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어뭉. 빈이 얼집 보냄?’
‘아닝. 오눌 오후에 셤니랑 #G 오셔서 오전엔 윰차 태우고 문센 가려고’
‘헐. 안습이당. 문센 어디로 감? 요즘 물이 흐려’
‘울 동네 오감 문센. 안 가면 죙일 나랑 싸움’
‘ㅋㅋㅋ. 그건 그렇고 우리 담주에 키카 어디로 갈까?’
‘글쎄 19갤 빈이 완모라 편한 곳이 좋음’
제주도 사투리만큼 어렵네요.
‘수빈어뭉. 빈이 얼집 보냄?’
‘아닝. 오눌 오후에 셤니랑 #G 오셔서 오전엔 윰차 태우고 문센 가려고’
‘헐. 안습이당. 문센 어디로 감? 요즘 물이 흐려’
‘울 동네 오감 문센. 안 가면 죙일 나랑 싸움’
‘ㅋㅋㅋ. 그건 그렇고 우리 담주에 키카 어디로 갈까?’
‘글쎄 19갤 빈이 완모라 편한 곳이 좋음’
제주도 사투리만큼 어렵네요.
내가 인터넷을 너무 많이 했나봐요.
저걸 다 알아보다니...
그냥 대충 눈치로 다 알아는 보겠는데
모자라보이는 말들이예요.
학생애들 신조어나 보그 병신체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애 엄마들 언어나 문체가 제일 바보같아요
아줌마들이 저러니 징그러움....ㅠㅠ
듣기시러ㅋㅋ
애엄마 문체가 제일 바보같은건 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