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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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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조선소 인력감축 IMF저리가라네요

거제 조회수 : 4,160
작성일 : 2017-09-14 11:49:14
조선소 정규직이야 년봉받아가며 자진퇴사지만 대부분의 하청 하하청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파리목숨이네요
멀쩡히 출근했다가 갑자기 폐업한다며 공구내려놓고 집으로 가라한다기에 설마~했더니 정말 회사 폐업한다며 하던일은 옆에 2~3개 회사로 이직시켜서 마무리할거니까 그래도 다닐사람은다니고 아닌사람은 가라하고끝이네요
그나마 이직한곳 사장이 양심있는사람은 시급이라도 유지해주지만그나마도 현재하던일 끝나면 바로 끝이고
그와중에 악조건인곳은 시급 깍이고 보너스 당연히없고 장기근속자학비지원제도 보고 낮은시급감수하고 다니던사람들 혜택다 없어져서 바보되고 일용직찾아 전국으로 기러기 아빠되네요

이제 주문받았다고하는 배들 실제로 일이 현장에 풀리기까지
2년후 과연 누가돌아와서 배만들어낼건지는 전혀 생각없이 무조건 쫒아내네요 다들 초등생중등생아이키우는집안가장이예요
남들힘들다고 초보자는 반나절만에 도망가는일을 평생묵묵히 해온사람들이구요 직영들 성과급받아잔치할때 같은일 더궂은일해내고도 하청들은 보너스10만원에 헛웃음지었었어요

네 북핵에 국제적문제에 정치인들 신문기자분들 바쁘시겠죠
서민이야 숫자놀음 2천면감원 3천면감원 말이쉽죠 최소 세명이상딸린가장들 이리 정리합니까?
아이키우며 하루하루 무사히 사고없이 사는것에 만족하며 살았는데
이젠 그꿈조차도 버거운 우리나라가 되었네요
언제나 경제논리의 희생양은 반항할힘도없는 서민이죠

IP : 119.195.xxx.24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행
    '17.9.14 11:51 AM (223.62.xxx.1)

    삼성 다 전방위죠 어디든 다 정리중이에요

  • 2. 그럴리가요
    '17.9.14 11:52 AM (175.203.xxx.98)

    문재인님이 청와대에 일자리 상황판 만들고
    비정규직 늘리거나, 노동자 해고하는 기업이나 사업체에 관리 감독 세무조사 강화 하신다고 했는데요
    그런데도 어느 적폐 기업이 문재인님의 일자리 정책에 저항한다는 말인가요?
    괜히 적폐 언론들에 선동되서 호들갑 떨지 마세요
    지금 이시간에도 문재인님은 청와대 일자리 상황판 보면서 고민 또 고민중이세요 ㅠㅠ

  • 3. 진짜
    '17.9.14 11:54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조선쪽 대단하네요..
    이번 서울대 지균도 조선해양 미달이래요

  • 4. ...
    '17.9.14 11:56 AM (115.140.xxx.187)

    조선이야 구조조정은 이전부터 계속 해오던 거고요,
    그래도 그나마 최근에는 많이 둔화됐어요.

  • 5.
    '17.9.14 11:56 AM (180.230.xxx.54)

    저부가가치 벌크선.. 고부가가치 컨테이너선
    벌크선은 중국이 많이 가져갔어도 돈 되는 컨테이너선이 많으니까
    세계 경기 회복되면 괜찮아 질거.......
    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컨테이너 선 대형 계약 수주전에서
    한국 업체들 탈락하고 중국이 가져갔어요.

    앞으로 수주 회복 될거라 생각하면 손해를 봐가면서 버틸 수 있는데
    수주 회복 전망 자체가 저 컨테이너 물량 뺏기면서 꺽여서 그래요

  • 6. 그쪽은 아직도
    '17.9.14 11:57 AM (222.233.xxx.7)

    진행중인가요?ㅠㅠ

  • 7.
    '17.9.14 11:59 A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정치인 누구 때문이나 누구는 그래도 고생한다
    이런거 다 제끼고.. 그냥 현장만 봐도.
    문과는 취업 안되고 공대는 취업 되는 현실조차.. 조만간 사라질 것 같아요. 공대도 안되는 쪽으로
    수학 안되는 애들 억지로 공대 밀어넣지 마세요.
    이러나 저러나 취직 안될거.. 학창 덜 괴롭게

  • 8.
    '17.9.14 12:00 PM (180.230.xxx.54)

    정치인 누구 때문이다 누구는 그래도 고생한다
    이런거 다 제끼고.. 그냥 현장만 봐도.
    문과는 취업 안되고 공대는 취업 되는 현실조차.. 조만간 사라질 것 같아요. 공대도 안되는 쪽으로
    수학 안되는 애들 억지로 공대 밀어넣지 마세요.
    이러나 저러나 취직 안될거.. 학창시절 덜 괴롭게

