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베스트글이었던 베풀면 복받는다던 글

moioiooo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17-09-28 01:30:52
지워진건가요? 갑자기 찾을 수가 없네요
IP : 222.237.xxx.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진못했지만
    '17.9.28 1:39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글쓴지 24시간지나면 베스트글이라도 베스트에서 내려와요
    글내용으로 검색해보세요
    글은 살아있을거예요

  • 2. 지웠네요
    '17.9.28 6:39 A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

    댓글이 좋아서 저도 댓글 달아놓았는데 삭제했네요.
    덧글까지 삭제하는건 정말 너무하셨네요.

  • 3. ㄴㄴ
    '17.9.28 6:57 AM (122.35.xxx.109)

    그글 좋던데 왜 지웠을까요
    베푸는거 좋아한다면서....

  • 4. ㅠㅠ
    '17.9.28 7:00 AM (175.223.xxx.205)

    그러게 말이에요 참.....덧글 박제해둔게 있는데 다행이다 싶어요

  • 5. ㅡㅡ
    '17.9.28 7:13 AM (117.111.xxx.71)

    윗님 좀 올려주세요

  • 6. 윗님
    '17.9.28 7:17 AM (100.2.xxx.156)

    박제하신 글 좀 나눠 주세요

  • 7. ㅠㅠ
    '17.9.28 7:32 A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

    퓨쳐
    '17.9.27 8:50 AM (114.207.xxx.67)
    무조건 베푸는 거 비추.
    뭐든 정도것, 이유를 가지고 해야겠지요.
    아무리 좋고 맛난 음식도 정도껏 먹어야 탈이 안나는 것과 같습니다. 부모의 자식 사랑도 무조건적, 편애는 버릇 없는 인간 만들어서 결국 그 화가 부모 자신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먼저 베푸십시오.
    그럼 좋은 인연은 보답을 준비하고
    나쁜 인연은 공치사 몇마디로 때우며 호구로 볼 준비를 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그때 인간을 판가름 합니다.
    아둔한 사람은 그 사인을 눈치 못채고 마냥 퍼붓다 거덜나지요.

    하늘의 복은 베풀어서 받는게 아니라 하늘이 주신 손과 머리를 적절히 사용하기 때문에 받는 겁니다. 덧글 요거 한개 박제해두었네요. 모두들 좋은하루 되십시요

  • 8. ㅠㅠ
    '17.9.28 7:37 A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

    저희 할머님도 항상 베푸는 삶을 사셨지요. 이웃들에게 음식 나눠주시고 베풀면 끝이다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셨어요. 할머님 공덕으로 무탈하게 손녀는 잘 살아가고 있네요.

  • 9. ㅇㅇ
    '17.9.28 7:44 AM (61.75.xxx.201) - 삭제된댓글

    아카이브 박제한 거 링크 좀 걸어주세요

  • 10. moioiooo
    '17.9.28 8:11 AM (222.237.xxx.47)

    ㅠㅠ님 그나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11. ..
    '17.9.28 9:26 AM (219.254.xxx.151)

    그러게요 글을왜지우셨을까요 전읽으면서 사실별로라고생각했거든요 나눠주고퍼준 대표적사람이 김구라부인아닌가요 울아버지도 자기 원가족들 죽기전까지 평생먹여살렸는데 자생능력 독립심이없고 기생해서살려하고 평생돈뜯어낼생각이나했어요 뭐든적당해야죠

  • 12. 베푸는 것도
    '17.9.28 11:20 AM (175.198.xxx.197)

    과유불급 같아요.
    펌프질할때 한바가지 붇는 정도로 베풀어야
    서로에게 윈윈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499 서울 맛집투어 9 서울 2017/10/05 2,713
736498 길게보면 기술이 최고이긴 하지만 14 ... 2017/10/05 5,511
736497 1달에500벌기vs 시부모님과 한달에 10번 만나 식사하기 19 .... 2017/10/05 6,257
736496 세상에 이런일이 집지어주는 남편 4 ㅇㅇ 2017/10/05 3,659
736495 곰팡이가 싫어하는 식물이 있을까요 3 화분 2017/10/05 1,149
736494 55세 여자가 경제생활할수있는 일이 어떤게 있을까요? 9 2017/10/05 5,521
736493 남한산성 초6봐도될까요 6 .... 2017/10/05 2,053
736492 킹스맨이 폭력적이고 잔인한 게 심한 정도인가요 14 .. 2017/10/05 5,598
736491 웬만큼 아파선 병원 안가는 분 계세요? 9 병원 2017/10/05 1,983
736490 현재 공장용지인데 주유소용지로 토지이동 하라는 신청서가 왔어요... 토지이동 2017/10/05 800
736489 캘리포니아 센트럴대 빵 터졌네요 ㅋㅋㅋ 15 아이고 2017/10/05 7,956
736488 60후반친정아빠아웃도어재킷좀 봐주세요 4 .. 2017/10/05 988
736487 위염에 양배추액등이 효과가 있나요? 11 .. 2017/10/05 4,243
736486 성매매 하는 남자들....... 48 시계바라기0.. 2017/10/05 14,611
736485 오영실 2 ㅅㄷ 2017/10/05 4,795
736484 갑자기 늘어난 여드름과 급격히 줄어든 생리량? 4 ㅇㅇ 2017/10/05 1,558
736483 (급질문) 갈비찜 해보려는데 제가 가진 재료로 할 수 있을까요?.. 12 독거인 2017/10/05 1,644
736482 아랫배를 자꾸 뚜뜨려 자극하면 3 지나다 2017/10/05 3,413
736481 여배우들 옛사진에서 이일화. 7 옛 여배우 .. 2017/10/05 6,577
736480 내일이 벌써 금요일 4 ㅡ, 2017/10/05 1,962
736479 쌍둥이 돌잔치 축의금은 두배로 해야 하는건가요? 10 고민녀 2017/10/05 5,745
736478 과일깎는 남편있나요? 15 지혜 2017/10/05 3,362
736477 제대로 된 보험이 없어요. 1 에효 2017/10/05 859
736476 한심한 시누이딸 나이서른 41 할말이없네요.. 2017/10/05 19,542
736475 앙 단팥이야기 라는 영화 보신분 계세요? 18 일본영화 2017/10/05 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