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 여사 차례상 장보기 구경하세요 ~

고딩맘 조회수 : 5,448
작성일 : 2017-09-26 21:12:07
http://v.media.daum.net/v/20170926194840225?f=m&anchorComment=true

가족들분들이 해산물 좋아하시나봐요... ㅎ
IP : 183.96.xxx.2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26 9:1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어찌보면 정상적인 모습인데
    이 정상적인 모습이 뉴스가 될만큼
    우리가 참 지도자복이 박복했네요.

  • 2. 쓸개코
    '17.9.26 9:22 PM (175.194.xxx.49)

    참님 동감요.
    미국에서 좋은옷 사치스럽게 입었다고 입방아 찧던 사람들 이제 또 뭐라하려나;

  • 3. ...
    '17.9.26 9:27 PM (175.207.xxx.109)

    미리 알았음 여사님 보러 갔을텐데 싶어 하루종일
    아쉬웠어요.
    집에서 차로 15분이면 가는데.
    연출이 아니라 그냥 나랑 비슷한 생활이 보여
    더 좋습니다.

  • 4. 사랑합니다
    '17.9.26 9:31 PM (116.123.xxx.168)

    소탈하신 우리엄마같고
    평범한 이웃같은 모습에
    우리 영부인님이
    점점 더 좋아집니다

  • 5. 편안
    '17.9.26 9:32 PM (175.115.xxx.92)

    김정숙 여사님은 정치판에서 쉼표같은 존재.
    정치권 뉴스에서 가장 힘빼고봐도 되는 즐거운 소식이에요~

  • 6. ..
    '17.9.26 9:35 PM (223.38.xxx.36)

    그냥 우리네 엄마같아요~~~~ 명바기 부인은 현대백화점 단골일듯~~~ 영부인답네요~~~~

  • 7. 따라가고 싶어요
    '17.9.26 9:53 PM (107.170.xxx.187)

    여사님 시장 볼때 함 따라 다녀봤음 좋겠어요ㅋㅋ
    내공이 대단하시던데 직접 보고 싶어요

  • 8. ㅎㅎ
    '17.9.26 9:57 PM (210.104.xxx.69) - 삭제된댓글

    첨엔 솔직히 살짝 부담스러웠어요
    문대통령의 담백함에 비해 좀 과한느낌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처복이 있구나 합니다
    힘든 이시기에도 퇴근하면 시름 잊으실듯

  • 9. ㅋㅋ
    '17.9.26 10:02 PM (182.215.xxx.209)

    달님이 바닷가 사람 이라 해산물 좋아 하나봐요. 손수 장봐서 추석 차례 지내려고 등에 가방 메고 손에 장바구니 들고, 장보러 나온 영부인..멋지십니다~

  • 10. ..
    '17.9.26 10:03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영부인도 차례상 준비ㅋ

  • 11. 이게
    '17.9.26 10:56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여태까지 늘 있어온 정치인 연례행사 시장방문이 아니라
    그냥 생활인거 같아서 위로가 되어요.
    대통령네 집도 사는 모습 우리랑 비슷하구나 하는 고단한 삶의
    위로

  • 12. 정말
    '17.9.26 11:04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여사님은 정말 30년 장보기 내공이죠 ㅋ
    명절에 정치인들 시장가도 딱 시찰하는 느낌이였는데 김여사님은 정말 장보러 온거라 상인들도
    새로운 경험이였겠어요 ㅎㅎ

  • 13. 서민에게는
    '17.9.27 9:10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소고기보다는 저렴하기도 하고..... 거제, 부산 출신이시니 어쩌면 해산물을 잘 안 드신다면 그게 이상하겠죠~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여사님이세요~ ^^

  • 14. phua
    '17.9.27 11:37 AM (175.117.xxx.62)

    너무도 고마운 원 플러스 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350 mb압권은 건강보험료 13,000원이죠. 12 ... 2017/10/05 3,338
736349 자꾸 불안하고 쫄려요.... 도와주세요! 10 싱글 2017/10/05 2,938
736348 남자들커뮤는 참 평화로워요 40 2017/10/05 7,816
736347 이달 중순에 이탈리아 여행가는데요?? 6 .. 2017/10/05 1,573
736346 같은 학년이라도 맏이와 막내는 다른 거 같지 않나요? 21 ,. 2017/10/05 3,823
736345 맞벌이하시는 부부들 생활비 반반 내나요 10 2017/10/05 5,630
736344 숨쉬기가 힘드네요..강남 부부상담센터 추천부탁드려요. 23 ..... 2017/10/05 7,192
736343 대치동 학원들은 9 55 2017/10/05 2,714
736342 영어 한 문장 해석 부탁합니다. 감사 2017/10/05 701
736341 질문) 독일에서 한국으로 소포 보낼래 3 예쎄이 2017/10/05 1,180
736340 불타는 청춘에 최성국이 늘 먹는 캔디 뭐죠? 1 zzzz 2017/10/05 2,195
736339 정말 웃긴 시댁이네요 10 ㅎㅎ 2017/10/05 5,949
736338 최근 본 영화 1 영화 추천 2017/10/05 1,058
736337 라스베거스에서 나트라케어 어디서 살 수 있나요? 2 여행객 2017/10/05 1,278
736336 친정엄마가 가구를 사 주신다는데요.. 7 00 2017/10/05 3,621
736335 저는 시판 떡갈비 동그랑땡..이런게 역하게 느껴져요 12 미각 2017/10/05 5,570
736334 왜관....가 볼만한 곳이 있을까요? 12 ... 2017/10/05 3,203
736333 출산가방 싸는데 아기 옷 사이즈요 9 dd 2017/10/05 1,053
736332 오늘 인형뽑기에 25만원 썼습니다 32 미쳤다 2017/10/05 13,624
736331 안전교육좀 철저히 했으면 좋겠어요 6 안전 2017/10/05 1,279
736330 혼자 정동진을 여행갓엇는데 3 ,,,,,,.. 2017/10/05 2,932
736329 도대체 미혼딸이 명절에 집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10 ... 2017/10/05 4,645
736328 자동차운전하는데 짜증나네요 6 2017/10/05 1,952
736327 싱글와이프에 나오는 우럭여사 9 ㅇㅇ 2017/10/05 4,711
736326 김생민 스탈 남편에게 급여 다 줄까요? 8 ㅇㅇ 2017/10/05 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