  • 9. 거제
    '17.9.14 12:00 PM (119.195.xxx.241)

    직영들 전날알려주고 퇴사자와 이직자 빨리 명단올리라고 다그치고있어요
    저도 문대통령찍었지만 이 현실을 인정하고싶지않아요
    당장 중3아이 회사에서 복지차원으로 해주던 장학교실에서도 쫒겨날판이에요

    사교육비없어 회사복지에 기대어 과학고 준비중이었는데 이달말 1차에서차라리 떨어지길바래야하는 엄마맘을 아시면 이러지마세요

  • 10. 503보단 나아 ㅎ
    '17.9.14 12:00 PM (101.81.xxx.200)

    그래도 503때보단 나아요. 당장의 실업률은 어쩔수 없어요 503이 싼 똥이 워낙 커서
    503이 싼 똥때문에 조선업이 더 힘들어진것도 사실이에요. 구조조정 안하고 대기업에게 국민 혈세 퍼주고
    그렇지만 문재인님과 김정숙 여사님 그리고 조국 수석 같은 인재들 보면서 이 어려움을 잠시나마 이겨냅니다 몇달안에 일자리가 많이 창출 되리라 믿어요. 지금은 청와대에 우리 문재인님이 계시니까요!

  • 11.
    '17.9.14 12:00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정치인 누구 때문이다 누구는 그래도 고생한다
    이런거 다 제끼고.. 그냥 현장만 봐도.
    문과는 취업 안되고 공대는 취업 되는 현실조차.. 조만간 사라질 것 같아요. 공대도 안되는 쪽으로
    수학 안되는 애들 억지로 공대 밀어넣지 마세요.
    이러나 저러나 취직 안될거.. 학창시절 덜 괴롭게

  • 12.
    '17.9.14 12:02 PM (180.230.xxx.54)

    503이고, 문재인이고... 중국이 더 싸게 일감을 가져가는 걸 어쩌겠어요.
    중국 근로자들 임금 받으면서 일 할 것도 아니고.
    정치인들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스케일로 경제가 변하는거에요.
    과고 가서 뭐해요. 어차피 공대가기밖에 더 하겠어요.

  • 13. 거제
    '17.9.14 12:04 PM (119.195.xxx.241)

    아빠가하청이면 아이는 꿈도못꾸나요?
    아빠가 노동자면 아이도 하청만다녀야하는게 우리나라군요

  • 14. ..
    '17.9.14 12:08 PM (58.235.xxx.36)

    근데 이게 문재인탓은 아니잖아요
    시류가그런걸
    조선경기가나쁘고, 원청에서 자르는걸어떻해요
    아이수업은 하청사사장이 나쁜놈이라그런거아니에요?

  • 15. 답답하다정말
    '17.9.14 12:08 PM (101.81.xxx.200)

    문재인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위기는 우리 잘못이 아니에요 중국하고 미국 그리고 보수정권 잘못이에요
    그렇지만 이런 위기에 문재인님이, 너무나도 믿음직스럽고 국민만 생각하는 문재인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실업자가 늘어도 이미 문재인님이 실업수당과 각종 복지정책 준비중이니
    실제 타격은 그렇게 크지 않을거에요. 믿습니다. 문재인님과 민주당 정부!!!!!!!!!!!!!!!!!!!!

  • 16. 503 때는
    '17.9.14 12:13 PM (211.36.xxx.30)

    조용하던 사람들이

    지금 정부 들어선지 1년도 안 됐구만. 참 말들 많다.
    대학교수고 하청 직원이고 간에
    503 때는 그럼 다 좋기만 했나?
    지금의 문제는 그 때 해결 못하고 지나왔기 때문.
    503이나 원망하삼.

  • 17. 애엄마
    '17.9.14 12:13 PM (168.131.xxx.81)

    101.81은 일부러 저러고 약올리는 거고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이미 여기 임금수준 기업으로는 중국과 경쟁이 안되는걸요. 중국이 못하는 기술수준은 어렵고.

    알아서 살아내야지요.

    저희도 가족중에 98년에 사업망해서 세상 버린 사람 있어서 어느 정도 답답하신지 약간은 짐작해요.
    그래도 그 시기 넘기면 또 살아집니다. 살아남을 길만 생각하셔요.

  • 18. 거제
    '17.9.14 12:15 PM (119.195.xxx.241)

    저는 누구탓을하는게 아니라 하청쓸어내는방식이 어이없음을 토로하는겁니다
    대통령 운운할생각도 없구요

    댓글이 참이상하게 달리네요 거제사는 아줌마가 직접당하는 현실 하소연한건데 누가 찾아올까 겁나네요
    청와대 신문고에 올릴까하다가 늘 오던여기에 글올린건데 안올리기 잘했다싶고 댓글보니 어이가없네요
    옛날 82가아닌걸알지만 참.......

