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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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가 않네요
잊혀지지 조회수 : 823
작성일 : 2017-09-29 09:59:55
신혼때 당한 시집살이가 아무리 생각해도 잊혀지지가 않네요.시가편들어 같이 욕한 남편도 밉고요.복수를 해야겠어요.제가 곰과라 여우님들 알려주세요.제일큰복수 내가 돈잘벌어서 이혼한다.근데 왜 자꾸 시댁미운것만 생각나서 마음이 뒤집어 질까요.당장 애도 뭐고 이혼하고 싶어요ㅠㅠ
IP : 218.153.xxx.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현실을
'17.9.29 10:30 AM (182.239.xxx.224)봐야지 감정에 앞서봤자 님만 손해죠
경제 능력있음 할 말 다하고 뒤집어 엎고 끝내는거고....
아님 대책이 없잖아요..,
폭언 녹음 해 놓으새요 유책사유 증거는 있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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