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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36주 진료받으러 왔다가 수술할수도 있대요 ㅠ

임산부 조회수 : 2,724
작성일 : 2017-09-15 13:32:46
36주 임산부인데..... 오늘 진료에 산모교실도 있어서 병원 일찍 왔어요.
화장실 잠깐 갔다가 피 목격! @@@@@

울샘 수술중이라 옆방 샘이 일찍 진료봐주셨는데 -그게 내진 인가봐요.
자궁 1센치 열렸고ㅠㅠㅠㅠㅠ
지금 태동검사중이예요.

아침에 카시트 빨아놓고 나온건데....;;
출산가방 싸놓지도 않았구요 ㅠ 미리 좀 해놓기라도 할걸 ㅠㅠ
수술날짜 아직 2주 남았고 신랑도 이번 일요일에 입국하는데...
정말 겁나죽겠네요 ㅠ
애기는 35주에 2.6키로 였으니 이번주는 더 크긴 했을텐데.....
수술할거면 굳이 날짜 미루지 않겠죠?
집앞에 택배도 도착했을텐데 ... 정말 멘붕입니다 ㅠㅠ
IP : 119.196.xxx.1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15 1:34 PM (116.127.xxx.144)

    출산전에 빨래같은거 무리하면 안됩니다..
    전 미리 해둔다고 했다가 양수 터져버렸어요...

    수술할거면 미루지 못하겠죠
    잘될겁니다

  • 2. ㅣㅣ
    '17.9.15 1:35 PM (117.111.xxx.174)

    친정이나 시댁 등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에
    연락하시고 침착하세요.

  • 3. 음...
    '17.9.15 1:36 PM (118.32.xxx.49)

    새댁이 정신 없겠네요.
    정신 반짝 차리시고
    어르신들에게 연락드리고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처리 하세요.
    순산하세요.

  • 4. ㅅㄱ
    '17.9.15 1:38 PM (210.192.xxx.138)

    저도 그랬어요. 정기 진료갔다가 갑자기 이슬 비춰 내진하고 1센티 열렸는데 자연분만 힘들거 같다고 수술 결정, 얼떨결에 진통없이 수술해서 낳았네요~아기 이제 100일 되가요~

  • 5. ...
    '17.9.15 1:4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침착하세요 2222222

    차분히 하세요
    택배같은건 잊으시고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하시고
    친정에 연락하고 친정엄마 도움 받아서 나머지 준비 하세요

  • 6. ...
    '17.9.15 1:46 PM (59.29.xxx.42)

    빨래 걱정, 택배걱정 마시고
    어르신들 연락해서 동원하세요.

    순산하세요!!

  • 7. 어이쿠 새댁
    '17.9.15 1:55 PM (222.233.xxx.7)

    차분히 심호흡하고...
    양가부모님이든 누구든,
    도와주실분 연락드리고,
    순산하세요.
    순산기원~

  • 8. ㅁㅁ
    '17.9.15 1:57 PM (211.246.xxx.171) - 삭제된댓글

    어이쿠

    막 달려가 도와주고 싶음

    누구라도 불러야죠 뭐
    순산 하셔요

  • 9. 아무
    '17.9.15 2:06 PM (175.209.xxx.57)

    걱정하지 마세요. 한국이고 한국의사들이고 의사소통 되는데 뭐가 문제예요.
    시가,친정 모두 연락하고 도움 받으세요. 언젠간 겪을 일 미리 껵으면 좋죠 뭐.
    화이팅입니다. 이쁜 아가 곧 만나시겠네요.
    제가 33주에 유럽으로 출장을 2주 가서 (어쩔 수 없었어요)
    그때 35주에 돌아오니 겁나는 게 없더라구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인데 뭐가 문제겠어요. 유럽에서 혹시나 문제 생길까봐 어찌나 걱정했던지.

  • 10. ㅇㅇ
    '17.9.15 2:07 PM (49.142.xxx.181)

    괜찮아요. 출산가방.. 그런거 없이 급히 출산해도 아무문제 없음..
    순산하시기 바래요.

  • 11. Blair
    '17.9.15 2:29 PM (121.160.xxx.198)

    순산하시길 바래요 ^^

  • 12. 화이팅
    '17.9.15 2:38 PM (210.183.xxx.242)

    순산하세요^^

  • 13. 다 잘될꺼예요~
    '17.9.15 2:43 PM (171.249.xxx.136)

    저도 34주에 낳았어요. 건강하게 잘컸어요~
    미리 남편한테 다부탁해놓고 아기 낳으세요

  • 14. 엄선생
    '17.9.15 2:55 PM (175.223.xxx.168)

    침착하세요.
    전문의가 같이 있으니 잘 케어해주실거예요.
    순산하시길 바라요.

  • 15. .....
    '17.9.15 4:14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애 낳았어요.
    괜찮아요. 아기와 산모 건강외엔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기가 얼마나 예쁠까 엄마랑 일찍 만나고 싶었구나~
    아기에게 예쁜말 해주시면서 편안한 마음 유지하세요.
    원글님이 당황하면 아기도 불안해져요.
    모쪼록 순산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좋은 기운 모아 보냅니다~

  • 16. ..
    '17.9.15 4:29 PM (223.62.xxx.146)

    순산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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