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들은적 있는 곡이있어요.
가사 한 구절이라도 기억했어야 하는데
금세 다 잊어버렸네요.
김태우 노래인줄 알았는데 현재까진 못찾겠구요.
음색이 김태우랑 비슷했어요.
발라드곡이고 슬픈가사였던것 같아요.
범위내의 떠오르는 곡을 댓글로 적어 주시면
더욱 풍성한 추석되실거예요~~
한동근.
1.이소설의 끝을 다시써보려해
2.미치고싶다
3.그대라는 사치
음색이 정말 비슷하네요..근데 그노래는
위에 세 곡보다 더 슬프고 느린곡이었어요.
한동근의 새로운 발견이네요~~노래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