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1.9.9 4:04 PM
(115.140.xxx.18)
배워서 @준 사람이죠
2. 가증스럽죠
'11.9.9 4:06 PM
(218.55.xxx.198)
강용석한테 얼굴은 이쁜데 키가 작은게 흠이다..
요런 업소여자 평가하는 듯한 발언에는 항의 한마디 않하고 웃기만 하더군요
주둥이 꿰매버리고 싶은 얄미운 정치인 전여옥과 함께 1,2위를 다투고 있죠
박근혜가 괜히 관기라고 했겠어요 ?
오세훈이 잘한다고 쌍수들고 편들더니 다섯살 훈이 내쫒고 서울시장 하고 싶어서
부추켰나보네요.. 화장이나 좀 떡칠하고 않나왔음 좋겠어요
이쁘지도 않으면서 왤캐 이쁜척은 하는지 원....
마음의 고향 일본
'11.9.9 4:10 PM (203.255.xxx.162) -
삭제된댓글 진짜 맨날 가부끼 화장같아서 거북해요.
표정도 없기 때문에 진짜 가면같아요.
좀 화사한 화장을 해보지 매날 떡칠.
자위대행사 가서 만세삼창한 뇨자라 그런지 일본식 화장이 매우 맘에 드나봐요.
3. 후후
'11.9.9 4:09 P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대응 멘트가 ... 품격없고 천박하기 그지 없는...딱 그거네요...
그녀의 외모도 좀 그렇잖아요
암만 꾸며도 좀 품위없어 보이는...
..
'11.9.9 7:20 PM (112.152.xxx.195)
멘트의 천박함을 따지면 온라인 좌파좀비들이 세계 챔피언 감이고, 민노당은 국가 참피언, 민주당은 동네 참피언 정도, 나경원은 동네 유치원도 못 평정할 수준이지요..
4. 웅..
'11.9.9 4:31 PM
(182.213.xxx.71)
제가 몇달전에 같이 엘레베이터 탄적이 있었는데.. 너무 작고 야리야리해서 좀 놀랐었어요. 음.. 화사하거나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고, 좀 초라 ^^;; 하고.. 청초한 느낌은 있는데.. 약간 신경질적인 여성스러움? ^^;; 그래두 목소리는 나긋나긋.. 암튼.. 근데 같이 있던 가족중에 아픈아이가 있더군요.. 그것땜에 그늘진 모습인가.. 괜히 이런저런 오지랖넓은 생각을 했었네요..
5. 안개도시
'11.9.9 4:36 PM
(211.108.xxx.237)
국민 쌍뇬이라는 별명 누가 지었는지 노벨상 주고 싶은 심정;;; 한심하고 무식한뇬이에요..
6. TV에
'11.9.9 5:04 PM
(59.9.xxx.164)
자주 나오는 이유는 뭔지요? 여자 의원들 많은데... 친일파 집안이지요.
7. 진짜
'11.9.9 5:23 PM
(116.38.xxx.42)
토론프로그램나오면 말은 많은데 듣고보면 핵심이 없어요.
본인 방송나온거 모니터도 안하는지..
8. ..
'11.9.9 5:26 PM
(125.152.xxx.109)
국쌍뇬 맞네.........입에 걸레질 좀 해 주고 싶네...
9. 이것도
'11.9.9 6:25 PM
(218.236.xxx.76)
나경원이 국썅인 이유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70&sn...
..
'11.9.9 7:18 PM (112.152.xxx.195)
좌파좀비들의 특징이지요. 거짓말로 들통 난 것도 혹 모르는 사람 속이기 위해 끝까지 반복한다는 것..
거짓말로 들통난 것을 끝없이 또 한다는 것 자체로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포기한 좀비들이지요.
도대체
'11.9.10 6:02 AM (112.154.xxx.233)
좌파. 우파의 정의가 뭔지... 내가 보기엔 딴나라당은 내편 아니면 다 좌파..
