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소설을 쓰겠지만,,,,
전 은희경씨 잘 모르고
소설도 한번도 안읽어봤는데
타인에게 말걸기 ..라는 책 제목은 정말 좋더라구요...제목만(내용은 안읽었으니..)
이번에 소년을 위로해줘 라는 책으로
작가팬사인회를 했는데
내용 발췌해놓은거 보니
이 책 꼭 읽어봐야겠다 싶더라구요....
유명한 작가들 너무 부러워요....그 두꺼운 소설책을 쓰다니...
전 호흡이 짧아 그런지 a4 5장 정도만 쓰면 할말이 없던데...
어쨋거나 횡설수설인데,,,어제 갔던거 잘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