜가서 테스트해도 중급 ㅜ이라하구요
IP : 110.70.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2
    '17.10.2 2:05 AM (216.4.xxx.177)

    저는 직장인.
    저녁시간 9시에 50분 했는데 전혀 길지 않았어요..일주일에 3번.
    있었던일 얘기 하다고면 시간 금방가고.
    전혀 길게 안 느껴졌어요..

  • 2. 저는
    '17.10.2 2:11 AM (124.56.xxx.144)

    주 4회 아침에 30분씩 화상영어하는데 40분은 좀 부담스럽긴 하네요. 어떻게 수업하는지 모르겠지만 프리토킹 시간은 제한을 좀 두고, 교재 등을 이용해 매일 진도를 조금씩 빼거나 아니면 수업때 다룰 주제를 미리 짜놓고 하루에 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식으로 하면 낫지 않을까요?
    저도 윗님처럼 있엇던 일 얘기하거나, 영어 프리젠테이션 준비해야하면 리허설 하는 식으로 해서 완전 프리토킹 형태로 그업 하는데 가끔 제가 얘기할 토픽을 미리 생각해놓지않고 그냥 수업 들어가면 좀 지루할때가 있어요

  • 3. 저는
    '17.10.2 2:12 AM (124.56.xxx.144)

    그업 ->> 수업

  • 4. 저도
    '17.10.2 2:31 AM (213.186.xxx.16)

    30분 정도 수업하면 좋을것 같아요. 혹시 전화영어 업체 소개해주실수 있을까요? 저도 등록하고싶은데 너무 많은 업체가 있어서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 5. ....
    '17.10.2 6:42 AM (125.186.xxx.152)

    얼굴보고 하는 대면수업 50분도 길던데요.
    20분과 40분은 차이가 커요.
    토픽을 두 세개는 준비하고 해야할거에요.

  • 6. 지나가다
    '17.10.2 4:48 PM (221.146.xxx.225)

    20분도 알차게 얘기하면 결코 짧지 않던데요...특별한 토픽 없이 진행하게 되면, 하루 있었던 얘기하는것도 한두번이지...삶이 매일 그리 버라이어티하지는 않으니까요...때론 할 말이 정말 없더라구요...저는 15분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솔직히 친구나 지인이랑도 15분 이상 전화 잘 붙잡고 있지 않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453 삼청동 북촌근처 맛집 있나요 15 2017/10/05 4,666
736452 괘씸하고 배은망덕한 사람들 5 ........ 2017/10/05 3,133
736451 순천 낙안읍성 언제쯤 가야 제일 좋을까요? 7 ,,, 2017/10/05 2,052
736450 수도권에만 있는 프렌차이즈 빵집 8 지방사람 2017/10/05 3,894
736449 그래도 편한거겟죠? 00 2017/10/05 544
736448 오늘 저녁 메뉴는 무엇인가요? 27 저녁 2017/10/05 6,219
736447 연명치료 중단에 대해 아시는 분..... 10 ... 2017/10/05 4,126
736446 셋팅펌 빗질 해야만 고데기한거 같네요 3 2017/10/05 2,389
736445 레이져 리프팅시술 오랫동안 꾸준히 받아도 괜챦나요? 4 .... 2017/10/05 4,333
736444 구미 ㅈㅎ 아파트 이름 알려주세요~~ 3 ........ 2017/10/05 1,550
736443 요즘엔 원피스 나 스커트 밑에 스타킹 투명 신어야 하나요? 3 ㅁㄹ 2017/10/05 3,286
736442 남편과 소통안되시는분들..ㅜㅜ 10 .. 2017/10/05 3,847
736441 신랑 땜에 짜증나요 2 레고 2017/10/05 1,422
736440 짠돌이 시댁.. ㅡㅡ;; 8 ㄹㄹ 2017/10/05 5,898
736439 사춘기외동딸 땜에 기빨려요 20 ㅇㅇ 2017/10/05 8,301
736438 수학과 전망은? 24 서울대지망 2017/10/05 6,495
736437 현실적인 교육정책, 조기숙교수 4 대안 2017/10/05 1,183
736436 친정에 가고 싶은 분들 부럽네요 6 .... 2017/10/05 2,467
736435 안철수!!! 용산 소방서 방문 당시 상황 증언!!!! 152 진실은? 2017/10/05 8,385
736434 정치적 중립의무 공무원들은 왜 文 대통령에게 환호할까 고딩맘 2017/10/05 795
736433 단양서 대구 고속도로로 가려합니다 단양대구 2017/10/05 429
736432 말없는 남편 진짜 어째야 하나요? 22 대책무 2017/10/05 6,799
736431 긍정적인 마인드가 큰 힘이네요 2 ㅇㅇ 2017/10/05 1,944
736430 롯데시네마 영화표 생겼는데 보고싶은 영화가 그닥... 뭐볼까요?.. 10 영화표생김 2017/10/05 1,424
736429 이번 추석에 멀쩡한 제가 완전 환자됐어요 5 평범녀 2017/10/05 4,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