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주의)15년간 쓰레기집 안치운 엄마 ..
1. ㅠㅠ
'17.9.30 12:09 AM (175.223.xxx.126)2. 저런 삶이
'17.9.30 12:13 AM (182.239.xxx.224)가능하군요 난 정상이였어...
3. 저런 정신머리로
'17.9.30 12:18 AM (124.59.xxx.247)무슨 상담을 하는지...........
4. ㅇㅇ
'17.9.30 12:21 AM (223.39.xxx.192) - 삭제된댓글알코올 중독이라고 하던데 참
5. ㅇㅇ
'17.9.30 12:23 AM (223.39.xxx.192)아 저는 다른 집인줄 알았어요 며칠전에 어떤 엄마가 혼자 아이 키우는데 친정아버지도 집에 못오게 하다가 어쩌다가 그 집에 들어갔는데 저렇게 쓰레기 더미에서 애를 키우고 있었어요 그래서 친정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하셨더라고요
6. ...
'17.9.30 12:27 AM (223.62.xxx.18)ㄴ저도요. 어쩌면 저런 집이 많을지도요.
15년만에 발견된 것이니 ㄷㄷㄷ 아이들이 안타깝네요.
저런 호더찾기 신고나 도움요청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네요.7. 부인 직업
'17.9.30 12:40 AM (61.80.xxx.147)상담사??? 아이러니...
그래도 아이들이 모범생들이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저 부모는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8. 밥은?
'17.9.30 12:49 AM (115.136.xxx.67)밥도 안해먹은건가
벌레천지라는데 애들은 어찌 저러고 있었지
남의 집엔 한번도 안가봤나
이럴땐 시어머니 친정어머니가 필요한데
저 부부의 부모님도 없나9. 진짜
'17.9.30 12:54 AM (211.246.xxx.2)저런데서 어떻게 밥을 먹는거에요? 이해불가
10. 남편도 부인도 아이들도
'17.9.30 1:18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종이, 비닐 봉투,등은 아니들도 버릴 수 있는데 ...
11. 남편도 부인도 아이들도
'17.9.30 1:18 AM (42.147.xxx.246)종이, 비닐 봉투,등은 아이들도 버릴 수 있는데 ...
12. ..
'17.9.30 5:29 AM (223.33.xxx.102) - 삭제된댓글애들이불쌍하네요
13. 옆집은
'17.9.30 7:12 AM (58.148.xxx.66)먼죄인가요
14. ,,,,,,
'17.9.30 8:53 AM (125.129.xxx.52)부인이 상담센터 직원? 헐,,,
애들은 뭐먹이고, 입혔을까,,ㅜㅜ15. 15년이면
'17.9.30 9:41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애들 애기였을때부터니 저아이들은 청소에 대한 개념도못배웠겠네요. ㅠㅠ
16. 근데
'17.9.30 10:29 AM (122.31.xxx.74) - 삭제된댓글저런 집 정도의 차이만 있지 의외로 많을 지도요
저도 가끔 사람 초대하는게 스스로 집 치울려고 해요 ㅠㅠ
사람 초대 싫은데 그거라도 해야 집이 깨끗해져요17. ㅇ
'17.9.30 10:41 AM (61.83.xxx.213) - 삭제된댓글애들이 불쌍해요
18. ㅇ
'17.9.30 10:42 AM (61.83.xxx.213)저런집에서 15년간 산건지ㅜㅜ
19. ...
'17.9.30 10:53 AM (175.223.xxx.249)저런 여자도 결혼을 하는데...
20. ..
'17.9.30 11:25 AM (222.234.xxx.177)부부끼리 호더이고 애들도 저런환경에 커오니 당연하듯 살았을거고
애들이 안됐네요..
부인이 벌어오는 돈으로 먹고살고 , 남편은 자영업하는데 생활비 안주고,
아이들은 빨리돈벌어서 생활에 도움주고 싶다하고..
호더도 정신질환중 하나닌깐 저집애들 부모도울 생각말고 성인되면 자립해서 자기인생
살았음좋겠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34533 | 질문)교통사고 보상금 4 | ㆍㆍ | 2017/09/30 | 1,432 |
| 734532 | 문자끝에 ~용으로 끝나게 7 | 모든 | 2017/09/30 | 1,826 |
| 734531 | 신경치료하는중인데요 궁금해요ㅜㅜ 4 | ... | 2017/09/30 | 1,420 |
| 734530 | 남편한테 화나는데 뒤집어엎어야 할까요? 8 | aa | 2017/09/30 | 2,710 |
| 734529 | 선물로 들어온 맛없는 사과 배 15 | 선물 | 2017/09/30 | 4,588 |
| 734528 | 10월달 수영은 안 끊는게 좋겠죠? 6 | 물놀이 | 2017/09/30 | 2,652 |
| 734527 | 컬투쇼 들으면서 웃긴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 10 | ㅋㅋㅋ | 2017/09/30 | 4,446 |
| 734526 | 자식도 남편도 부모도 다 귀찮네요. 46 | .. | 2017/09/30 | 19,972 |
| 734525 | 혹시 한전 교대근무 아시는분 계신가요? 5 | 아침 | 2017/09/30 | 2,756 |
| 734524 | 남편은 아내가 돈버는걸 인정해주지않고 시기질투하나요 4 | ᆢ | 2017/09/30 | 1,905 |
| 734523 | 서해순 딸 기르기 싫었나보네요 19 | 에고 | 2017/09/30 | 12,104 |
| 734522 | 기재부..요놈들 4 | 적폐 | 2017/09/30 | 1,110 |
| 734521 | 저는..이명박 사자방 비리도 비리지만... 13 | 한여름밤의꿈.. | 2017/09/30 | 1,662 |
| 734520 | 여기 상가에 제대로 알고 댓글 쓰시는 걸까요? 5 | ??? | 2017/09/30 | 1,749 |
| 734519 | 뜻도 안맞고 계모와 사는 기분이예요. 26 | ㅇㅇㅇ | 2017/09/30 | 5,571 |
| 734518 | 친정집 마당에 용상~~ 3 | 이 나이에 | 2017/09/30 | 1,571 |
| 734517 | 직장에서 여자후배의 기어오름 16 | ... | 2017/09/30 | 7,606 |
| 734516 | ㅠㅠ명절 후에 시험 보는 학교들이 있어요ㅠ 8 | 강사 | 2017/09/30 | 2,020 |
| 734515 | 거품염색으로 머리해도 효과 좋은가요? 6 | 머리 염색약.. | 2017/09/30 | 1,823 |
| 734514 | 성매매 업소 사용 알고도 임대료 받은 건물주, 알선 혐의 유죄 1 | oo | 2017/09/30 | 793 |
| 734513 | 서술형 채점관련 9 | 성적 | 2017/09/30 | 1,600 |
| 734512 | 다른건 몰라도 이말은 꼭 그대로 그것들한테 | 옛말에 이르.. | 2017/09/30 | 513 |
| 734511 | 아침에 일어날때 손끝 저림 13 | 새끼손가락 | 2017/09/30 | 7,998 |
| 734510 | 내돈으로 여행가는데 부모님은 뭐라고하네요 10 | ... | 2017/09/30 | 3,095 |
| 734509 | 혹시 신세계 죽전점 백화점 주차장 많이 붐빌까요? 1 | ... | 2017/09/30 | 1,1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