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에 오지랖 넓은 친구가 있음 좋겠어요
저한테는 쇼핑이 과제예요
생필품이든 뭐든 필요해서 사는것뿐 갖고 싶어서 사는건 없어요
그중에 특히 옷과 장신구
귀찮으면서 아무치장이 안된 저는 또 싫어서 뭐라도 사야 하는데 누가 막 끌고 다니면서 쏙쏙 골라주면 좋겠네요
와 진짜 좋겠다 ㅎㅎ
1. 그래서
'17.9.18 4:19 P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퍼스널 쇼퍼가 있잖아요..
요새는 전보다 많이 대중화되었다더라구요..
원글님의 생각은 돈만 있음 가능한 일이예요..쩝2. ...
'17.9.18 4:21 PM (1.214.xxx.218)저 그래봤는데
우와~ 결국 조언해줘도 자기 맘에 드는거 결국 사길래
그 담부터는 노터치합니다. ^^3. ...
'17.9.18 4:22 PM (1.231.xxx.48)ㅎㅎ 제 친구 생각나네요.
저한테 메이크업도 가르쳐 주고
제 체형에 맞는 옷들도 골라주고...
인터넷 쇼핑할 때 어떤 것에 포인트를 두고 고르면
실패가 없는지도 알려줬던 친구.
언니가 없는 저한테 언니같은 친구였어요.
눈썰미도 좋고 여러 방면에 두루두루 센스가 있어서
맛집 가서 음식 먹어보면
집에 와서 대충 비슷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친구였는데...
결혼해서 외국 나가서 사는데
넘 보고 싶네요.4. 클라우디아
'17.9.18 4:23 PM (121.171.xxx.92)저는 그런 친구 있어요.
가끔 같이 나가서 옷 골라주고, 악세사리도 자기꺼 사면서 제것도 사오구..
어떤날은 같은걸로 사오고...5. 그것도 일이잖아요
'17.9.18 4:23 PM (58.123.xxx.111)어떤 사람이 괜찮은가 체크하고 결과물 봐서 계속 이용할것인가 고심하고
근데 친구면 좀 마음에 안들어도 그런날도 있는가보다 하게되죠6. 음
'17.9.18 4:24 PM (211.114.xxx.77)친구 필요없어요. 자주 가는 가게 만들어놓음. 알아서 추천해줘요.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일단 나랑 맞는 스타일의 옷집을 찾아서 자주 들락거리면 직원이 내 스타일 파악하고.
찾아가면. 알아서 추천해줘요. 그리고 장신구도 가져와서 추천해주고. 신발이나 기타등등도 물어보면 잘 알려주고. 편해요. 저도 코디 못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7. 저는
'17.9.18 4:26 PM (58.123.xxx.111)끼리끼리인지 다들 그저 클래식이 미덕이려니 단정하면 됐지 뭐 이러고 서로 위안하네요 ㅋㅋ
8. ..
'17.9.18 4:26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연예인처럼 스타일리스트 있음 좋을거 같아요.
정윤기 스타일리스트가 성격이 순해보이고 푸근하니
감각도 있고 그런 친구 있음 좋겠다 생각한 적 있어요 ㅋ9. ㅎㅎ
'17.9.18 4:42 PM (117.111.xxx.15)저한테 그거 해달라는 친구들 많아요
전 그게 너무재밌어요
패션미용인테리어 다 재밌어요
퍼스널쇼퍼로 나가라는 얘기 많이듣습니다10. ..
'17.9.18 5:05 PM (118.216.xxx.209) - 삭제된댓글윗님, 편집샵 차려요.
그것도 다 재능인데, 왜 공짜로 서비스 해줘요?11. ..
'17.9.18 5:08 PM (118.216.xxx.209) - 삭제된댓글윗님, 편집샵 차려요.
그것도 다 재능인데, 왜 공짜로 서비스 해줘요?
약간의 도전도 시도하고, 하자는 대로 어느 정도 따라주는 사람의 경우는 괜찮은데.
기존의 고리티티한 자기 스타일 고집하는 사람 있어요. 정말 두번 다시 해주기 싫은 스타일이고요.
잘 따라주면서도 10개 한 개 실패하면, 카톡으로 메들리 문자와요. 안 맞다, 안 어울리는 거 같다,
반품 해 줄까. .. 이렇게 시달려도 해주기 싫어요.
2-3시간 옷, 액세서리 봐 줬으면 둘이 합쳐 2-3만원 짜리 밥은 사야 하는데, 분식집 가는 애도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본인 옷은 50-100만원 샀을 정도 형편이 되는데, 반나절 시간 내서 스타일 봐준 친구에게는 인색하게 구는 친구들.. 남의 시간과 눈썰미를 헐값에 도둑질 하는 겁니다.12. ..
'17.9.18 5:09 PM (118.216.xxx.209) - 삭제된댓글윗님, 편집샵 차려요.
그것도 다 재능인데, 왜 공짜로 서비스 해줘요?
약간의 도전도 시도하고, 하자는 대로 어느 정도 따라주는 사람의 경우는 괜찮은데.
기존의 고리티티한 자기 스타일 고집하는 사람 있어요. 정말 두번 다시 해주기 싫은 스타일이고요.
잘 따라주면서도 10개 중 한 개 실패하면, 카톡으로 메들리 문자와요. 안 맞다, 안 어울리는 거 같다,
반품 해 줄까. .. 이렇게 시달려도 해주기 싫어요.
2-3시간 옷, 액세서리 봐 줬으면 둘이 합쳐 2-3만원 짜리 밥은 사야 하는데, 분식집 가는 애도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본인 옷은 50-100만원 샀을 정도 형편이 되는데, 반나절 시간 내서 스타일 봐준 친구에게는 인색하게 구는 친구들.. 남의 시간과 눈썰미를 헐값에 도둑질 하는 겁니다.13. ..
'17.9.18 5:12 PM (118.216.xxx.209) - 삭제된댓글윗님, 편집샵 차려요.
그것도 다 재능인데, 왜 공짜로 서비스 해줘요?
약간의 도전도 시도하고, 하자는 대로 어느 정도 따라주는 사람의 경우는 괜찮은데.
기존의 고리티티한 자기 스타일 고집하는 사람 있어요. 정말 두번 다시 해주기 싫은 스타일이고요.
잘 따라주면서도 10개 중 한 개 실패하면, 카톡으로 메들리 문자와요. 안 맞다, 안 어울리는 거 같다,
반품 해 줄까. .. 이렇게 시달려도 해주기 싫어요.
2-3시간 옷, 액세서리 봐 줬으면 둘이 합쳐 2-3만원 짜리 밥은 사야 하는데, 분식집 가는 애도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본인 옷은 50-100만원 샀을 정도 형편이 되는데, 반나절 시간 내서 스타일 봐준 친구에게는 인색하게 구는 친구들.. 남의 시간과 눈썰미를 헐값에 도둑질 하는 겁니다.
외모만 빛나면 뭐해요. 심보도 고와야지.14. 전
'17.9.18 5:48 PM (220.92.xxx.39)동네 엄마들이 옷 고르고
집 수리 할때 도와달라는데
이젠 좀 귀찮네요 ㅠ15. 할
'17.9.18 6:23 PM (182.239.xxx.146)난데 쇼핑에 남 챙겨주는 버릇 ㅋㅋㅋ
16. ㅇㅇㅇ
'17.11.4 8:32 PM (39.7.xxx.54)저는 친구랑 다니면서 옷 골라 주고 색상 매치해주고
싶었거든요. 근데 주변에는 노터치거나 사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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