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다 성장해서
남편과 둘이 삽니다
남편이 출장가면
저혼자 무서워서 찜질방으로가서 자요ㅎㅎ
예전에 들었던 귀신얘기도생각나고
창문이 덜컹거리는것도 참내
무서워서 혼자 못자네요
저 바보같죠?
넓은집나두고 찜질방으로가다니...
저같은분 없나요?
극복방법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겁
겁많은아줌마 조회수 : 556
작성일 : 2017-10-01 13:27:20
IP : 175.223.xxx.1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온사방에
'17.10.1 1:35 PM (116.127.xxx.144)불 켜두고
티비 틀어놓고 있으면 되죠
찜질방이 더 무섭죠. 성추행에다 폰 도난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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