  • 19. 조선
    '17.9.14 12:16 PM (222.236.xxx.145)

    나빠진거 오래전이에요
    좀 숨통틔우나 했더니만
    것도 북핵문제로 어려운가 보네요
    조선경기 엄청 좋았을때
    대책 안세워놓았던 사주들과
    쥐닭정권 책임이 너무 크네요
    일본에서 한국으로 넘어올때 과정보고
    우리조선업이 중국으로 넘어가기전에
    특화기술계발해야 한다고 목청 높이던 분이 생각납니다
    앞서서 끌고 가는 분들이 대책을 못세우면
    책임은 서민들이 지는거죠

    지금 문정부는 수습차원입니다

  • 20. 조선소
    '17.9.14 12:18 PM (222.236.xxx.145)

    조선소 있는지역들
    다 지금 엉망이고 경매물량 넘쳐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이 앞서서 사례들을 보여주는데도
    대비를 미리미리 안했는지
    국민들 책임도 큽니다
    대통령이 잘못가고 있어도 편갈라서
    그 대통령 수하들은 몰빵 찍어주니까요 ㅠ.ㅠ

  • 21. 물론
    '17.9.14 12:19 PM (221.158.xxx.197)

    안타깝죠. 조선업 불황에다가 그동안 보수정권에서 대기업에 혈세만 퍼주면서 노동자 생각은 안하고
    저는 일자리 상황판 돌리시면서 양질의 일자리 외치는 문재인님 믿습니다.
    비록 일시적으로 실업자 늘어나더라도 복지정책과 좋은 의료정책으로 거제도 사람들에게 피해 안주실 거에요
    문재인님 정말 든든해요

  • 22.
    '17.9.14 12:29 PM (180.230.xxx.54)

    원글님 열받으라고 쓴 댓글 아닙니다.
    정치인 이야기 하는 댓글 줄줄이 달리지만, 전 정치인 이야기 하려고 쓴 댓글도 아니고요.
    저도 남편이 포xx 하청쪽에 있고, 저는 전업이다가 얼마전에 일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도 이 동네 경기에 따라서 벌이 차이가 확 나는 일이에요.

    여기도 14년, 15년 살벌했어요.
    동네 맘카페 가보면 회사 망하는거 아니냐, 아파트 미리 다 팔아야하는거 아니냐.. 뒤숭숭하고요.
    원인은 마찬가지로 중국발 공급과잉이었고요.
    요즘은 중국에서 철강업 구조조정 한다고 그래서 좀 숨통이 트였지만..
    아마 이것도 몇 년 못갈거라 봅니다.

    나도 잘 모르겠어요. 세상이 변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중국가서 그 돈 받고 일 할수도 없고.
    장기적인 해결책은 답이 안나오고
    단기적인 해결책으로 시작한게.. 15년 초부터 일을 시작했네요.
    할 수 있을 때 더 하고.. 안쓰고.. 그리 살려고요.
    돈을 안 쓰면 경기가 죽는다고는 하는데.. 내수 경기 살리자고 내 지갑 헐 수도 없고요.

  • 23. 이미 바그네가
    '17.9.14 12:30 PM (115.136.xxx.99) - 삭제된댓글

    해양,조선 다 끝장낸거 몰랐남?
    우리집도 바그네 덕분에 쓴맛보구있다.
    아주 죽일년임

  • 24. ...
    '17.9.14 12:32 PM (223.62.xxx.40)

    503이 다 말아먹은경제 후유증이 곪아터져 나오네요

    어휴 우리문통 할일이 태산이네...

  • 25.
    '17.9.14 12:36 PM (14.39.xxx.232)

    503이 조선소 앞날 다 망가뜨렸어요
    당시 기사들 한번 찾아 보세요.

  • 26. 힘들어요.
    '17.9.14 12:38 PM (119.69.xxx.60)

    시댁이 거제 라 현실 잘 알아요.
    형제중에도 대우 직영도 있고 하청도 있어요.
    하청 다니지만 조선 잘 나갈 때 돈 쓸어담던 형제는
    요즘은 늘 한숨만 쉬고 있어요.
    그나마 기술이 있어 실직은 아니지만 임금이 많이 줄어서 힘들다고 하시데요.
    복지 혜택도 거의 없어졌다고해요.
    그 형제는 대학생 자녀가2명이에요.
    직영다니는 형제는 임금은 줄었지만 작년에 정지 됐던 복지 지원금이 거의 다 지원 됐다고 좋아하더군요.
    그걸 보면서 세금이 너무 아까웠네요.
    회사 정상화에 쓰여야 할 공적 자금이 사원들 복지 부터 챙겼다는 것에서 의문을 가졌구요.
    공적 자금이 잘 쓰였으면 정말 좋겠어요.