10. 야 위에 너!
'11.9.9 8:22 PM
(211.202.xxx.137)
자꾸 좀비 어쩌고 할래? 확 좀비 만들어버린다 좌파고 우파고 좀비라는 표현 너무 짜증나 두번씩이나 답글 다냐!
11. 이제
'11.9.9 9:27 PM
(211.209.xxx.137)
이런 여자 욕할 가치도 없어서 지나치고 싶지만...
나의 대통령님께 짖은 그 모욕적인 언사... 찢어주고 싶은 맘뿐이네요.
12. 개그의 새지평을 열고있네
'11.9.9 9:39 PM
(124.195.xxx.46)
풐격이래 푸하하하하하
너의 말들만 좌라락 모아놓고 한번 봐라
노무현 대통령 아니라 그 누구에게라도 품격 찾을 처지가 되나.
아! 댓글중에 한마리 있긴 하네.
거기다 자존심도 없어요
그렇게 밟혀도 밟혀도 꿋꿋하게 듣거나 말거나 혼잣말을 하고 있구나
13. 아가리에
'11.9.9 9:40 PM
(1.246.xxx.160)
x이라도 퍼넣고 싶네요.
14. 그녀가 택한 길
'11.9.9 11:43 PM
(68.36.xxx.72)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아 대대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겠지요.
3대 국ㅆ 중의 하나
친일파의 대변인
자위대 참석으로 일본사랑 자국무시 선포
장애인 딸을 앞세워 선거운동 but 장애인 복지는 무시
"주어 없음"으로 희대의 BBK 사기사건과 명바기 대통령 만들기에 일조한 공범
반반한 얼굴을 내세우지만 좋은 머리로 부패와 비리를 미화시킨 천박한 여자
사람은 죽고, 권력은 사그라들고...그 남은 것이 그녀의 수의가 되어 그녀를 덮을 것입니다.
자랑스러워하며 죽을 지 후회하며 죽을 지는 그녀의 몫
15. 예찬맘
'11.9.10 12:26 AM
(211.60.xxx.190)
저러니 그런 병신딸년이나 낳았겠죠 ㅋ 꼬셔요 ㅎㅎ
..
'11.9.10 12:32 AM (112.152.xxx.195)
이런 댓글 쓰는 게 니들 수준이란다.
나경원
'11.9.10 12:37 AM (222.116.xxx.226)
싫어하지만 이거 뭔가요?
병신 딸이라니
님 그런댓글은 나경원이나 님이나 같은 수준되는 겁니다
....
'11.9.10 12:50 AM (220.83.xxx.47)
정말 신고하고 싶네요..
나경원 싫어하지만 이런 댓글은 나경원과 동급이네요..
누구든지....
'11.9.10 1:07 AM (122.35.xxx.67)
부모나, 자식까지 싸잡아서 욕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를 이어 잘못을 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아무 잘못도 없는, 게다가 아프기까지 한 아이를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예찬맘님이라는 분은, 예찬이의 엄마될 자격이 있나요...?
너무하네
'11.9.10 1:03 PM (125.187.xxx.175)
나경원 국샹은 소름끼치게 싫지만 아이에게 이런 표현하는 당신이 더 싫어요.
세상에나...
'11.9.10 1:30 PM (118.32.xxx.136)
꼬숩다니....... 말하는거 보니 참 댁 수준을 논할 가치도 없네요...
그것도 자식일인데....
님 자녀가 잘못되서 누군가 꼬숩다고 하면 개거품 물지 마세요.
예찬맘은
'11.9.10 2:55 PM (112.159.xxx.63)
나경원이랑 동급인증
16. ...
'11.9.10 12:31 AM
(175.210.xxx.243)
정말 화가 나는군요.
저런 인간을 정치인으로 뽑아준 인간들 정말 증오스럽습니다.
저런 여자가 국회의원이라니 참...
