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곽노현 영장청구서가 말하는 '검찰의 궁색함'

베리떼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11-09-09 10:39:33
곽노현 영장청구서가 말하는 '검찰의 궁색함'

녹취록 등 충분한 증거 확보 흘리더니 '사전 매수' 빠진 부실청구?



검찰은 그 동안 그 어느 사건에서보다 더욱 의도적인 것으로 보이는 수사 자료 흘리기를 통해서 
곽교육감이 박명기 교수에게후보사퇴의 댓가로 금품을 지급하기로 ‘사전’에 합의했고, 
그 약속의 이행으로서 2억원을 지급한 것처럼 주장해왔다. 
즉 공직선거법 제232조(후보자에 대한 매수 및 이해유도죄) 제1항 1호(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나 후보자에게 금전이나 물품, 공사의 직을 제공하거나 그 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그 제공을 약속)에 대한 
수사를 하는 것처럼 정보를 흘렸다. 

그러나 정작 구속영장 청구서에는 적용 법조를 1호가 아닌 2호, 즉 ‘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것을 중지하거나 후보자를 사퇴한데 대한 대가를 목적으로 후보자가 되고자 하였던 자나 후보자이었던 자에게 금품 등을 제공한’ 것으로 바꾸어놓고 있다.

1호와 2호 간에는 후보사퇴가 ‘사전에’ 대가 제공에 합의해 이뤄진 것이었는지 아닌지를 가르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검찰이 1호가 아닌 2호를 근거로 제시한 순간 검찰은 그동안 대대적으로 벌여왔던 수사에서 사전 합의에 대한 어떤 명확한 증거도 찾지 못했음을 자인한 셈이다. 실제로 구속영장 청구서를 봐도 곽 교육감의 행위나 역할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은 채 단지 후보사퇴의 대가로서 2억을 지급했다고만 제시하고 있다. 검찰이 청구한 영장이 검찰 자신의 그동안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므로 영장청구는 검찰에 승리가 아닌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해야 할 만한다.


마침 구속돼 있는 박명기 교수가  "2억원은 후보 사퇴에 대한 대가로 받은 돈이 아니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사실이 변호인의 입을 통해 알려졌다. 변호인은 “박 교수가 시종일관 후보 사퇴 대가로 돈을 받기로 곽 교육감과 약속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으며, 진술을 번복한 적도 없다"고 전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07



###########################################################################


이것 저것 안되니까,,,
담당검사의,,,,,,  비장한 인터뷰나 흘리고,,,,
법으로,, 처벌을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지,
도덕적으로,, 어떻해든지 상처를 입혀,,, 스스로 그만두게 하려고 한다든지,
야,
그만 하자,,,,  저급한 옛날 수법 쓰지마라,
정 쓰고 싶으면,,,,
윗 넘부터,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대든지,,,

IP : 180.229.xxx.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461 김밥집 힘들까요? 10 50아줌마 2011/10/24 7,124
    32460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중 - 오제의 죽음 1 바람처럼 2011/10/24 6,876
    32459 주진우기자가 바라본 박정희 대통령.wmv 9 참맛 2011/10/24 6,001
    32458 지금 이 시간에 게시판 깨끗하네요~오우 9 오직 2011/10/24 5,120
    32457 간송미술관 다녀왔어요. 7 아침형 2011/10/24 6,038
    32456 풉..댓글에 댓글 다시는 82님들께 11 오하나야상 2011/10/24 5,256
    32455 변희재가 명품수다 를 한다네요 ㅎㅎㅎ 13 마니또 2011/10/24 6,122
    32454 눈팅기자들아, 60,70대한테 나경원 1억 피부과 어떻게 보였게.. 6 소스 2011/10/24 6,528
    32453 전세가 잘 안빠질경우 주인이 전세금을 낮춰주기도 하나요? 3 세입자 2011/10/24 5,690
    32452 기가 막힙니다. "트위터나 날리는 천치대학생" 이라니 8 광팔아 2011/10/24 5,769
    32451 융자있는게 왜 중요한건가요? 2 .. 2011/10/24 5,427
    32450 남한강 흙탕물,,, 만든지 석달된 제방도 붕괴,,, 4 베리떼 2011/10/24 5,040
    32449 오늘 다음 아고라에 알밥들 총동원된 거 같아요! 8 오직 2011/10/24 5,565
    32448 이제는 정말로 박원순 후보가 될거 같아요. 27 Pianis.. 2011/10/24 7,192
    32447 이참씨요...한국관광공사 사장이데요? 6 아시죠? 독.. 2011/10/24 5,856
    32446 쓸만한 스마트폰 중고로 살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2011/10/24 4,825
    32445 나꼼수 고등학생들도 듣나요? 7 1억 2011/10/24 6,314
    32444 스프레이형 해충약 뿌리면 왜이렇게 찝찝한지.. 1 00 2011/10/24 5,354
    32443 나경원을 친일파라고 했다가는 벌금이 700만원 15 판사남편 2011/10/24 6,382
    32442 경기의회 한나라 "안철수 정치개입 하면 예산중단" 5 광팔아 2011/10/24 5,378
    32441 가죽가방 손세탁한다면 이건 미친짓일까요? 4 ?? 2011/10/24 5,951
    32440 급급급) 독일로 비행기 EMS 화장품 보내보신 분.. 1 000 2011/10/24 5,734
    32439 나꼼수 첨들었습니다. 15 나아꼼수 2011/10/24 6,706
    32438 이효리, 내일 투표참여 캠페인 트윗 날린답니다 6 참맛 2011/10/24 5,785
    32437 올림푸스 PNE E-PL3 사용하시는 분 뿔난똥꼬 2011/10/24 4,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