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비서관의 발언 도중, 박 전 대통령은 휴지로 눈가를 훔쳤다.
박 전 대통령 옆 변호인 석에 앉아있던 유영하 변호사는 훌쩍였다.
유 변호사는 정 전 비서관이 발언을 마친 뒤에도 한참동안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709181911405418
놀구들 자빠졌네..
정 전 비서관의 발언 도중, 박 전 대통령은 휴지로 눈가를 훔쳤다.
박 전 대통령 옆 변호인 석에 앉아있던 유영하 변호사는 훌쩍였다.
유 변호사는 정 전 비서관이 발언을 마친 뒤에도 한참동안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709181911405418
놀구들 자빠졌네..
ㅎㅎㅎㅎ
뻥도 대충 쳐야지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지롤도 가지가지
진짜 개늠들
개그하고 앉았네. 지롤을 해라 해!!!
이익이 오가닌 저런 증언과 저런 행동들을 보이겠지요.
정말 본인들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왜 중요한 직책들에 있었던 건지...에휴
자기 그릇에 맡는 역할정도만 하고 살았음싶네요.
거짓말과 쇼의 일상화.
머리 디게 나쁘네
그녀의 어리석음 때문에
자기가 지난 날 누렸던 권력과 영화에 대한
그리움 내지는 고마움으로 울컥했겠죠.
나라나 국민들에 대한 죄는 인지하고 있으려나?
가지가지한다. 그대들 때문에 애꿎은 가지 반찬도 싫어지려 한다
정호성 자기 재판에서는 박근혜가 다 시켜서 한 거라고 진술했고, 오늘 박근혜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서는 박근혜가 시킨적 없다고 진술했답니다...풉..
눈물 없이 볼 수가 없네요.
이래봐야 위증 되는거 아니에요?
머리가 나쁜건지 이건 뭐 재판에서 한입갖고 두말
ㅋㅋㅋㅋ 그냥 웃겨
쌩쑈하구 있네
정호성 다 인정하고선
박근혜가 아직도 무서운거지....
..... 뼈속까지 쇄놰됐구먼...
쓴웃음만 나온다
나가놀아라~~~~지구를 떠나거라~~~~
박그네나 정호성은 그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문제는 뭘 잘 모르는 사람이 지가 대통령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는 거.....
사실 이런 경우 많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