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부님들 이성에게 연락은 왜 하나요?

이유가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17-09-25 10:14:59
이유가 궁금합니다
결혼해서 살면서 역시 결혼해 살고 있는 이성에게 왜 연락할까요?

제 남편의 경우 오래전 여친이랑 연락이 되서요
3년전 제가 난리치고 여자분께 제가 직접 문자까지 보내고 수신거부해놔서 그후로는 연락없는거 같았어요
남편도 별뜻 없없는데 제가 너무너무 화를 내고 싫어하니 조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잊고 살았는데
어제 갑자기 남편 폰 보는데 문자가 있더라구요
차단문자에요
자기를 수신거부해놨냐는 문자였어요
남편이 봤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도대체 왜 연락하는걸까요?
그분도 아들딸 낳고 잘사는거 같던데...

또 저의 경우 초등동창이 연락이 와요
1년에 한번씩 톡으로 안부 묻곤 했었는데
얼마전에는 생일이라며 카톡 오고
또 언제 한번 밥을 먹자더라구요
동창의 경우 사귄 사이는 아니고 초등때는 남자애가 저를 많이 좋아했었고
성인이 되서는 제가 잘해보고 싶었었지만 썸만 약간 타다 만 관계에요

왜들 연락들 하는걸까요?
심심해서? 보고싶어서? 부부사이가 안좋아서?
아놔....
궁금합니다
답 주실 분 계신가요?

육체적인 문제는 빼구 조언 주시면 안될까요?
IP : 211.208.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25 10:16 AM (39.7.xxx.30)

    진짜몰라서물어요?

    새것이좋은 인간들의 일탈을꿈꾸는짓들이죠

  • 2. ,,,,
    '17.9.25 10:18 AM (115.22.xxx.148) - 삭제된댓글

    이미 식을대로 식어 식상한 배우자말고 자기를 여자로 남자로 봐주는 타인과의 썸에 가슴떨림을 느껴보고 싶겠지요

  • 3. 원글
    '17.9.25 10:20 AM (211.208.xxx.12)

    아 가슴떨림이요....
    아 좀 이해가 되네요
    저희 부부는 상대적으로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알콩함이 있는데 상대방들은 오래 되었어요

  • 4. ....
    '17.9.25 10:21 AM (211.246.xxx.78)

    심심풀이 땅콩

  • 5. 직장맘
    '17.9.25 10:23 AM (119.203.xxx.70)

    1 90% 이상이 영업직입니다 - 보험이나 무슨 외판 같은거나 회사에 무슨 자재 들여노하야 하는 거나 등등....

    2.나머지 10% 정도가 정말 심심해서 별뜻 없이 ....하시는거 같더군요

  • 6. 원글
    '17.9.25 10:25 AM (211.208.xxx.12)

    ㅋ 영업은 생각도 못해봤네요
    두분 다 영업쪽은 아니니
    심심땅콩이 맞나봐요
    그럼 땅콩이나 드시지들...

  • 7. ..
    '17.9.25 10:36 AM (112.168.xxx.63)

    우습게 보는 거죠.
    님이나 님 남편이나...
    사적인 용무로 외간 남자에게 연락하지 말라 하세요

  • 8. .....,
    '17.9.25 11:18 AM (221.146.xxx.42) - 삭제된댓글

    제 친구에게도 20년 전에 사귀었던 남자가
    어제 sns로 연락이 왔대요
    그러서 우리가 " 그 남자가 보험이나 다단계 시작했나보다~ 차단해~" 라고 말해줬어요
    50 다 된 사람들이 설마 보고 싶어서 연락했을까요? ㅎㅎ

  • 9. ..
    '17.9.25 11:26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그냥 버릇 같아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주변인들에게 그렇게 연락을 하는거에요
    말하는게 싸가지 없어서 다들 연락 차단하니.
    유부녀인데도 주말에 집으로 전화를 하질 않나
    다른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차단 끊어달라고 이야기하라고 하질 않나.
    이메일을 또 어떻게 알아내서 메일을 쓰질 않나.
    전부다 절레절레 합니다.

    처음엔 외로워서 그런가 했는데 결혼하고도 그러는거 보면 그냥 애정결핍이 병적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2074 친언니가 갑자기 쓰러졌어요. 뇌출혈이 무서운 병인가요? 83 ..... 2017/09/25 28,019
732073 아랫배가 뻐근하고 아파요.. 이런 증상 어디로??? 6 아랫배 2017/09/25 3,728
732072 엘지 티비 65인치 22 아싸라비아 2017/09/25 5,400
732071 변비땜에 조퇴해요 10 ... 2017/09/25 2,183
732070 노무현 대통령 홈피에 글올리면 국정원이 '비방 대응작전 6 이게 예우냐.. 2017/09/25 868
732069 목동 창영떡집 없어졌나봐요 1 헛걸음 2017/09/25 1,519
732068 꽤나 유명하다던 점집..나에겐 하나도 못 맞췄던 점집.. 13 점쟁이 관련.. 2017/09/25 6,641
732067 세상에 멋진 남자는 많네요 6 ... 2017/09/25 4,401
732066 연차 2 가랑잎 2017/09/25 737
732065 (컴앞 대기) 토요일 종각 부근에 계셨던 분들 봐주세요 3 종각 앞 사.. 2017/09/25 1,037
732064 모니터가 넙덕해졌어요 1 ah 2017/09/25 623
732063 자기 치부를 너무 세세히 털어놓는 지인은 왜그럴까요? 66 ... 2017/09/25 19,455
732062 (그알) 박그네의 대선 토론 홈런 5 richwo.. 2017/09/25 1,543
732061 "자주국방 위해 국방·과학기술 R&D 연계해야&.. 샬랄라 2017/09/25 424
732060 미주권대학내 학교 수업에세이 첨삭 선배가 봐주는 3 대학교 2017/09/25 735
732059 수학과외 8 .. 2017/09/25 1,727
732058 매번 맘에 안드는 선물 주는 시누이 16 선물 2017/09/25 5,160
732057 폴로옷매장에 가면 항상 향기가 나는데요 2 향기 2017/09/25 2,465
732056 시장에서 생선사세요?? 6 2017/09/25 1,662
732055 몸이 찬데 칡즙 먹으면 큰일날까요 1 ㄷㄷ 2017/09/25 1,156
732054 퀸즈헤나와 마마님헤나중 어떤걸사야할까요 6 2k 2017/09/25 2,273
732053 다섯살된 아들이 인사를 안해요 27 참 안좋아요.. 2017/09/25 4,242
732052 영어질문이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4 ㅜㅜ 2017/09/25 643
732051 뒤늦게 나 혼자 산다 정주행하고 있어요 6 ㅇㅇ 2017/09/25 1,722
732050 ncs자기소개서 써보신분 계신가요? 3 재취업 2017/09/25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