    사족이지만 저희도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시부모님댁이 대우조선에서 가까워 우리가 드리는 용돈과 월세를 받아 50세 부터 살아 오셨는데 직원감축 때문에 방이 자꾸 비워져 그 골을 우리가 메우고 있어요.

    공적자금 허튼데 쓰지말고 잘 활용해서 회사가 얼른 정상화 됐으면합니다.

  • 27. 토닥토닥
    '17.9.14 12:38 PM (119.64.xxx.243)

    조선소 인근 불경기 심하죠.ㅠㅠ
    대책은 없고...
    위로해드리기도 힘든 상황이네요.
    잘 추스리고 힘내셔서 좋은 길 찾아가시기 바래요.
    힘들어도 화이팅!!

  • 28. ,,
    '17.9.14 12:41 PM (122.47.xxx.186)

    근데 조선소 며박이가 말아먹기 시작한거 아니였나요? 박그네가 더 불붙이고..

  • 29. 무조건
    '17.9.14 12:43 PM (223.62.xxx.127)

    503호 탓이라네.언제까지 써먹을건데?현재 정책은 문통이 503호 하던거 반대로만 가는데 여기저기 곡소리만 나오고 있는데. 넷상에선 뭐든지 문통이 다 해줄거라네?

  • 30. ㅇㅇㅇ
    '17.9.14 12:47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어느 업종이든 사향산업이 될수 있는거고
    시류에 잘 편승해서 잘 갈아 탈수밖에요

    성냥공장 정규직 시켜 달라고
    때쓰면 성냥공장이 끝까지 살아납니까

    얼른 라이타 공장에 진입할 생각을 하셔야죠

  • 31. 참 남일이라고
    '17.9.14 1:04 PM (218.55.xxx.126)

    남일이라고 그 못생기고 뭉툭한 손가락들 잘도 놀리네요, 503이 탓 좀 적당히 하세요 MB? 엠비같은 구시대 경영인들은 조선 등의 기간산업은 육성해야한다며 공적자금 투입하고도 남을 인사에요. 엠비 정책이 문제가 아니라, 대우조선 등 공적자금이 투입된 기업의 국책은행 차원에서의 봐주기를 그냥 묵과한것이 잘못이었어요, 근본적으로는 조선 업체들의 미래전략이 잘못된것이고요...

    거제나 군산.... 하아... 참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원글님 기운내세요..

  • 32. ...
    '17.9.14 1:40 PM (59.11.xxx.60)

    잘 나갔다 못나갔다 하는거죠. 조선업만 그런가요..
    잘 나갈때 흥청망청 쓰지 말고 알뜰살뜰 모아놔야해요.

  • 33. 애엄마
    '17.9.14 1:46 PM (168.131.xxx.81)

    이 와중에 찰스는 러시아에서 수주한다는( 말만 했지 아직 구체화된 적도 없는) 유조선을 군산 조선소에 줘야한다고 GRGR. 말인지 방구인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서 답답하시겠어요. 여러 방법을 찾아보세요.


    지금 일본에서 유명해진 냄비회사가 조선소 하청 회사였는데 조선업이 사양되니까 뚜껑과 아귀가 딱 맞는 냄비로 방향을 틀어서 명품된 곳이 있어요. 일본 임금에서 배 만들기는 어려운 거죠. 거기 일하는 사람들 기술은 다 세계최고급인데 일하는 사람들 죄도 아니고요.

  • 34. 6974
    '17.9.14 1:54 PM (204.136.xxx.143)

    우리 이니가 다 알아서 잘 해줄텐데 걱정마세요....
    이니만 밑고 계세요. ㅠㅠㅠ

  • 35. 저도 우리
    '17.9.14 2:29 PM (221.145.xxx.166)

    저도 우리 이니 문재인 대통령님만 믿습니다. 지금도 청와대 일자리 상황판은 돌아가고 있으니까요
    다만 시간이 좀 걸리겠죠. 내 손으로 뽑은 문재인님만 믿어요

  • 36. 듬직한문재인
    '17.9.14 2:45 PM (175.203.xxx.112)

    지금도 청와대 일자리 상황판은 돌아가고 있으니까요 22222
    믿습니다. 이런 위험한 시기에 듬직한 문재인님 있어서 그나마 안심되요

  • 37. 한심한
    '17.9.14 6:03 PM (220.116.xxx.3)

    돌려까기 댓글들 아직도 통하는줄 아는지

    조선소 지 측근들 꽂아 다 망쳐놓고
    귝민혈세 쏟아붓던 엠비 찬양하고 자빠졌네

  • 38. 외주 아저씨들이야 원래 그랫고
    '17.9.14 8:02 PM (118.39.xxx.66)

    직영도 뭐 많이들 잘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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