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조금만]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줘

꼭 여대야소 국회 만들어 줄게...

[이렇게]

정알못 남편도 총선 언제냐며. 참고 봐줄 수 없어 총선을 손꼽아 기다리네요.
기다립니다. 적폐들 설 자리 잃는 그날.

[총선이]

너무 멀어요.
내일이었으면 좋겠어요.

[체리세이지]

민주당, 문대통령님 그리고 지지자분들 조금만 더 기다려요.
9년을 기다렸는데 이제 조금 더 인내하면 돼요.

[내년에]

지선과 더불어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있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일단은 8개월만 참읍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보궐선거까지 무려 8개월 ㅠㅠ

[정말]

참고 기다려야죠.
우리가 정신차리고 지켜줘야요.

[까짓 8개월]

흥- 9년도 기다렸는데 까짓 8개월 쯤이야-
기다리죠. 정신 똑띠 차리고 지켜보며 버텨봅시다!

[무관심]

이렇게 총선을 기다리기는 또 처음입니다.
내년 6월에 먼저 싹슬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