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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왜 아들에게 카톡 안하고 제게만 카톡 할까요?

.. 조회수 : 5,754
작성일 : 2017-09-13 15:23:17
아들한테는 진짜 가끔 문자하는데요
저한테는 왜 자꾸 카톡하실까요?
저 별로 맘에 안들어하고 저도 별로 안좋아하는거 아실텐데
친해지고 싶어서인가요 심심해서인가요 대접받고 싶어서인가요?
사랑하는 아들하고 연락하고 싶을거같은데 아들한테하지 왜 며느리한테 하는걸까요?
왜 며느리에게 아들안부를 물을까요? 직접 아들한테 카톡하면 좋지않나요?
심리가 궁금해요
IP : 220.126.xxx.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3 3:24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아들은 답장 안하니까요

  • 2. ...
    '17.9.13 3:24 PM (218.148.xxx.195)

    아랫사람 부리듯.. ㅎㅎ

  • 3. ...
    '17.9.13 3:2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아들은 싫다고 대놓고 얘기하니까 만만한 며느리에게 그러는 거죠

  • 4. 아들이
    '17.9.13 3:26 PM (1.238.xxx.39)

    읽씹했나 봄.
    그냥 읽지도 마세요.
    못 봤다 하면 되지 않을까요?
    지치면 안 하겠죠.

  • 5. 무뚝뚝한 아들이라서죠
    '17.9.13 3:27 PM (220.81.xxx.2)

    제 남편은 살가운 편이라 쭉 둘이서 꽁냥꽁냥 하네요

  • 6. 전업이신가요
    '17.9.13 3:28 PM (183.96.xxx.129)

    전업이면 며느리가 시간많다고 생각해서일듯요

  • 7.
    '17.9.13 3:28 PM (223.53.xxx.47)

    낭편하고 원글님 시어머니 카톡을 만드세요
    원글님에게보낸것 남편도 볼수 있게요

  • 8.
    '17.9.13 3:29 PM (59.7.xxx.202)

    싫은티 팍팍 내면 되죠.
    보내는 이유 다 알면서 뭘 물어봐여...
    며느리한테 보내지 말고 아들한테
    직접 보내라고 한 줄 보내세요.

  • 9. 끄응
    '17.9.13 3:31 PM (58.141.xxx.27)

    맘레 안 들어도 친하게 지내 보려고 노력 하시는 거 같은데요.

  • 10. ...
    '17.9.13 3:34 PM (14.1.xxx.231) - 삭제된댓글

    만만하고 부려먹기 쉬워서요.

  • 11. 곰뚱맘
    '17.9.13 3:41 PM (111.118.xxx.146)

    안읽고 대답 몇번 씹으면 안와요

  • 12. ....
    '17.9.13 3:48 PM (218.236.xxx.244)

    아들은 남자니까 일하는데 방해될까봐....아들에게는 쿨하고 너그러운 엄마 코스프레 하고 싶어서...
    그리고 며느리는 여자고 만만하니까...넌 내 아래계급이야...

  • 13. 시어머니
    '17.9.13 3:51 PM (110.70.xxx.154)

    최근에 며느리를 본 저로서는 참~~요즘 시어머니자리 힘들겠다 생각됩니다.
    만약에 아들하고만 연락하면 그것도 싫다할지 모르고
    그래도 며느리하고 소통하려 노력하는 것으로 안보이는지...

    아직도 어느 집의 며느리이자 시어머니인 저로서는 요즘 참 시댁 얘기만 나오면 거품무는 젊은이들 안타깝네요.

  • 14. ^^
    '17.9.13 3:55 P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

    친해지고 싶든 어쨋든 아들하고 며느리 공평하게 하면 될껄 한쪽으로 치우치니깐 의도가 궁금한거죠...

  • 15.
    '17.9.13 4:03 P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

    아들이랑 매일 통화 카톡 하면서도 며느리 연락 자주 안한다고 뭐라하는 시어머니도 있어요.

    그 얘기 듣고 하던 연락도 줄여버렸어요. 카톡 기준으로 친정엄마에 비해 열배는 더 연락했구먼;;;;

  • 16. 조인아쓰
    '17.9.13 4:05 PM (183.99.xxx.199)

    그런 톡이오면 남편을 님과 시어머니와의 카톡방에 얼른 초대하세요 ㅋ
    세명이 대화하게 되면, 아마 아들에게 피해주고 싶지않을테니 시엄니가 나가시지 않을까요??
    왜 아들 부르냐하시면 애비도 어머니께 인사도 하고 해야하니 같이 대화하게요~라고 하시구요.

