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베스트글이었던 베풀면 복받는다던 글
1. 보진못했지만
'17.9.28 1:39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글쓴지 24시간지나면 베스트글이라도 베스트에서 내려와요
글내용으로 검색해보세요
글은 살아있을거예요2. 지웠네요
'17.9.28 6:39 A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댓글이 좋아서 저도 댓글 달아놓았는데 삭제했네요.
덧글까지 삭제하는건 정말 너무하셨네요.3. ㄴㄴ
'17.9.28 6:57 AM (122.35.xxx.109)그글 좋던데 왜 지웠을까요
베푸는거 좋아한다면서....4. ㅠㅠ
'17.9.28 7:00 AM (175.223.xxx.205)그러게 말이에요 참.....덧글 박제해둔게 있는데 다행이다 싶어요
5. ㅡㅡ
'17.9.28 7:13 AM (117.111.xxx.71)윗님 좀 올려주세요
6. 윗님
'17.9.28 7:17 AM (100.2.xxx.156)박제하신 글 좀 나눠 주세요
7. ㅠㅠ
'17.9.28 7:32 A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퓨쳐
'17.9.27 8:50 AM (114.207.xxx.67)
무조건 베푸는 거 비추.
뭐든 정도것, 이유를 가지고 해야겠지요.
아무리 좋고 맛난 음식도 정도껏 먹어야 탈이 안나는 것과 같습니다. 부모의 자식 사랑도 무조건적, 편애는 버릇 없는 인간 만들어서 결국 그 화가 부모 자신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먼저 베푸십시오.
그럼 좋은 인연은 보답을 준비하고
나쁜 인연은 공치사 몇마디로 때우며 호구로 볼 준비를 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그때 인간을 판가름 합니다.
아둔한 사람은 그 사인을 눈치 못채고 마냥 퍼붓다 거덜나지요.
하늘의 복은 베풀어서 받는게 아니라 하늘이 주신 손과 머리를 적절히 사용하기 때문에 받는 겁니다. 덧글 요거 한개 박제해두었네요. 모두들 좋은하루 되십시요8. ㅠㅠ
'17.9.28 7:37 A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저희 할머님도 항상 베푸는 삶을 사셨지요. 이웃들에게 음식 나눠주시고 베풀면 끝이다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셨어요. 할머님 공덕으로 무탈하게 손녀는 잘 살아가고 있네요.
9. ㅇㅇ
'17.9.28 7:44 AM (61.75.xxx.201) - 삭제된댓글아카이브 박제한 거 링크 좀 걸어주세요
10. moioiooo
'17.9.28 8:11 AM (222.237.xxx.47)ㅠㅠ님 그나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11. ..
'17.9.28 9:26 AM (219.254.xxx.151)그러게요 글을왜지우셨을까요 전읽으면서 사실별로라고생각했거든요 나눠주고퍼준 대표적사람이 김구라부인아닌가요 울아버지도 자기 원가족들 죽기전까지 평생먹여살렸는데 자생능력 독립심이없고 기생해서살려하고 평생돈뜯어낼생각이나했어요 뭐든적당해야죠
12. 베푸는 것도
'17.9.28 11:20 AM (175.198.xxx.197)과유불급 같아요.
펌프질할때 한바가지 붇는 정도로 베풀어야
서로에게 윈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