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눈곱만큼도 관심없지만
김광석만큼은 제게 특별한 가수인데요.
어제 인터뷰 보고 "니가 그랬구만"하는 확신이 들더군요.
꿈 잘 안 꾸는데, 그 여자가 나오는 악몽을 꿨어요.
김광석이 주위 사람들 꿈에 나타나 억울함을 호소했다지요?
아침에도 김광석 노래가 생각나면서 몸에 전율이...
그 대체불가능한 가수가 어찌 그런 결혼을 했는지 넘넘 한스럽네요.
물론 이걸로 이명박 잊지는 않아요.
연예계 눈곱만큼도 관심없지만
김광석만큼은 제게 특별한 가수인데요.
어제 인터뷰 보고 "니가 그랬구만"하는 확신이 들더군요.
꿈 잘 안 꾸는데, 그 여자가 나오는 악몽을 꿨어요.
김광석이 주위 사람들 꿈에 나타나 억울함을 호소했다지요?
아침에도 김광석 노래가 생각나면서 몸에 전율이...
그 대체불가능한 가수가 어찌 그런 결혼을 했는지 넘넘 한스럽네요.
물론 이걸로 이명박 잊지는 않아요.
말투가 옹알옹알하고 손동작이 너무 과해서 좀 부담스럽네요.일반 아줌마가 왜 손동작을 저리 과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손동작은 감추고싶은게 많아서 그렇다네요
시선은 고정 시키고 손석희 쳐다 보 지도 않고 손동작은 왜이리 많고
말도 못알아 먹음 뭔말을 하는지..
소송, 돈 이런거만 관심 있는듯
심리학, 정신과 분석 사례로 많이 이용할 듯
눈 똥그랗게 치켜뜰때마다 무섭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경찰이 등신이네요.
구역질나더라고요
눈 치켜뜨다 고개 흔들다 손 휘젖다
말 뭉게다 정색하고.. 정말 정신 사나워서 원
진심 봐주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어제 그녀ㄴ 보고 기분 넘 나쁘더라구요
본거 후회했어요..
소시오패스 같더라구요
억울하게 죽은 남편과 딸 얘기하는데 무감정..
뻔뻔한 상판떼기에 돈 밖에 모르는 비정함
보는 것 같아요. 엉뚱한 대답, 횡설수설, 피식거리기, 과한 손동작..
게다가 얼굴에 욕심이 덕지덕지..
소시오패스를 가까이 본 느낌이네요.
손옹하고 대화하는 방법이 성격 장난 아니겠던대요..
손동작은 비 전문가가 봐도 뭔가 많이 감출 때 쓰는 동작 같아요.
저렇게 동작 크게하는 사람 처음 봄요..
남편친구새끼와 몸섞고 애낳고 산다는 자체가 그년이 범인이죠.
남편자살하고 아이 20살도전에 죽었는데 보통사람이라면 온전한 정신으로 살수있나요?
얼굴에 뭘그리 쑤셔놓고 땡겼는지 남들은 잘 겪지않을 끊임없이 밀려오는 인생의 시련앞에 그러고 다닐 정신이 있을수가 있는지,,,역겨워요
김광석 일은 반은 진실 반은 음모론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이후 음모론은 사라졌어요
뉴스 사회면 범죄자 보는 거만큼 기가 너무 안좋았어요.
주변 반응이 비슷한데 서씨는 왜 나온다고 했는지 그게 더 의문
성형 한다고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운까지 바뀌는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