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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에 나오는 범인의 전형적인 모습

Bb67 조회수 : 6,754
작성일 : 2017-09-25 21:41:42
이였어요~~그런 사람들 보면 질문에 대한 정확한 대답을 못하고 감정적인 호소만 하죠...오늘 서해순이 장애우 운운하며 경황 없었다 라고 하는 것처럼
IP : 114.204.xxx.2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 보세요
    '17.9.25 9:45 PM (125.141.xxx.235)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moker3&logNo=221104911881&proxyR...

  • 2. 이거 보세요
    '17.9.25 9:45 PM (125.141.xxx.235)

    위의 링크 꼭 보시길

  • 3. ...
    '17.9.25 9:47 P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위 링크 가지마세요.

  • 4. 모모
    '17.9.25 9:48 PM (110.9.xxx.133)

    글이 너무작아 눈아파 못겠어요

  • 5. 왜요?
    '17.9.25 9:49 PM (125.141.xxx.235)

    저도 누가 알려줘서 링크 달았는데
    안 되는 이유라도 알려주시면 제가 지울게요

  • 6. Bb67
    '17.9.25 9:49 PM (114.204.xxx.21)

    아니요 서 저여자가 이번 국정원 짓거리를 한거예요

  • 7. 넘 궁금한데
    '17.9.25 9:50 PM (1.225.xxx.199)

    링크를 왜 못보게 해요??
    무서워서 클릭 못하고 있네요 ㅠㅠㅠㅠㅠ

  • 8. Bb67
    '17.9.25 9:52 PM (114.204.xxx.21)

    아 보세요~~봐도 됨..서 씨 저여자가 댓글도 달고 다님

  • 9. ㄴ ㄴ
    '17.9.25 9:53 PM (106.102.xxx.229)

    ㄴ링크글 무서운거 아니에요.
    네이버지식인에 올라온거랑 답변캡춰한거에요.

  • 10. Bb67
    '17.9.25 9:53 PM (114.204.xxx.21)

    아까 뉴스룸에서 자기는 인터넷 잘 안한다고 하던데 지식인에 댓글도 달고다님

  • 11. ..
    '17.9.25 9:54 PM (211.224.xxx.236)

    자기가 진실을 말할수 없기때문에 손석희 질문에 다 얼렁뚱땅 대답을 안하고 대충대충 다른 애기하죠. 딱 두어번 진실을 애기할때만 눈 똑바로 뜨고 자세히 당당하게 애기해요. 재판관련된 애기만. 거짓말할때는 눈을 오른쪽으로 먼저 치켜 뜬후에(머리돌리기) 눈을 똑바로 안뜨고 산만하게 애기하네요. 경찰,검찰이 불러다 추궁하면 쉽게 헛점 잡아내긴 하겠어요. 근데 물적 증거가 있을지 그게 문제네요. 딸건에 대해서만 아직 공소시효가 남았다고 하는것 같던데

  • 12. 원글님 죄송
    '17.9.25 9:54 PM (125.141.xxx.235)

    제가 링크 걸었는데
    괜히 달았나보네요 ㅠㅠ 지울까요?

  • 13. Bb67
    '17.9.25 9:55 PM (114.204.xxx.21)

    높높 지우지 마세요~~문제 없음

  • 14. 제가
    '17.9.25 9:56 PM (175.213.xxx.5)

    사람 많이 상대하는일을 하는데
    전형적인 사패느낌
    자기얘기만 줄창해대고
    말은 횡설수설이지만 절대로 자기는 피해자인듯
    피해가는 말투
    감정없이 남편은 그렇다쳐도
    자식얘기를 저리 담담하게 하는건 쉽지않을텐데
    어쨋든 보통은 아니네요
    손석희랑 인터뷰하다봄 노련한 정치인들도
    말리는데 저여자는 그냥 대단

  • 15. 아,
    '17.9.25 9:58 PM (1.225.xxx.199) - 삭제된댓글

    그런거예요? 오유에도 전부인인 듯한 사람이 댓글 단 거 있던데...그건 봤어요. 아이디가 Seoh***였을걸요...

    저도 아까 인터넷 잘 안 한단 얘기 하는 거 보고 뜨악 했었어요.
    완전 못 믿을 여자 같아요. 거짓말 잘하는 사람들이 원래 손짓이 과장되게 심하잖아요. ㅠㅠㅠ 무서워 ㅠㅠㅠㅠ

  • 16.
    '17.9.25 10:02 PM (175.119.xxx.131)

    댓글 보니 어떤분 말씀이 미망인과 딸이라고 3인칭으로 쓰다 뒤에 시아버지 시어머니라고 한게 넘 이상하대서 다시 읽어보니 정말 그렇네요 그것도 질문한지 3년후 답이라는게 너무 이상함

  • 17. 링크보세요
    '17.9.25 10:05 PM (175.213.xxx.5)

    서씨가 쓴거 아닐까싶네요

  • 18. ㅓㅓ
    '17.9.25 10:05 PM (211.206.xxx.72) - 삭제된댓글

    진실을 말하는자는 직빵으로 답하는데
    저 여자는 듣는사람 정신없으라고 일부러 복잡하게
    말하고 질문에 답은 안하고 지난소송얘기하고..
    이제는 알겠네요 왜 딸의 사망을 감췄는지

  • 19. 링크보세요
    '17.9.25 10:07 PM (175.213.xxx.5)

    ...
    '17.9.25 9:47 PM (125.185.xxx.178)
    위 링크 가지마세요.
    모모
    '17.9.25 9:48 PM (110.9.xxx.133)
    글이 너무작아 눈아파 못겠어요

    이두분은 아님 한분인지
    왜 보지 말라는거죠
    이상한것도 아니고
    무서운 내용도 아닌데
    더군다나 글이 넘작아 안보임 키워서 보면 되는데요

  • 20. Bb67
    '17.9.25 10:08 PM (114.204.xxx.21)

    아..그게 처음 갔을때 저도 언뜻 뭐야 했거든요..
    근데 끝까지 보셔야 하는데...안 보신듯

  • 21. ..
    '17.9.25 10:08 PM (175.223.xxx.27)

    감정적인 호소도 없었어요. 남편과 딸이 미스테리한 죽음이라는데도 실실 웃던데요.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데 어찌 슬픔 한조각 없이 계속 재판 얘기, 돈얘기만 하는지. 암튼 일반인의 감정 반응은 절대 아니었죠.

  • 22. 내비도
    '17.9.25 10:19 PM (121.133.xxx.138)

    링크보지 말래 ㅋ
    누구냐 넌.

    링크 보세요.
    서해순이 댓글 공작한 팩트가 나와있어요.

  • 23.
    '17.9.25 10:59 PM (112.149.xxx.187)

    자기도 지금 죽으면 미스테리한 죽음되냐구 웃는데...대단한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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