17. apple
'11.9.10 1:56 AM
(220.77.xxx.34)
앗.저 연극.
저는 정말 뉴스도 안보고 살았던 사람이라 저 연극도 작년에서야 알았어요.
유튜브에서 잠깐 보고 구역질이 나더군요.
한나라당,그때부터 혐오집단으로 등극....어쩜 저리 천박하고 상스러운 것들인지.ㅉ.
18. ...
'11.9.10 8:23 AM
(114.200.xxx.81)
아전인수해서 웃긴 거야 여오기도 마찬가지죠.
국회 점령한 의원들 사진이 외신에 떴다며 야당 비난하더니
그 사진이 예전에 야당시절이었던 한나라당 의원들 사진일 때.
19. 진짜
'11.9.10 8:41 AM
(121.1.xxx.40)
악마같네요.. 국x녀 맞네요..
20. ...
'11.9.10 8:42 AM
(124.5.xxx.88)
나경원이가 노대통령에 대해 독설을 뿜어 대는 것은 당연하죠.
저는 설법씩이나 나와서 기껏 판사하다가 겨우 국개의원,
이에 반해 노대통령은 겨우 상고 나왔는데도 겨우 60명 뽑는 사시에 유일한 고졸로 당당히 붙어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배거 아프겠어요.?
그러니 말끝마다 지롤이죠.
21. 다운증후군
'11.9.10 10:42 AM
(175.192.xxx.155)
예찬맘님! 그 글좀 삭제하세요
님이 어찌 장애자를 둔 부모들의 심정을 알수있나요 ?
참 한심하군요 당신은 인격장애자시군요
22. 예찬맘 대박이네
'11.9.10 10:46 AM
(117.55.xxx.89)
이 아침에 너무나 어울리는 음악이네요..
항상 카루소님올려주신 음악 잘 듣고 있는데.
이음악 너무 마음을 울립니다...
23. 이기적인 요상한 뇨자
'11.9.10 11:02 AM
(117.53.xxx.184)
자기눈에는 약간 부족해보일 뿐인 딸을 사립계성초등학교에 입학시키려 했는데,
학교에서 거부해서 차별이라며 소송을 준비했대요.
확실하게 이길 소송이었지만 남편이 그렇게해서 들어가서 학교에서 미움받으면 아이가 더 힘들다
하도 말려서 포기했다나 --;
그비싼 사립 초등학교에 보내는 다른 학부모 생각은 안중에도 없나봐요.
24. 전..
'11.9.10 11:13 AM
(27.115.xxx.161)
저 연극보면서
노대통령님께 침뱉고 욕하며 다들 좋다고 하는 모습을 보며..
예수가 조롱당하고 매맞는 걸 지켜봐야하는 처참함을 느꼈습니다.
그표현
'11.9.10 2:04 PM (218.155.xxx.231)
딱이네요
예수가 조롱당하는....
25. 국민개뇬 인증
'11.9.10 2:03 PM
(218.155.xxx.231)
국회의원당선되고싶어
다운증후군 자기딸까지
팔아가며 유세장에
데리고 다녔죠
자위녀 ㄴ
말할때마다 끙끙거리며 말하는것도 밥맛이죠
26. 싫어요.
'11.9.10 2:37 PM
(125.178.xxx.3)
저.......사실 좀 보수쪽에 치우친 정치성향자인대요.
이 아줌마 너무 싫어요.
내용 쭉~ 읽어보니.....더더욱 밥맛 없는듯.
27. 어휴 그냥..
'11.9.10 4:01 PM
(125.177.xxx.193)
귀싸대기 한대 날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천박해요. 여자가..
28. 이런
'11.9.10 4:03 PM
(220.119.xxx.179)
도덕성이나 정의, 진실이라곤 없는 부패한 사학의 딸이
국회의원을 하고 서울 시장에 이름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자체가
모욕으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