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순 이 여자가 손석희 인터뷰 후에 사람들 반응에 불만 갖고 한 말이라네요.
여러군데서 또다른 인터뷰들을 더 했나본데 저 말 가관이네요.
아이 죽고 한달 후 미국 가서 술집 차리는 여자가
보통의 엄마면 가슴 아파서 쓰러져 있을 시기인 한달만에
그것도 하와이까지 가서 외국인으로서 가게 차릴 정도의 멘탈이구만.
스스로 필요이상으로 잘 사는데 무슨 보호를 더 받고파서? ㅎ
그나마도 미국서도 호화아파트에서 내연남이랑 동거하며 골프 치고 여행 다녔다는 교민 증언들이 뉴스에 새롭게 또 나오네요.
와...글 쓰면서 뉴스 보는데 그 외에도 참 이해불가한 내용들만 말하네요.
완전 분노지수 오르네요.
공소시효라는 걸 악용하는 케이스 같은데 진실은 지금이라도 밝혀져야죠 김광석 살인여부도 재조사 하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를 보호하지 않는 이 나라가 나라냐
ㅡㅡ^ 조회수 : 1,110
작성일 : 2017-09-27 17:29:31
IP : 122.45.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친년임
'17.9.27 5:32 PM (221.162.xxx.2)오늘 나온 보도로는 김광석이 미국 공연갔을때 같이 갔다가
김광석 동창이랑 같이 있느라 2박3일동안 숙소에 안들어와서 김광석이 괴로워 했다고...
경황이 없어서 딸 죽음도 친정엄마한테 안알려놓고 그 남자랑 하와이에서 법인 만들고 영업시작..
한국에는 미국에 있다하고 미국에선 한국에 있다하고...10년간 그런 이유가 뭘까요?2. ㅇㅇㅇㅇㅇ
'17.9.27 5:40 PM (211.196.xxx.207)탄핵도 여자라 당하고
마약도 나 페미니스트예요, 라고 하면 걸크러쉬고
남편 살해 의혹을 받아도 여잔데 왜 보호 안 하냐 감히 말할 수 있는 나라거늘....3. ㅡㅡ^
'17.9.27 5:43 PM (122.45.xxx.28)알면 알수록 김광석이 왜?왜? 저런 여자랑 산건가 의문이예요.
동창이랑 바람 피운걸 알고 김광석이 선배한테 얘길했다죠.
그런데도 아이랑 그 여자 데리고 음악 공부 더 하고 싶어 미국 이민 가고 싶다고 했다는데...
진짜 성인군자가 따로 없어요.4. 미친년 여자인게 벼슬이냐?
'17.9.27 7:44 PM (115.143.xxx.200)나도 여자지만 약자를 보호하는 선진국 시스템이 한국에 정착하면서 정작 제일 보호받아야 하는 극빈층 여성들이나 노동게층과 노령 여자들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머물어 사는 사람 많은데...엉뚱한 년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네요.... 할말이 없으니 엉뚱한 괘변을 끌어다 자기 변호 하는거 보면 뒤가 많이 구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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