  • 17. ...
    '17.9.13 4:07 PM (223.39.xxx.26)

    단톡방 좋네요. 연대책임되서 부담 확 줄어듭니다. 뭐 남편이 답변하겠지~ 하는 생각에 ㅎ

  • 18. ...
    '17.9.13 4:10 PM (211.37.xxx.40) - 삭제된댓글

    우리 시모는 뭔가를 시킬 때만 저한테 연락,
    안부 전화 등등 나머지는 남편과 연락...

    그렇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부터 시키는 걸 하나 둘 거절했더니
    남편과만 연락...

    어떤 비중 있는 일에 님을 떠올리는지를 보면
    종년으로 생각하는지, 귀한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등등의 판단이 설 거에요.

    며느리에게 아들 안부 묻는 건, 아들이 불편해서일거에요.
    우리 시모 수십 년 행각 알게 된 남편이 시모께 바른소리 전화 딱 한 번 한 뒤에
    저한테 남편 안부 묻는 전화 한 적 있어요.
    다른 가족 안부는 건성이고, 아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 19. .....
    '17.9.13 4:13 PM (211.37.xxx.40) - 삭제된댓글

    우리 시모는 뭔가를 시킬 때만 저한테 연락,
    안부 전화 등등 나머지는 남편과 연락...

    그렇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부터 시키는 걸 하나 둘 거절했더니
    남편과만 연락...

    어떤 비중 있는 일에 님을 떠올리는지를 보면
    종년으로 생각하는지, 귀한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등등의 판단이 설 거에요.

    며느리에게 아들 안부 묻는 건, 아들이 불편해서일거에요.
    우리 시모 수십 년 행각 알게 된 남편이 시모께 바른소리 전화 딱 한 번 한 뒤에
    저한테 남편 안부 묻는 전화 한 적 있어요.
    다른 가족 안부는 건성이고, 아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 20.
    '17.9.13 4:17 PM (119.197.xxx.207) - 삭제된댓글

    요샌 카톡방으로 연락하지 않나요? 솔직히 며느리한테만 연락하는것도 이상해요.

  • 21.
    '17.9.13 4:17 PM (49.167.xxx.131)

    나름 며늘과 신세대 소통?

  • 22. 정답은
    '17.9.13 4:26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대접받고 싶어서!!! 만만하니까. 저희 시어머니도 남편과는 5분이내로 통화, 저한테는 30ㅡ1시간 할려고 함.
    그놈의 부잣집 딸로 태어나서 자랐다는 얘기 좀 그만하길!
    지.겨.워!!!!!!!

  • 23. ..........
    '17.9.13 4:28 PM (210.210.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시어머님 입장이지만 아들 며느리
    먼저 문자 안보냅니다.
    저쪽에서 와야 답장하는 정도..
    이렇게 선을 그어놓으니 피차 편하더군요.
    오히려 아들이 궁금하다면서 답답해 하더군요.

    대신 교회교우들과는 왕성하게..
    좋은 성경말씀 있으면 보내고 때로는 보이스톡도 하고..

  • 24. ..
    '17.9.13 4:34 PM (175.115.xxx.188)

    아들은 바깥일 하시느라 어렵고
    며느리는 바깥일을 해도 우스워보여서

  • 25. nnnnnnn
    '17.9.13 4:5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는 시누이 차단했어요. 문자도 전화도 카톡도 다 나한테 안오게 해놨어요.
    뭐하러 그거 보면서 열받아요? 시어머니 속마음이 궁금할게 뭐가있어요?
    보나마나 365일 24시간 대접받고싶어서죠.
    전 친정엄마한테 안하는건 절대 시어머니한테도 안해요.
    울언니한테도 따박따박 안부 안묻는데 뭐하러 시누한테 따박따박 전화를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이런며느리 만난것도 지들 복이지 뭐 .

  • 26. 단순한이유
    '17.9.13 5:00 PM (106.102.xxx.188)

    만만해서입니다

  • 27. ....
    '17.9.13 5:12 PM (121.124.xxx.53)

    아들은 연락이 잘없고 며느리는 만만한가부죠.
    보통 만만하니까 연락하지 어려운데 연락하겠나요.

    잘해주셨음 대답해드릴수 있지만 보아하니 그런것 같지도 않으니
    읽지마시든가. 읽씹하세요.
    받은대로 가는거죠.

  • 28.
    '17.9.13 11:50 PM (121.167.xxx.212)

    시어머니인데 며느리는 남이라 생각하면 돼요
    아들의 배우자라고만 생각하고 기본 예의 가지고 상대하면 아무 문제 없고 실수 할일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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