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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광석 부인 서해순

뻔뻔한 낯짝 조회수 : 6,974
작성일 : 2017-09-21 22:31:29
http://woman.donga.com/3/all/12/128913/1

어찌 저리 뻔뻔한 낯짝을 들이대고 인터뷰를 했을까요.
가련한 여인처럼 우쒸

“사업을 시작하면서 남편이 하늘에서 저를 도와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를 사랑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며 제가 전에 몰랐던 남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남편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할 거예요.”

IP : 121.137.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1 10:37 PM (61.99.xxx.108)

    양심이란것 자체가 없고...인간이 죽으면 끝이다..영혼이 없다고 믿으니 저럴수 있죠..
    동물로 생각하면 될듯...

  • 2. 글중에
    '17.9.21 10:38 PM (175.213.xxx.5)

    그리고 일이 잘 안 풀리면 혼자 침체해 있다가 문제가 해결되면 순식간에 밝아지는 등 감정기복이 심했고, 우울증도 있어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다는 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죽기 (살해되기라고 쓰고 싶음)전까지도 많은 사람을 만난걸로 주변에선 이야기 하는데

    꼭진실이 밝혀져서 죄값을 받길 바랍니다

  • 3. ........
    '17.9.21 10:46 PM (96.246.xxx.6)

    저런 혼들은 왜 사람으로 태어날까?

  • 4. ........
    '17.9.21 10:47 PM (96.246.xxx.6)

    박정희도 김형욱도 김기춘도 전두환도 이명박도 왜 사람으로 태어났을까?

  • 5. 저는
    '17.9.21 11:32 PM (61.73.xxx.9)

    저 기사보고 먼가 최순실이 겹쳐 보이더라고요
    최태민 사망 관련 잡지사 인터뷰 했던 . .
    세상에는 저런 악마부류가 존재하네요 ㅠ

  • 6. 산전수전
    '17.9.21 11:38 PM (125.177.xxx.55)

    겪은 엄청 쎈 인상이네요 김광석이 저 쎈 기를 못 이겼을듯

  • 7. 한번 덤벼봐
    '17.9.22 12:04 AM (58.143.xxx.127)

    몸 근질근질하던 차인데~포스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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