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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베스트글이었던 베풀면 복받는다던 글

moioiooo 조회수 : 3,707
작성일 : 2017-09-28 01:30:52
지워진건가요? 갑자기 찾을 수가 없네요
IP : 222.237.xxx.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진못했지만
    '17.9.28 1:39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글쓴지 24시간지나면 베스트글이라도 베스트에서 내려와요
    글내용으로 검색해보세요
    글은 살아있을거예요

  • 2. 지웠네요
    '17.9.28 6:39 A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

    댓글이 좋아서 저도 댓글 달아놓았는데 삭제했네요.
    덧글까지 삭제하는건 정말 너무하셨네요.

  • 3. ㄴㄴ
    '17.9.28 6:57 AM (122.35.xxx.109)

    그글 좋던데 왜 지웠을까요
    베푸는거 좋아한다면서....

  • 4. ㅠㅠ
    '17.9.28 7:00 AM (175.223.xxx.205)

    그러게 말이에요 참.....덧글 박제해둔게 있는데 다행이다 싶어요

  • 5. ㅡㅡ
    '17.9.28 7:13 AM (117.111.xxx.71)

    윗님 좀 올려주세요

  • 6. 윗님
    '17.9.28 7:17 AM (100.2.xxx.156)

    박제하신 글 좀 나눠 주세요

  • 7. ㅠㅠ
    '17.9.28 7:32 A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

    퓨쳐
    '17.9.27 8:50 AM (114.207.xxx.67)
    무조건 베푸는 거 비추.
    뭐든 정도것, 이유를 가지고 해야겠지요.
    아무리 좋고 맛난 음식도 정도껏 먹어야 탈이 안나는 것과 같습니다. 부모의 자식 사랑도 무조건적, 편애는 버릇 없는 인간 만들어서 결국 그 화가 부모 자신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먼저 베푸십시오.
    그럼 좋은 인연은 보답을 준비하고
    나쁜 인연은 공치사 몇마디로 때우며 호구로 볼 준비를 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그때 인간을 판가름 합니다.
    아둔한 사람은 그 사인을 눈치 못채고 마냥 퍼붓다 거덜나지요.

    하늘의 복은 베풀어서 받는게 아니라 하늘이 주신 손과 머리를 적절히 사용하기 때문에 받는 겁니다. 덧글 요거 한개 박제해두었네요. 모두들 좋은하루 되십시요

  • 8. ㅠㅠ
    '17.9.28 7:37 A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

    저희 할머님도 항상 베푸는 삶을 사셨지요. 이웃들에게 음식 나눠주시고 베풀면 끝이다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셨어요. 할머님 공덕으로 무탈하게 손녀는 잘 살아가고 있네요.

  • 9. ㅇㅇ
    '17.9.28 7:44 AM (61.75.xxx.201) - 삭제된댓글

    아카이브 박제한 거 링크 좀 걸어주세요

  • 10. moioiooo
    '17.9.28 8:11 AM (222.237.xxx.47)

    ㅠㅠ님 그나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11. ..
    '17.9.28 9:26 AM (219.254.xxx.151)

    그러게요 글을왜지우셨을까요 전읽으면서 사실별로라고생각했거든요 나눠주고퍼준 대표적사람이 김구라부인아닌가요 울아버지도 자기 원가족들 죽기전까지 평생먹여살렸는데 자생능력 독립심이없고 기생해서살려하고 평생돈뜯어낼생각이나했어요 뭐든적당해야죠

  • 12. 베푸는 것도
    '17.9.28 11:20 AM (175.198.xxx.197)

    과유불급 같아요.
    펌프질할때 한바가지 붇는 정도로 베풀어야
    서로에게 윈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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